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만원의 가격으로 7.1 다채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이어폰 방식이 아닌 USB를 통해서 연결이 된다.
가장 손쉽게 설명한다면 헤드셋 안에 사운드 카드가 하나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음장이라든지 다채널이 안되는 PC라도 공간감 있는 소리를 감상을 할 수가 있다. 3만원정도의 가격에서 다채널 소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전에 소개했었던 소믹 다채널 제품이 10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들도 있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다.
Abko Hacker GH700 의 헤드셋 디자인은 아 헤드셋이구나 하는 느낌^^
가격대가 보급형 제품에 포지셔닝이 되는 만큼 패드 쪽과 소재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소리로 보상을 받을 계획임 ^^
상단 패드는 이정도..
붉은색과 화이트 색상 2종류를 제공하고 마이크 분리는 별도로 되지 않는다.
다이얼식 볼륨키와 마이크와 사운드 on/off를 위한 유선 리모트를 중간에 제공한다.
패드는 슝슝 말랑말랑 패드의 밀도가 고급형 대비 아쉽다는 느낌이지만 불편하다는 느낌은 아니다.
Abko Gh700은 붉은색 LED는 브레스 모드를 지원한다 LED가 천천히 켜졌다 꺼졌다 등등
연결을 하게 된다면 특별하게 소프트웨어를 설치 안해도 사용은 가능하다. 음장의 일부 기능도 사운드 속성을 통해서도 설정은 가능하지만 디테일한 음장 및 환경 설정은 Abko GH700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다.
별도의 사운드카드가 추가 되는 만큼 현재 사용하는 메인보드와는 다른 설정이 적용이 된다.
사실 저렴한 메인보드 및 Ac97 같은 단순 소리만을 위한사운드 칩셋이라면은 GH700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7.1채널과 2채널을 여기에서 조정도 가능하다. 사운드 칩셋 기준이 다른만큼 메인보드 패널에서 설정을 해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동영상을 통해서 음장 효과 및 공간감이 들어날 정도로 소리의 변화는 확실하다.
10만원 가까이 하는 다채널 제품 헤드셋 대비 저렴하게 3만원 정도의 가격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겨울 방학 게임이나 나만의 영화관을 생각한다면 추천해본다. 생각했던것보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