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초를 뜨겁게 달구었던 테마가 하나 있다.
바로 3D 프린터 관련된 업체들의 집중 조명이였다. 미래 유망 사업이라는 주제아래 관련 주가부터 제품 출시 자격증까지도 국가에서도 상당 부분 육성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5년 중반을 지나면서 세계적인 업체인 3D 시스템즈의 주가하락과 관련 육성 정책의 방향을 못 잡는 가운데...개발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할 것은 해야되지 않겠는가? 국내에 이름모를 3D 프린터 생산업체들은 넘쳐나고 있고, 세계적인 업체들의 국내진출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눈에 띄는 업체는 분명히 있다. 3D 프린터 제품군이 일반 유저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제품을 개발하고 있던 오픈크리에이터의 신제품이 출시가 되었다.
바로 마네킹이다.
ALMOND 이후에 처음 사용해보는 오픈크리에이터 제품...그것도 배송 편리성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한 사용자 조립 시스템을 채용한 오픈 3D 프린터이다.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였다. 3D 프린터같은 장비는 일정한 품질 유지를 위해서 완제품 배송이 기본이라는 생각이였다.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을 해소시켜줄지가 이번 테스트의 주요 포인트이다. 이렇게 조립된 3D 프린터가 없는것은 아니였지만 기존 업체가 조립 3D 프린터를 출시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도 못했다.
우선 약빨고 만들었다 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 그건 후에 말하겠지만, 기대이상의 품질과 제품의 완성도...라고 할까^^
마케킹 3D 프린터....조립만 하면 그 이후에는 그 어떤 제품보다도 큰 장점을 제공한다. ㅎㅎ^^
사실 조립이 어렵지 뭐
우선 사용자에게 있어서 마네킹 조립의 편리성을 최대한 단순하게 설명하고 메뉴얼화 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저이 보인다.
모든 파트에 대해서는 관련된 조립 안내도와 상세 설명서 부품 내역가지 세세하게 도식화했다. 말 그대로 설명서나 이미 영상 조립 설명서만을 보고서도 조립이 가능하도록 패키지에 그 어떤때보다도 큰 공을 들인듯하다.
기존 아몬드 제품과 비교해서 인쇄크기와 노즐 직경 교체 레이어 두께가지도 모두 변경이 가능해졌다. 특히 레이어 두께의 0.05mm 수준가지 내려오면서 그 디테일은 한층더 높아진것이 사실이다. 오~~~~~~~~~~~~~~~~~~~~~~~~~~~~~~
정말 패키지에 공을 많이 들였다. 사용자가 다시 분해라든지 이동 그리고 조립 자체의 편의성을 오픈크리에이터 자체에서도 정말 많이 고민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패키지 자체에도 부품별 박싱과 부품 안내도 패키징 번호까지 세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패키지 디자인 잘했군요
설명서 자체도 부품별 파트 넘버 형태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아직 버전이 초기 단계인만큼 몇몇 구성에 있어서 부족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건 개인적으로 타사 제품들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인만큼..나의 첫번째 3D 프린터라면 크게 어렵지는 않는 진행이 가능하다
조립 제품인만큼 배선 정리 어떻게 하지 하나 했는데 별도 케이블 타이 구성이 아닌 배선 정리 덕트로 케이블 정리를 하게 된다. 그 이외에도 외부 스킨 자체의 보강판 역할도 하게 된다.
덕트 자체는 연성 플라스틱 재질로 모양을 잡고 조립만 하면 된다.
외부 스킨 보강판도 패키지 조립 형태로 조립하고 볼트로 샤시에 고정될 예정이다.
조립해보자...앞서 설명했던 조립 방법 어렵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ㅎㅎ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오픈크리에이터 3D 프린터 마네킹 조립해보겠다. 크게 내부 시스템 조립과 샤시 조립 이후에 외부에 스킨을 부착하는 순으로 해서 완료가 된다.
조립의 중요함은 배선이 들어갈 부분이 방향에 맞게 잘 들어갔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먼저 부품품들을 다 꺼내보자....유지보수 악세사리까지 포함해서 볼트 제품군인 스페어로 1-2개씩의 여유분을 더 제공한다. 아 이 개별 포장된 섬세함...ㅎㅎ 이건 좀 감동이네요 업체에서 유저들에게 손쉽게 제품 조립을 위해 얼마만큼 고민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전면의 조립 유니트이다. 3D 프린터의 상태와 조작을 하고 SD카드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서 PC없이 단독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도록 전면 PCB가 구성되어 있다.
먼저 바닥면에 진동을 잡아준 고무 파킹을 4군데에 조립을 한다.
그리고 메인보드가 들어갈 자리의 공간을 만들어줄 지지대 4곳을 꼽아주면 메인보드와 컨트롤러가 들어갈 공간은 확보가 된다.
액정 모듈 조립도 이렇게 조립하면 끝....
자 메인보드와 전면 액정 보듈 조립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30%의 조립은 완료가 되었다. 이때 각 케이블들을 설명서를 보고 미리 연결해놓으면 된다.
그리고 이제부터가 중요한 부분이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제품 특성산 흔들림 없이 Z축 파트를 잡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좌우측에 기둥을 세우고 중앙에 모터를 잡아주면서 정밀하고 유연하게 내려갈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다.
사진 처럼 조립만 하면 끝..볼트 조립까지 하면 이제 중앙 부분의 Z축 모터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 !!
먼저 해야할 일은 저기 보이는 금색 금속 모듈을 분리해서 고정판에 고정해야 한다.
고정 완료가 되었죠 볼트 종류가 몇개 안되기 때문에 맞는 것을 찾아서 조이면 끝
이제 40% 완료^^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조립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이제 끼우고 한개의 본체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로 한다.
자 이제 거의 다 왔다.
조립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이제부터가 문제다 바로 정확한 배선 정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메뉴얼대로 끼우기만 하면 된다.
전면 LCD는 우리가 PC에서 익히 보았던 PATA 케이블하고 이다. 모양대로 끼우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노즐하고 연결된 케이블은 사진에서 보듯이 플랫 연성 케이블이다. 유연하기 때문에 예전 폴더 액정이라든지 노트북에 많이 사용이 된다. 사진에서 보듯이 하얀색 부분이 컨텍트라는 문구 있는쪽으로 해서 끼우면 된다. 메뉴얼 상이라면 컨텍트 있는 부분의 소켓을 살짝 들어주면 올라오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꾸욱 누르면 들어간다.
자 여기서 유의할 부분 필라멘트를 물리는 파트는 골조가 있는 상태에서 조립하면 안된다. 제일 마지막 단계인 스킨 작업까지 거의 마무리 되었을시에 커버와 함께 조립하면 된다.
노즐과 움직이는 파트부분에 이렇게 끼우고 볼트 2개로 고장 하면 노즐 조립도 끝난다.
물론 테스트를 위해서 필라멘트를 잡아주는 파트 부분의 가조립을 항상태에서 해도 무관하다.
자 조립 완료 완료 거의다 되었다. 모양새가 이제좀 갖추어진듯하다.
자 다시 조립으로 돌아와서....노즐과 메인보드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끝..단 파랑색 테잎이 붙어 있는 방향이 바깥족을 향해서 조립하면 된다.
메인보드를 보호해줄 하단 커버까지 덮고 나서 볼트로 조이면 80% 끝났다.
마지막으로 Y축 센서를 담당할 스위치를 2개의 금속 볼트를 이용해서 고정하면 된다. 꼭 사진처럼 조립해야 한다.
이 센서가 부착되지 않는 상태에서 동작을 하게 되면 X/Y축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벨트에 무리를 주거나 제대로된 인쇄 영역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자 앞서 말했던 대로 외부 커버까지 장착하고 나서 필라멘트를 끌어 당겨주는 파트를 조립하면 된다.
자여기서 주의할점 하나...뒷면 커버 조립시에 상단에 2개의 볼트를 이용해서 조립하고 뒷면에 4개의 볼트 고정은 좌우측의 커버를 끼우면서 함께 조립되게 된다.
조립 완료 ^^ 다 되었다. 90% 까지...
외부 커버도 끼우고 필라멘트도 걸쇠를 이용해서 장착하고 나면 모든 출력 준비는 끝났다. 사진처럼 필라멘트를 팽팽히 잡아당겨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