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NAS 이야기좀 해보고자 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NAS 전용 제품에 대한 브랜드는 왠만한 메이저 회사라면은 하나씩은 제조및 판매를 하고 있다.
스토리지 제작 업체가 아니더라도 새로텍이라든자 아이피타임같은 네트웍 관련 제조업체들도 자연스럽게 관련된 제품을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예전과 다르게 NAS 제품들의 가격이 상당히 낮아진것은 기능은 뺄것은 빼고 단순한 파일 공유 기능으로서만 활용하는 제품들이 많아진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이와 더불어서 공유기의 파일 공유 기능이라든지 포고플러그 같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우선된 제품의 활성화...외장하드 단독적으로 연결되었을시에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소프트 NAS 같은 제품들까지..말 그대로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는 범위는 많아졌지만, 정작 집안 전체가 함께 사용하는 네트웍 스토리지의 개념과 회사 내부에서 사용할수 있는 인트라넷 개념의 NAS를 손쉽게 구축하는 것은 쉬운일만은 아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국내 출시 대기 중인 웨스턴 디지털의 EX2100 NAS를 기반한 클라우드 앱 테스트이다...
의무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닌 만큼 실질적인 정보제공 및 활용 목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 먼저.....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집안이나 사무실에 NAS를 하나 들여 놓아야 한다.
WD RED NAS 전용 하드를 업계에서 먼저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한 웨스턴디지털의 마이 클라우드 시리즈중에 하나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입해서 설치하면된다.
제 블로그에서 RED HDD 시리즈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긴 했었죠.....^^ 참 옛날에는 관련된 제품 많이 사용했었는데 ㅠ.ㅠ.
여튼....마이 클라우드 앱과 호환이 되는 외장 스토리지를 설치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WD에서 판매하고는 웨스턴디지털 와이어리스 제품군과도 호환이 된다.
마이 클라우드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를 지원한다. 아이패드 전용 앱까지 별도로 제공하는 만큼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의 용량 제한이 많이 걸리거나 구글이라든지 네이버 엔드라이브의 최대 용량 제한에 따른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가 있다.
현재 포털이라든지 구글 아이클라우드 같은 사진이나 영상 저장 서비스의 경우는 용량 제한/사진크기제한/올릴수 있는 파일의 크기제한등...무료 서비스인만큼 그에 따른 불편함도 있다. 원드라이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저 같은 경우 원드라이브 유료 결제를 하든 안하든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파일 관리에 있어서 느려턴진 100mbps 랜선에만 의존해야 하는가 의문이 든다면..최대 1Gbps로 연결되는 내부 NAS가 대안이 될듯하다.
국내에 아직 판매전이기는 하지만 이런 제품도 있다. 가격대가 해외 구매시 50여만원이 넘어가는 상황이지만 언젠가는 구축할 날이 오겠지만서도....기본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등록이 되고 부하가 걸리더라도 시스템 전반에 성능하락이 적은 제품일수록 가격이 비싸고 NAS라는 개념이지만 서버라는 개념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만큼 스토리지 제품 자체적으로 다양한 웹 서비스로 발전 시킬 수도 있기도 한다.
이 차이점이 비싼 제품인지 보급형 제품인지를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주제에 맞게 다시 돌아와서 워드프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서 웹 서비스 당연히 가능하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니까 당연한 것이겠지....여튼 이런 웹서비스로도 NAS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은 웹 호스팅이 완벽한 대안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장 EX2100에서 욕심났던것은 다양한 작업 중임에도 불구하고 읽기 쓰기 속도의 일정함...
아 이건 정말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클라우드 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것이니까!!
참고로 개인 NAS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활성화코드라는 것으로 사용자가 발급하면
애플 아이폰 유저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유저까지도 손쉽게 NAS에 별도 ID 발급을 하지 않더라도 연결이 된다.
이전가지 NAS를 사용할때 다른 사용자가 접근하기 위해서는
ID와 비밀번호를 발급을 해주어야 한 상황을 단순화 시킨 마이 클라우드 앱이다.
참고로 관리자가 발급한 활성화 코드의 유효기간은 48시간이다.
대쉬보드 형태의 UI 구성으로 복잡하게 느껴지던 NAS 설정의 간편함을 추구한 것은 요즘 트랜드를 그대로 반영한듯 하다.
마이 클라우드 OS를 이렇게 알리는 것을 보니 작정하고 만들기는 했나보네요
여튼 테스트 먼저....기본적으로 NAS에 파일을 연결하고 읽어들인다는 개념은 같지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현재 이미지에서 보이듯이 모든 서비스를 다 이용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마다. 이미지/영상/파일 백업을 다른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이나 패드에 따라서 다르게 촬영되는 이미지가 엉켜버릴수 있기 때문이다. 원드라이브나 드랍박스의 경우는 또 유료결제인만큼 나가는 금액도 적다고는 할수가 없다.
참고로 원드라이브라든지 드랍박스에 저장된 파일을 별도의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마이클라우드로 복사하거나 메일이나 다른 여러 앱들을 통해서 동시 공유도 가능하다.
서버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 저장 장치를 활용하는 만큼 설정은 자기 마음대로 이다.
캐쉬 크기를 늘리는 것이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