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니컬라이터(Technical Writter) 민아숀(MAS) / http://blog.naver.com/pspwkd88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키보드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번 제품은 '디비컴'에서 수입/유통 서비스 하고있는 'Clicker G1 LED'게이밍 키보드입니다. 이전에는 Wevo와 같이 서비스 했었지만, 지금은 디비컴에서만 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이 게이밍 키보드라고 하기는 애매모호하지만 LED나오고 윈도우키 잠금, 무한 동시입력은 아니지만 26키 동시입력 정도 되니 게이밍키보드라고 봐주도록합니다. :) 가격은 만원대 초반으로 유지하고 있으면서 기능은 기본적인건 다 들어있고 LED까지 되는 모델이니 키보드에 크게 돈 쓰실일이 없는 분들께서는 생각해봐도 좋을 제품입니다. 간단히 지금 정리를 해보자면 가격대비 있을건 다 들어간 키보드 다만 못생긴 외관은 감안해야한다는것. 이번 리뷰를 통해 만원대 키보드의 퀄리티가 어느정도 되는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제품 사양 ( Specifications )
모델명
Clicker G1
제조사
디비컴(Clicker)
프레임 재질
플라스틱
색상
블랙
크기
441 x 150 x 31 (mm)
배열 방식
106 Key
키캡 재질
ABS 플라스틱
스위치 종류
멤브레인
연결방식
USB 방식
케이블 길이: 1.6m
제품특징
- 106 Key (편의기능 FN키 지원)
- 레드, 블루, 퍼플 3가지 LED 변경 기능 (3단계 밝기조절)
- 게임시 유용한 윈도우키 잠근 버튼
- 편의에 따라 WASD 방향키 전환 가능
- 생활방수 기능
- 26키 동시입력 기능
문의
디비컴 ( 070-4244-5672)
가격
13,270원 (15.12.28 기준 다나와 최저가 가격)
▲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본체 하나입니다.
▲ 처음 개봉에서 느꼇던 외관 자체는 프레임 재질 부터 사실 저렴한 제품이라는게 확 느껴지는 프레임을 가지고있고 키캡들도 저렴함을 벗어날 수 없을정도로 못생겼습니다.
▲ 스티커씰을 붙여놓은 듯한 키캡 더욱 싼티가 나는 외관이긴한데 폰트 자체는 큼지막해서 보기는 편합니다. W,A,S,D 경우 방향키가 표시 되어있는데 이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향키와 사용하시는 상황에 따라 FN+W 키를 눌러서 전환이 가능합니다. 게이밍 키보드로 볼 수 있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 윈도우키나 FN키 배열과 LED 3단계 밝기 조절 키 위치입니다.
▲ FN키와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키는 전부 위쪽 F1 ~ F12 열 까지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 옆에서 봣을 때 디자인 설계 자체는 윗 부분은 높게 아래부분으로 갈 수록 낮게 설계 되어있고 아주 약간의 곡선으로 스텝스컬처2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지기는 했지만, 사실상 거의 일자나 마찬가지 정도입니다.
▲ 키패드와 방향키의 배열인데 특이점은 없고 폰트가 큼지막한게 눈에 잘 띄네요. 그래도 레이저 각인이나 이중사출 방식이 적용 된 고급 키캡들과는 확실히 저렴한 느낌은 어쩔수없네요.
▲ 바닥 부분을 보면, 스탠드도 있고 생활 방수가 되는 만큼 배수구도 보이구요 미끄럼 방지 및 단단한 고정을 위한 고무 패드도 붙어있습니다.
▲ 일반 멤브레인 방식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축이 높게 되어있는데, 이걸 보고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이구나를 알았습니다. 키 커버가 높이 올라와있고 전혀 내부로는 어떠한 물질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어서 방수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있었습니다.
▲ 스페이스바나 긴 키캡은 중앙을 누르지 않고 약간 옆으로 치우쳐 눌러도 균현이 올바르게 눌리도록 마제식 스테빌라이저로 적용이 되어있는데, 부드러운 움직임을 위해서 윤활류가 발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단점이 마제식 스테빌라이저는 키캡 이탈착 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합니다. 키보드 청소를 좀 하려고해서 키캡을 분리하고 다시 끼우는 경우에 조금 까다롭다는 점이있습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붉은색의 LED가 기본 셋팅 되어있는데, 남자는 헤어빨 키보드는 LED빨 받으니까 품격이 달라보이더군요. 은은한 LED가 한층 제품의 퀄리티를 높여주었습니다. 이뻐요
▲ 상태 표시창에는 블루색의 LED가 고정으로 뿌려지고 아쉬운점은 키캡에 LED가 나오지는 않아서 야간에 사용한다고 해도 키가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3가지의 LED를 적용해주었다는걸로 감안이 되는부분입니다.
▲ 레드, 블루, 퍼블의 LED별 모습인데, 개인적으로는 레드와 퍼블이 가장 이쁜거같네요. 블루 색상은 좀 평범해보여서... 전반적으로 모든 색상의 LED가 너무 과하게 밝지 않고 은은하게 뿌려져서 더 차분하고 고급지게 느껴집니다. LED모드로는 끄는 것도 가능하고, 브레쉬(숨쉬기) 모드도 있습니다.
▲ LED변환 및 3단계 밝기 조절, 브레쉬 모드 시연 영상입니다. 브레쉬 모드 경우 'FN'키와 조합해 +, - 선택해 같이 누르면 숨쉬기 모드의 속도 조절이 가능한데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 키 별로 키감의 밸런스는 고르게 되어있어서 사용시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 끝으로, 'Clicker G1'은 가격대비 편의기능이나 LED 효과 방향키 전환 기능이나 26키 동시입력가능하고 갖출건 다 갖춘 가성비 키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지 프레임과 키캡에서 전해져 오는 저렴이 냄새는 감안하셔야합니다. 그래도 키보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선택의 폭이 더욱 넒어지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키보드임은 분명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