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게이밍 기어 업체로 유명한 G.Skill '지스킬'의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그중 'SR91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10개의 독립적인 드라이버 유닛으로 7.1ch 채널의 현장감,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전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독특한 기능들과 넉넉한 헤어밴드와 이어 패드로 착용감도 편한 제품입니다. 간편히 마이크 ON/OFF 하거나 각 채널별 볼륨 조절이 가능한 오디오 컨트롤러가 적용되어있습니다. 간편히 채널별 볼륨 조절이 가능한 헤드셋이라 놀라웠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고급형 헤드셋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니까요 지금부터 'SR910'을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사양
제품 사양 ( Specifications )
모델명
Ripjaws SR910
제조사
G.Skill (지스킬)
마그넷타입
네오디뮴
임피던스
32Ω
응답주파수
20-20,000 Hz
표현채널
7.1Ch
커넥터 타입
USB 2.0
드라이브
사이즈
40mm (Sub) / 30mm (Front) / 30mm (Center)
27mm (Side) / 23mm (Rear)
마이크 타입
Cancelling Condenser
케이블 길이
3m
무게
600g
제품특징
- 독립 구동 10개의 네오디뮴 드라이버
- G.Skill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 ENC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 간편한 볼륨 조절 오디오 컨트롤러
- 패딩 서스펜션 헤드밴드와 인조가죽 이어패드
문의
가격
186,680원 (16. 03. 20 기준 다나와 최저가 가격)
|G.Skill Ripjaws SR910 지스킬 공식 소개 영상
▲ 지스킬'G.Skill'의 공식 소개 영상인데, SR910뿐 아니라 한 단계 아래 버전의 SV710 모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곧 'SV710'모델의 포스팅도 다룰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G.Skill Ripjaws SR910 개봉
▲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본체, 가이드 끝!
▲ 위 구성품이 전부이고 컨트롤러는 별도의 분리형이 아닌 헤드셋과 같이 구성되어있으며 가이드 경우 완벽히 한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G.Skill Ripjaws SR910 외형
▲ 컨트롤러 하단 부분에는 컨트롤 사용 시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있어서 사용 시 단단히 고정이 되기 때문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연결 방식이 USB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AUX 오디오 케이블이 아닌 USB 방식이라 기존 AUX 오디오 포트만을 사용하는 제품들과의 호환성에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 이어 패드 부분에는 인조가죽으로 가죽의 질감과 그 위로 유광의 플라스틱, 또 그 위로 우레탄 재질, 또 그 위로 빨간색의 포인트 테두리와 투명 아크릴 커버로 포인트 색깔과 재질의 차이로 제품을 마감하였습니다. 그 안쪽으로는 'G.Skill' 로고가 박혀있는데 제품 작동시 빨간색의 LED가 작동합니다.
▲ 이어 패드 부분을 살펴보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지만 쿠션감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귀가 들어가야 되는 부분은 약 5.2cm 정도의 공간으로 귀 전체를 덮어서 차음도 잘 되지만 귀가 눌리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헤드셋이나 헤드폰 선택 시 꼭 봐야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 패드 안쪽으로 살펴보면 마이크가 보이는데 사용을 안 할 때는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고 사용할 때는 빼서 사용하시면 되는데 워낙 고감도의 마이크이다 보니 안에 짚어 넣고 사용해도 충분하더군요.
▲ 서스펜션 헤드 패드로 이중으로 헤드 부분이 구성되어있어서 어떤 두상이든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렇게 해서 지스킬의 게이밍 헤드셋 SR910의 1부 개봉 및 외형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컬러와 질감의 배합이나 편안한 착용감과 편리한 구조의 오디오 컨트롤 리모컨이 돋보였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으로는 USB 방식으로 AUX 포트를 사용하는 오디오 제품들과는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