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의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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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 필테를 진행하는 사용자는 일반 유저로 "쿨링패드" 분야에 대한 전문가이거나 테스트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상 오류가 있을 수 있고 가급적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일부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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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테를 통하여 제품에 대한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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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테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직접 사용해 본 느낌과 소감을 중심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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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제품이 잘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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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의 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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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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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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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후면의 제품의 기본 스팩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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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표기된 제품의 특징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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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위에서 보듯이 스티커로 봉인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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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포장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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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메뉴얼과 US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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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메뉴얼과 USB 케이블은 기본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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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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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이 한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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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보증과 AS 안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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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되는 USB 연결용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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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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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이 같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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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포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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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튼튼한 완충재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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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패드의 포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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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제거 후 쿨링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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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마감도 뛰어나고 깔끔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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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의 로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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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고정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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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각도를 조절하여 고정 부분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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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상태로 사용하면 노트북을 쿨링패드에 올려 놓은 경우,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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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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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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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옆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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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on/off 스위치 부분과 USB 포트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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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품의 크기 부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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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연결용 USB 케이블의 길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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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의 스위치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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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스위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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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눌러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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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태가 쿨러의 동작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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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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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부분의 쿨러 근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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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는 180mm의 저소음 쿨러 1개가 동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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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의 높이 조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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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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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조절을 위한 걸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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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위치는 위와 같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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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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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위치에 걸어 주면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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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용시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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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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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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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옆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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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뒤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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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하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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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동작하려면 USB 포트를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로 연결하여 노트북의 전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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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패드 사용시 노트북의 온도 변화를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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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위하여 준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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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센서는 노트북 아래(바닥면)에 연결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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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센서는 노트북의 내부 더운 바람이 나오는 통풍구 옆에 위치시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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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전원 인가 전의 기본적인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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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도 준비하여 시간을 측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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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부하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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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테스트하려고 하므로 약 15분간 동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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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중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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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정상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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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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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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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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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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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여러 결과가 도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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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본 쿨링패드를 사용하여 동일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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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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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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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패드 사용 후 테스트 결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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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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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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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종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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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쿨링패드 사용전이고 우측은 쿨링패드 사용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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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의 왼쪽은 센서1(밑면 부착), 오른쪽은 센서2(내부 통풍구 부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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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결과로 미루어 보면 짧은 테스트로도 쿨링패드 사용시 밑면의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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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용시의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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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각도 없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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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각도에서는 위와 같이 고정 부분을 걸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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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각도를 높일 수는 있으나 일반적인 사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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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하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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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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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부터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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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원대의 노트북을 위한 저렴한 쿨링패드
. 마감과 포장 상태가 좋음
. 쿨러의 소음이 적음
. 쿨러 동작 on/off 스위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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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다양한 상품군이 출시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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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의 저렴한 가격대의 쓸만한 노트북용 쿨링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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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솔루션으로 유명한 "잘만"의 제품이며 마감 상태와 동작 상태가 뛰어난 편으로 저소음의 쿨러 채용으로 실제 사용시 소음 부분이 크게 문제되지 않으며 노트북의 발열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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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노트북을 사용시 이불 같은 침구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노트북의 쿨링이 잘 안되어 시스템 다운이나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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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위에서 사용하더라도 쿨링패드가 있으면 언제나 노트북과 바닥과의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쿨링이 용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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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품의 이미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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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잘만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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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인 판단과 선택의 몫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족하지만 제품에 대한 필테를 마칩니다.
(참고로 본 필테에는 대략 90장의 개별 사진 파일들이 사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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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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