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X-1000M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 커버를 열면 배터리 장착부 외에도 나노 수신기 보관공간이
있습니다만, 자성을 이용한 부착형이 아닌 관계로 분실의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실제 무선 마우스
를 사용하다 보면 수신기 분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납니다. 마우스 내부 뒷 공간에 작은 자성 물체
를 하나 넣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 REX-1000M 무선 마우스에는 AAA 사이즈 배터리가 2개가 들어갑니다. 사용자의 배터리 교체를
쉽게 도와주는 필름형 제거탭도 부착된 모습입니다.
▲ REX-1000M 무선 마우스에서 정작 가장 아쉬운 부분이 요 부분 입니다. 아랫부분에 들어가는 배터리
는 관계가 없으나 윗 부분에 삽입되는 배터리의 경우 AAA사이즈보다 여유 공간이 넓어서 마우스에
흔들림이나 외부 충격이 있을 경우 배터리가 전원 연결부에서 상단의 이미지처럼 비스듬히 밀려 버리
는 현상이 있더군요. 요 부분은 차후 수정 보완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 REX-1000M 무선 마우스 하단면에 위치한 ON/OFF 스위치입니다.
▲ USB 포트에 삽입된 나노수신기의 모습입니다.
▲ 윈도우 8.1 64비트에서 별도의 설정없이 바로 무선마우스를 인식하며 상당히 부드럽게 잘 작동합
니다. 평상시 사용에서는 고가의 마우스에 비해 감기는 그립감은 다소 떨어지나 저렴한 가격에 양손
모두 사용가능한 대칭형 디자인에 휴대성, 그리고 가장 놀라운 가격까지, 이 가격대에서는 REX-1000M
무선 마우스와 견줄 제품은 흔지 않을것 같으며, 휠 스크롤링도 굉장히 부드럽고 휠 부분의 고무처리
역시 미끄러움을 방지하여 세밀한 휠 작업을 가능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 아무리 저가형의 마우스라해도 게임 과정을 거쳐봐야 하지요? 결과는 아무 문제 없이 정말 아무
딜레이 현상없이 몹시 잘 작동합니다. 다만 저와 같이 약간 민감함을 가진 유저들은 기존 USB 타입
게이밍용 마우스보다 약간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는 무선 마우스 특성상
한계이기에 USB 타입 마우스가 아닌 타사의 1~2만원대 무선 마우스와 비교시 전혀 손색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단 말씀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웹 페이지 전,후 버튼 모두 잘 작동하며, 스크롤링이나 휠 모두 부드럽게 잘 작동합니다.
♣ 총 평
▶ 놀랍습니다. 5천원도 안되는 무선마우스로 1~2만원대 마우스가 구현하는 모든 작업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휠과 상단 러버 코팅의 느낌이 우수하였으며, 유저를 위한 DPI 변경 버튼 및 웹페이지
전,후 버튼까지 어떻게 이 가격이 나올수 있을까 하는 체험기 내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노트북 전용
마우스들은 남성이 사용하기에 좀 작은 크기가 많으나 REX-1000M의 경우 그 크기가 정말 적당할
정도로 알맞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 어떤 제품이든 제품의 단가의 문제로 인한 단점도 있기 마련이지요. 한가지 꼽자면 앞서 말씀드린
마우스에 외부충격이 생길경우 배터리 장착부의 공간이 넓어 윗 부분의 배터리가 비스듬히 위치하여
전원 스위치를 올려도 전원이 안들어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 다만, 단점을 커버할 만한 제품의 완성도도 좋고, 무엇보다 어이없이 저렴한 가격과 제품의 성능으로
충분히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 사용할 메리트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6년 렉스쿨 코리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사용기는 렉스쿨 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