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SD카드 외장하드 등 요즘에는 저장장치도 많고 저장해야할 것들도 많지요.
그래서 저장장치 다들 한두개쯤은 가지고 다니시지요?
요즘은 가격도 많이저렴해져서 저렴한 외장하드나 USB, 그리고 SD카드들을 고용량으로 구매할수있는데요.
이번에는 64GB USB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DATA UC 340 64GB의 박스 모습입니다. 박스는 개봉하고 USB만 빼고 바로 버리지마시고 저 정품인증 스티커를 붙이셔야
추후 AS받을일이 있을때 불이익이 없습니다.
개봉은 이쪽을 쭉당기면 쉽게 개봉할수있어요
외형입니다. USB
이건 ADATA S102 제품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똑같네요.
TV나 기타 기기에서도 이상없이 인식이 잘되는군요.
사용중인 PC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실 사용가능용량은 57.7GB입니다.
ADATA UC340 64GB 의 메모리 타입은 TLC네요.
메모리는 SLC > MLC > TLC 순으로 좋으며 일반 가격역시 SLC>MLC>TLC 순입니다.
일반 USB나 SD카드의 경우 디카나 일반 자료 저장은 가격이 싼 TLC를 추천하고 블랙박스나 중요자료 저장의 용도에는
MLC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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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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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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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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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당 비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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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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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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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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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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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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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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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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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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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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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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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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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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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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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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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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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성능을 알아봐야 할텐데요.
USB 3.0이기때문에 USB 3.0 포트에 연결을 한후 속도 측정을 하였습니다.
많이들 쓰시는 CrystalDiskMark 입니다.
HD Tune 으로 테스트이구요
ATTO 테스트 입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속도가 나옵니다. 특히 쓰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좋군요.
파일을 옮겨보았습니다.
쓰기속도가 빠르기때문에 기존에 사용했던 S102보다 훨씬빠르게 저장이되서 좋네요.
장점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가격이 2만원후반 ~ 3만원 초반으로 64기가인점을 감안한다면 저렴합니다.
스트랩 홀이 있어서 열쇠고리나 기타 선등을 연결하여 휴대가 더욱 편합니다.
단점
USB 뒷쪽에서 밀고 고정이 되는 형식인데 뒤에서 미는 느낌이 왠지 싸구려틱한 느낌이 납니다.
총평
64GB의 USB 3.0 메모리가격이 이제는 3만원밖에 안합니다.
외장하드라는 좋은 기기가 있지만 호주머니에 넣고 휴대하기에는 약간 무리함이 없잖아있지요.
외장하드는 요새 1T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자랑하지만 휴대성과 간편으로 USB 메모리가 더욱 많이 사용되고있지요.
USB 3.0의 외장하드와도 속도가 비슷할정도의 좋은 성능과 저렴한가격으로 저도 만족스러운데요
쓰기 속도가 아주 빠르기때문에 체감속도가 더욱 빠르게 느껴지고 만족스럽네요.
USB 가격이 전보다 저렴해졌기때문에 기존의 여러 USB 사용 대신 하나로 사용해도될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