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스컬캔디의 아웃도어용 블루투스 스피커 쉬라프넬입니다. 아웃도어용으로 만들어진 만큼 외부 충격에도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스피커 케이스 자체에 충격 흡수 설계가 되어 있고 생활방수 설계가 되어있어서 갑작스러운 빗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무난한 블랙 컬러와 밀리터리 룩을 연상시키는 카모, 톡톡 튀는 색상이 개성적인 멀티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이 중에서 저는 아웃도어에 잘 어울리는 밀리터리 느낌이 물씬 나는 카모 색상을 리뷰 하겠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박스 디자인이 귀엽습니다. 전면과 측면에는 제품 전면과 측면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어서 제품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아웃도어에서 유용한 스테이라우드 기능에 대한 설명과 쉬라프넬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설명서와 보증서, 충전용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스테레오 연장 케이블이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종이라. 한글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작동법이 설명되어 있는 유저 가이드.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블루투스뿐 아니라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을 이용한 외부 입력도 지원하기 때문에 스테레오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명 개구리복 무늬의 얼룩 무늬가 쉬라프넬 카모의 디자인적 특징입니다. 마니아틱한 얼룩무늬 디자인과 색상이지만 실내보다 실외에서 햇빛을 받은 쉬라프넬 카모는 생각보다 색감이 예쁩니다. 국방색 그릴 안쪽은 오랜지 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작지만 단단한 느낌을 주는 남성적인 느낌입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손에 느껴지는 묵직한 맛은 소리에 대한 기대와 배터리 타임, 그리고 내구성에 좀 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등짝. 등짝을 보자.
쉬라프넬의 외부 몸체는 내부 배터리와 스피커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단단하며 충격 흡수 설계가 되어 있어서 아웃도어 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충격에 강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4군데 모서리와 바닥면에는 오렌지색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경사진 곳에서도 미끄러 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세를 유지시켜줍니다.
상단에는 컨트롤 버튼과 작동 표시 LED,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있습니다.
+와 - 모양 버튼은 음량 크기 조절과 2초 정도 누르면 다음 곡, 이전 곡 기능으로 작동합니다. 가운데 동그란 버튼은 음악 재생/정지 기능이며 통화시 전화받기/끊기 버튼으로 작동합니다. 마이너스 버튼 위쪽의 작은 구멍은 마이크로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통화 버튼을 눌러 스피커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아웃도어용으로 개발된 쉬라프넬의 특징 중 하나인 비스트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방 안에서 사용할 때는 기본 볼륨으로도 충분히 큰 소리를 내어주지만 탁 트이고 소란스러운 야외에서는 최대 볼륨 보다 큰 소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을 동시에 3초 정도 누르면 최대 볼륨보다 더 큰 소리를 내어 주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페어링 되지 않았을 때에는 빨간색 LED가 점멸됩니다.
정상적으로 페어링 되었을 경우 LED는 파란색으로 점멸됩니다.
페어링이 완료되어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면, 라디오의 AM 주파수를 맞추려 다이얼을 돌릴 때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소음과 함께 connected라는 음성 메시지가 나오며 전원 버튼을 눌러 기기를 끌 때에도 AM 라디오 주파수 소음이 나서 잠깐이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후면 상단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USB 단자와 3.5파이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외부 입력 단자가 있으며 그 가운데에 번개 모양의 음각의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용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풀숲에 던져두고 사용해도 부담 없고
노끈이 달려 있어서 손가락에 걸고 덜렁덜렁 들고 다니면서 음악을 즐겨도 됩니다만 등산할 때는 끄시고 매너 등산하시기를^^
노끈은 이렇게 걸 수 있는 곳에 걸어서 사용하기 좋아서 가방이나 텐트에 걸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컬캔디 쉬라프넬 카모 리뷰를 마치며
아웃도어용으로 만들어진 스컬캔디 쉬라프넬 카모.
밀리터리 콘셉트의 디자인은 대중적이지 않은 마니아 취향이긴 하지만 얼룩 무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디자인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웃도어 스피커는 밀리터리 디자인이지! 하며 카모를 선택하실 분들은 실망하지 않으실 디자인적인 만족감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부 부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충격 흡수 설계가 되어 있고 단단한 겉 커버와 생활 방수 설계는 사용 환경이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는 분명 크기와 무게에서 약간 크고 묵직한 무게는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막 굴려도 되는 내구성과 볼륨을 높여도 찢어지지 않는 사운드. 거기에 개방적인 공간에서 스피커의 음량이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줄 비스트 모드는 아웃도어 스피커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해 줄 것입니다.
통화 기능을 탑재하여 중음이 살짝 강조되어 있는 사운드 성향이지만 크게 모난데 없는 사운드 퀄리티를 내어주어 음악을 듣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 부담 없는 내구성과 긴 플레이 타임(중간 볼륨 기준 12시간)을 중시하는 한편 사운드 퀄리티도 포기할 수 없다는 분은 스컬캔디 쉬라프넬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상 스컬캔디 쉬라프넬 카모 리뷰를 마칩니다.
저는 위 스컬캔디 쉬라프넬 을 소개하면서 사운드캣 으로부터 무상증정 받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의 내용은 리뷰어 의사가 존중되어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보장하는 네이버카페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