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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동키 112 마우스는 PC부품 업계에서 케이스, 마우스, 스피커 등등 다양한 PC주변기기를 출시하는 ABKO에서 12월에 출시한 신제품 마우스입니다. 13,000원대의 보급형 마우스지만 LED튜닝과 괜찮은 디자인으로 다나와 마우스 인기순위 상위권에 올라와 있기도 하네요.
패키지 박스는 비닐포장되어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검은 박스에 제임스 동키의 제품명이 각인되어있고, 상단부엔 동키 이미지의 봉인씰이 있습니다.
봉인씰 부분 입니다. 스티커가 아니라 종이로 붙여있는 방식이네요.
박스 뒤쪽엔 AS정보와 함께 마우스의 색상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빨간 테두리)
패키지는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내용물은 마우스가 전부인 간단한 구성이네요.
플랫케이블이 적용되어 선꼬임 방지 역할을합니다. 플랫케이블이 적용된 제품이라도 선들이 뻣뻣하여 엉키는 제품들이 많은데, 제임스 동키의 케이블은 굉장히 부드럽기때문에 이 점은 탁월한듯 합니다.
마우스 상단부엔 DPI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버튼을 이용해 1000 DPI, 1600 DPI, 2000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우측면엔 앞,뒤로 가기 버튼이 장착되있으며, 미끄럼 방지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끄럼 방지 각인처리된 좌측면
마우스 하단부. 테프론피트가 부착되어있고, 저렴한 보급형 마우스임에도 LED 온/오프 스위치가 있습니다.
원하지 않을시엔 LED기능을 꺼둘수 있는게 매력적이네요. (빨간 테두리)
많이들 사용하시는 G1 마우스와의 크기 비교. 제임스 동키가 비교적 크네요.
높이는 거의 똑같습니다. 무게는 G1이 80g, 동키가 125g으로 동키가 45g 더 무겁습니다.
PC와 연결하면 노란색 LED가 켜집니다.
상단, 후면, 측면, 밑면까지 사방에서 은은한 LED가 나오기 때문에 아주 이쁘네요.
총평
좌우 측면의 각인으로 인해 엄지와 새끼손가락의 그립감이 상당히 좋고, 흰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또한 LED가 사방에서 은은하게 투과되기 때문에 튜닝적인 요소도 가격대비 괜찮다고 볼 수 있고, LED on/off스위치 탑재로 구매자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수 있는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보급형 제품이라 다양한 버튼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디자인, 그립감, 튜닝성 등에서 모두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