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렴하고도 좋은 게이밍 마우스들이 많이있지요.
그래서 많은 마우스들을 선택할수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저렴하면서도 많은 사랑을 누리고있는 맥스틸 G10을 살펴보겠습니다.
G10은 2015 다나와 상반기 히트브랜드로 선정되었는데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마우스라고 하네요
기존 러버코팅의 경우 정품 박스로 되어있었는데 UV코팅제품은 벌크박스로 되어있군요.
두가지버전이있어 확인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설명이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구요.
G10의 모습입니다.
케이블은 케꼬임을 방지할수있는 패브릭재질로 되어있고 과전압을 방지해주는 노이즈필터가 보입니다.
단자는 금도금으로 되어있어 전도율을 높여줍니다.
외관은 미끈해보이는군요.상단의 DPI를 변경할수있는버튼과 측면의 2개의 보조버튼이있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것같네요.
기존의 G10과 약간 다른점이있다면 UV Matt재질로 변경이 되었다는점입니다.
하단은 육각의 벌집구조가보이는군요.
125/500/100hz로 폴링레이트 셋팅을 할수있는 버튼입니다.
정확한 슬리이딩과 프레이킹을 위한 테프론피트가 보이는군요.
마우스를 연결하면 LED불이 들어오게됩니다.
마우스휠과 맥스틸로고 DPI버튼과 측면의 보조버튼 쪽에도 멋스럽게 LED가 들어오네요.
DPI조절에 따라 LED색이 변하여 DPI조절을 눈으로 확인할수있고 마음에 드는색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7가지 컬러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맥스틸 G10은 소프트웨어가 제공이되는데 컴웨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있습니다.
모든버튼의 설정과 매크로가 가능하고 5개의 프로파일에 저장할수있어 작업별이나 사용자별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X축과 Y축의 감도를 설정하고 DPI의 조절 세팅이가능한데 DPI별 컬러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LED를 ON/OFF 시키거나 브리딩(숨쉬기)모드 설정이 가능합니다.
MAXTILL TRON G10은 AVAGO의 3060 센서와 6600 FPS의 스캔 그리고 UV코팅까지 장점이 있네요.
LED색상도 내 마음대로 바꿀수있고 DPI 조절도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기에 개개인에게 만족감을 줄듯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등 직접 손에 닿고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들은 매우주관적이지만 맥스틸 Tron G10의 경우에는 제손크기와
딱 맞아서 그런지 그림감도 만족스럽고 게임이나 웹서핑시에도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적으로도 2만원으로 무난하고 그림감도 좋고 디자인 성능면에서도 크게 단점이없는 제품이기에 이렇게
많은사랑을 받고있지않나 싶네요.
이 사용기에 사용된 제품은 컴웨이에서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