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질문을 던져본다면 차량 오너들이 하는 말들의 대다수는~~ 알아서 이상증상 느껴진다면 운행누적량에 따른 소모품 교체 다양한 반응들이 있겠지만, 차량 계기판을 통해서 나타나지 않는 숨겨진 고장증상들이 있다.
예를 들어 센서 고장이라고 하더라도 EPS 경고등이나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정확히 이 증상이 무엇인지를 알기는 사실상 어렵다 세부 고장 코드가 별도로 있기 때문이다. 이 고장 증상을 알려주는 기기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SK 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오토스캔 차량 자가 진단기를 소개한다.
이 제품이 2011년도에 SK에서 출시했었던 차량 진단기이다. 그 당시에 스마트폰의 보급이 뜨겁게 시작되었던 상황이라 상당히 제한적이였던 기억이 있다.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이 그렇게 좋지는 못해죠 ^6^)
모양은 같지만 내부적인 성능과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다는점과 스마트폰과의 연동과 사용성이 대폭 개선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며 시작해본다.
차량 자가 진단기가 없던 제품군은 아니였다.
이전에도 존재했었던 제품이였지만 SK 텔레콤의 IOT 산업의 발전과 OBD 포트를 갖춘 차량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통신망이 고도화 되면서 데이터를 처리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에 사용성이 개선된데 따른 제품 출시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전에 관련 제품은 통신망이 느려 주유소의 블루투스망을 방문시에만 데이터 확인이 가능했고,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른 사용성이 사용자에게 큰 만족감을 주지 못했기에 제품의 큰 주목을 받지 못한건 사실이다.
실제 사용가능한 차량은 국내/수입 차량으로 2008년 이후 출시차량에는 거의 대부분이 트립을 지원하는 만큼 사용성에는 큰 제한적인 요소가 없다. 단 OBD2 포트에 대해서는 차량에 대해서는 지원하는 데이터 출력 범위도 좀더 넓다는 것과 하이브리드/전기/LPG차는 지원하지 않는다
제품은 단순하다. 별도의 전원없이 OBD 포트에 꼽아서 전원과 사용을 동시에 한다.
포트는 공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차량에 따른 차이점은 없다.
측면에 USB포트는 펌웨어 업데이트 및 차량 운행과 관련된 기록 정보를 PC에서 확인하기 위한 연결 포트이다.
스마트오토스캔 사이트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및 블루투스 초기에 모듈정보를 읽어들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하고 있다.
차량의 엔진룸이라든지 차량 운전석 밑에 거의 대부분이 이런 포트가 숨겨져 있다.
차량의 환경과 연식 종류에 따른 엔진룸에도 있기 때문에 차량 메뉴얼을 확인하면 거의 대부분 확인 가능하다. 운전석이나 퓨즈박스에 둘중 하나는 분명히 있다. 단 엔진룸에도 OBD 포트가 있지만 블루투스의 안정적인 수신을 위해 차량 내부 설치를 권한다.
스마트 오토스캔은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에서만 지원한다. 해외에서 구입한 스마트폰이라서 지원에 제한이 있을줄 알았지만 큰 오류연결없이 설치 완료
어플리케이션 설치후 차계부 역할도 함께 수행 하는 스마트 오토스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후 등록하면 된다.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동시에 블루투스로 스마트오토스캔에 접속하고 5초 이내로 차량 진단후 관련 고장 코드가 있는지 보고서를 제공한다. 실제 차량 시동을 켤때마다 차량 자체적으로 차랑 진단을 하는데 이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받아본다는 것이다.
그 동안은 정비소 방문시 커다란 단말기를 가져와서 고장 코드를 확인한 정비사들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역할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운전자가 확인을 하는 것이다
차량 진단에는 차량의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초 내로 종료하게 된다.
진단가능고장의 종류는 400가지이며 차종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최소 150가지 이상)
차량 진단과 차량의 운전자 습관을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서 차량 점검을 위한 메뉴얼을 함께 제공한다.
별도로 네이버 찾아볼 필요 없이 어려운 차량 관리에 대한 내용들을 담아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여성 오너들은 엔진오일 가는 시기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만큼 한번쯤 읽어보거나 고장 코드 검출시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