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MEMOPAD7 (ME572C)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즘들어 ASUS 태블릿 제품들을 많이 소개하는 것 같네요 리디북스에서 공식적 디바이스로 선정한 ASUS MEMOPAD7 (ME572C) 태블릿 PC다 ^^ 뭐 사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유저들 입장에서 좀더 편리하게 리디북스 서비스를 이용하게 전자책을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라고 생각되어 리디북스가 적극 추천 하는 듯 하다.전자책 단말기로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단 한편의 글로 좋고 나쁨을 따져 보았다.
Ebook 음..전자책이다. 지류서적이 아닌 화면을 통해서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을 통틀어서 말한다.
이 E-Book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개인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몇줄 적어 보았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초기에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관련 마켓이 크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저작권과 관련된 업계 표준이 정해지지 않는 상황에서 아마존 킨들을 필두로한 세계적인 전자책 시장의 성장세를 함께하지는 못했다.
그 결과로 각 대형 서점들과 온라인 서점들은 회사에 맞는 나름의 저작권 표준과 E-ink 기반의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형성했는데~~~
결국은 E-ink 기반의 단말기들은 폭팔적인 성장이라기보다는 해상도를 일부 끌어 올리고 WIFI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 출시이후에는 태블릿 PC의 성장세와 앱을 통한 전자책의 호환성은 E-ink 기반의 전용 단말기의 제동이 걸리게 된것이 사실이다.
당시에 개인적으로 아이리버 스토리 제품을 상당히 비싼 가격에 구입했었다. 그렇지만 한곳의 유통사만을 위한 단말기였기 때문에, 전자책 구입에 제약이 상당히 있었다. 하지만 E-ink의 매력은 오랜 사용시간과 장시간 사용에 따른 불편함이 없다는점 그래서 아직도 선호하는 유저들이 없는건 아니다.
2015년 현재 스마트 디바이스를 대변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들의 성능 경쟁은 사실상 평준화 된 상태이다. 평준화 된만큼 한 분야에 대해서 더욱더 특화시키는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저렴한 보급형 제품들은 좀더 저렴하게 고급형 제품들은 좀더 고급스럽게 기능은 더욱더 빛나게 하는 추세이다. 그 기능중 하나가 바로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비율이다.
전자책 디바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은 어떤 제품이다라고 규정 짓기는 힘들지만 가벼울 수록 좋은건 사실이다. 그래서 10인치 이상의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시 부담스럽게 느껴지기에 7-8인치의 고해상도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전자책을 제공하는 업체들도 디바이스 선정시에 이 부분을 많이 고려한듯 하다.
ASUS MEMOPAD7 (ME572C) 7인치에 Full HD 해상도를 가진 ASUS 태블릿 제품으로 그 동안 국내에서 소개되었던 ASUS 제품들에 비해서는 뒷면 디자인이 살짝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7인치 화면과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인텔 Z3560 무어필드가 포함된 만큼 이전 제품들보다도 속도는 더 빨라졌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단 이 제품이 추구하는 기본 방향은 태블릿 PC로서의 성능은 기본 이상과 장시간 전자책을 보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는 제품으로 리디북스가 생각해서 마케팅을 화끈하게 하는듯하다. 직접 사용해보지요^^
기본 색상은 3가지 색상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골드가 눈에 띄는데 ^^
해상도는 풀 HD 7인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323ppi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후방 500만화소 전방 200만 화소의 AF 지원을 한다. ASUS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카메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가 많다. 이유는 개선의 목적도 있지만 다양한 테마를 이용한 영상 제작이라든지 필터 효과등이 꾸준히 추가되면서 촬영하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두께는 8.3mm에 300그램이 안되는 269그램으로 들고 있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가벼워 가벼워 ^^
누워서 보통 책을 보거나 장시간 들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따라서 장시간 이용시 책의 대한 만족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2 사용하다가 요즘 안드로이드 7인치 제품 들어보면서 무척 공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