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기는 했다. 시즌이 지나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만나서 하는 게임 한판...ㅎㅎ 이게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일반 음향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PC에서는 헤드셋 용도로 활용 가능한 ABKO HACKER GHX 헤드폰 들고와 보았어용!!
일반 제품들과 크게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진동이 위이이잉이잉 된다는점.
보통의 PC헤드셋 전용 제품군들에서 다채널이라든가 진동을 통해서 실감나는 게임 헤드셋등을 구현하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에서도 진동과 소리를 함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ABKO HACKER GHX 헤드셋이다. 없는 기기가 새로 출시된것은 아니지만 PC와 함께 사용 가능하고, 가격이 우선 4만원 선으로 저렴하다는점이 강점이다.
개봉이 너무 빡신데 이런 패키지 디자인은 편로 안 좋아하는데 -.-!! 낭비가 많아
여튼 3극 플러그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를 지원한다. 지원한다는 의미는 유선 리모트를 이용해서 볼륨 조절과 더불어서 전화통화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들어보면 안다. 정말 헤드셋에 대해서는 평가를 어떻게 해야할지는 항상 고민이 될수 밖에 없다. 소리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부터가 고민이기는 하다. !! 결론은 진동을 통해서 저음 부분을 더 강화하고 팩트있는 소리를 보여준다는것은 사실이다.
Pc에서 사용시에는 단순하게 꼽기만 해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볼륨 출력이 낮다고 느껴진다. 그럴때는 Y자형 케이블을 이용해서 마이크와 헤드폰 유니트를 별도로 출력을 하면은 제대로된 소리를 느낄 수가 있다.
볼륨 조절은 버튼 형태가 아니라 바 형태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형식으로 사용이 된다.
케이블 자체도 패브릭 케이블을 이용해서 끌림이나 꼬임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헤드폰 유니트와 일체형으로 주황색 케이블로 마무리
패드 부분을 보송 보송 간단하게 Abko에서 유통하는 헤드셋의 패드보다 2배정도의 두툼함과 패브릭으로 처리된 질감이 귀에 닿는 느낌도 좋다.
여기서 진동과 좌우측에서 발광되는 LED는 충전을 통해서 10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배터리 충전이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 헤드폰으로서의 기능은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착용감은 Abko 보급형 헤드셋 대비 편하다는 점은 인정 하지만 일반적인 오버타입의 헤드폰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 유니트 자체가 크기는 하지만, 차폐력은 평이하다. 집에서 사용하는 목적인 만큼 큰 단점은 아니다. 물론 밴드 부분과 고정 부분이 분리되어 있어서 밴드부분의 착용감은 만족스럽다.
PC에서도 영화를 볼때의 진동감과 타격 감을 향상시키는 헤드셋 제품으로도 만족 야간에 브레스 LED로 게임하면 보는 재미도 독특하다. 하지만 PC에서 사용 이전에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때에 게임에서 주는 타격감과 사운드 임펙트를 몸으로 체감하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 자주하는 유저들이 부족한 사운드를 채워주기에는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