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캡스톤 컴폴트튠스 이어폰에 대해 정리 해보겠습니다.
ComfortTunes의 최강 장점은 역시 편안함입니다.
3g의 가벼운 유닛이 귀에 피로감을 덜어주며, 귓구멍에도 부담 안 주는 작은 크기의 3.5mm 드라이브로 되어 있습니다. 귀에 끼우는 방식도 그냥 끼우면 됩니다. 어렵게 귓바퀴 뒤로 돌리고 그러지 않죠.
음악 감상에서는 보컬의 편안함이 있고, 전화 통화에 있어서는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들리는 상대 목소리에 편안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억지로 하나 더 넣는다면, 2년이라는 서비스 기간의 편안함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이름처럼 편안함을 가장 최우선 한 이어폰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깔끔한 마무리의 품질 좋은 제품, 많은 장점을 가진 제품이지만, 그렇다고 소리에서 고가의 전문 음악 감상용 제품과 가성비를 논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가격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저음 취향이 아닌 분은 귓속의 울림이 부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쿵쾅거리는 거 좋아하는 분에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번들 이어폰에 질리셨다면 이번에 한 번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본 체험기는 유프라자(주)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