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2 600W 파워서플라이입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의 경우 보급형 제품으로 주로 500W와 600W급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제품은 기존에 500W보다 한 단계 높은 600W 제품으로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CI-E 보조전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4개까지 구성되어 있는 부분을 감안할 때에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600W급 보급형 파워서플라이인 것을 고려해본다면 SLI나 크로스파이어 등의 구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단일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무난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 SATA 케이블은 3개씩 한쌍으로 총 6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4핀 일반 커넥터 4개와 FDD용 1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 살펴보기
파워서플라이의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봉인을 제거합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쿨링팬은 120mm 슬리브 베어링 팬이 구성되어 있고
바람의 방향을 유도하기 위해 가림막이 반틈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입력 부분의 EMI 필터 및 아래쪽으로 접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전류 방지 퓨즈입니다.
출력 부분은 깔끔하게 처리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Active PFC 및 콘덴서의 경우 글자 부분이 벽면으로 나와 있어서
육안으로 확인결과 TEAPO사의 400V 330uF 105도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성능 테스트
CPU
intel Xeon E3-1231 V3
M/B
MSI H87-G43 GAMING
RAM
Samsung PC-12800 4GB x 2
VGA
MANLI GTX 780 Twin Storm D5 3GB
SSD
1EA
HDD
2EA
POWER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12V Single Rail 85+
Cooler
120mm Fan 5EA
테스트는 Prime 95 Small FFTs 및 FurMark 테스트를 동시에 돌린 상태에서 풀로드 시 전압을 측정하였습니다.
대기전력은 0.00W로 측정이 되었으며
풀로드 시 최대 427.9W 수준(평균 400~410W)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2V 전압 측정 결과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 상태에서는 매우 양호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풀로드 시 전압이 11.7v수준으로 내려가고 전압 변동이 발생하는 모습이지만 정상 범위 수준내로 무난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5V 전압 측정 결과입니다.
풀로드 시에 5.23v 수준에서 전압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25v의 전압 허용범위 내에서 분포하고 있는 모습으로 소위 말하는 칼전압 상태는 아니지만 사용에는 문제 없는 모습입니다. 5v기준선에서는 다소 멀게 보일 수도 있지만 풀로드 시에 유지되는 변동폭은 0.025v 수준으로 매우 양호한 모습입니다.
▶ 소음 테스트는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소음의 경우에는 동영상으로 보시다시피 아주 조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하며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의 클래식 2 600W 파워서플라이를 살펴보았습니다.
5만원대의 보급형 600W급 파워서플라이로
단일 그래픽카드 구성의 고성능 PC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조용한 쿨링팬으로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전압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 시에 비해 로드가 걸렸을 경우 변동폭이 다소 발생하는 모습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