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900p(블로그에서) 작성되었어요, 그래서 타사이트에서는
잘려보일수있습니다. 그래서 링크 : http://blog.naver.com/deeplyshocke/220689358166
오셔서 리뷰확인해주세요
■ NKEY P5 - 타감 해보기
▲ 플런저의 또렷한 느낌뿐아니라, 실제 정숙한 타감소음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야간에 컴퓨터를 즐길때,
가족끼리 있는 상황에서도 아주 조용하게 컴퓨터를 할수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늦게귀가하여
밤늦게 컴퓨터를 하는 사람에겐 아주좋은 몰컴키보드로 최적으로 생각되며, 게임방에서도 주력이될수도있습니다.
★ 게임&멀티디이어활용100% 키보드 - 스카이디지탈 NKEY-P5 레인보우 LED
최근 블링블링스러운 게이밍기어들이 잔뜩 출시되고있습니다. 자사들의 키보드들은 고유의 타감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을 연출하기위하여 노력중인데요,
지금소개할 키보드는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분명하게 가지고있으며, 소프트웨어를 지니지않고도 잠금기능이있는 녀석이면서, 여러컬러가 출력되는 녀석입니다.
더구나 걸죽하게 플런저 키감도를 가진 녀석으로 "NKEYBOARD" 시리즈중 아날로그적인 시각적 감성과, 게이밍기능을 적절하게 배합한 블랙하우징에 실버톤으로
치장한 고급스럽게생긴 3만원대 키보드P5 입니다.
■ 스카이디지탈은 멀티미디어 회사중에, 게이밍으로 굉장히 또렷한 회사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연혁과 PC멀티미디어 제품군들을 자사에서 직접제조하고
판매하기에전문적 게이밍기어 회사로 여길수있으며, 파워서플라이,케이스,기계식키보드,마우스,사운드카드,등등 특히 많은 유저들에게 감성적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에 어느누구나 만나볼 시리즈제품군들을 많이 출시하고있는데요, 보기보다 정말 저렴하면서 이쁘장한 제품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핫한 제품이죠 "4K 마우스" 이녀석은 펌업 하나로 마우스를 다소 다른 느낌으로 바꿀수있는녀석으로, IT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많은 N마우스 4K제품군입니다.
물론 스카이디지탈사의 제품이기도하구요, 파워나, 케이스군들 역시 중고급 사용자들에게도 어느정도 입질이 좋은 제품군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P5키보드가
이엠베스트쪽에서 체험단몰리면서 저또한 사용을 해보아,포스팅해봤습니다.
■ 스카이디지탈 'NKEY P5' 특징
1. 블랙하우징에 여러 컬러표현이가능한 LED출력
2. 부드러우면서 또렷한 ,자사기술인 "다이아몬드링 플런저" 키접점방식, 게이밍스러운 디자인
3. 최대 12키 동시입력 가능 & 풀배열 104키
4. 윈도우키 잠금 & 풀키 잠금지원 & 멀티미디어키 (볼륨컨트롤,이메일,인터넷켜기,다음곡,이전곡등 지원 - 17개)
5. 무게 1.35kg / USB 케이블길이 1.8M
6. 가격 - 3만원대
■ 배송상태
▲ 무지박스안에 내부 뽁뽁이를 3겹이나 둘러 안전하게 배송하였습니다. 안전배송 감사드립니다. 날이 더웠는데 요즘 비가오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 개봉및 패키지 소개
▲ 저렴한 가격대와다르게, 화려한 박스 패키징입니다. 더구나 스펙을 영문이아닌 한글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져있기때문에, 초보자분들도 이해하기쉽게 구성
하였고, 미개봉 씰을 채택하고있어, 새제품임을 확실하게 구분하고있습니다.
▲ 패키지로는 키보드외 설명서및 워런티 관련된 종이가 1개더 주어집니다. 설명서는 굉장히 상세한 편이며, 기능기반들을 상세하게 나열하고있어
입문자들도 쉽게 키보드컨트롤를 작동시킬수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키보드에는 USB단자의 산화방지를 위하여 마개를 따로 구비하고있습니다.
■ NKEY P5 디자인
■ 보기보다 아름다움을 가진 LED표현
▲ 풀배열이고, 블랙하우징에 실버라인을 은은하게 매듭지어놓아, 투박함을 어느정도 벗어버릴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게이밍스럽게 구현하기위하였는지
팜을 최대한 후단쪽으로 빼놓아, 실질적으로도 편의성을 어느정도 보여줍니다. 단순화한 팜디자인이아닌, 요밀조밀 각을 지어놓아 멋을 어느정도 보여주고있습니다.
▲ 자체 넘버락,캡스락,잠금부(스크롤락LED겸용)은 블루LED표식하도록 구현하고있기때문에, 야간에 주활동무대가 되어도 꾀나
시각적으로도 괜찮은 각도를 재시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측부라인의 LED구현은 심심한 눈을 좀더 즐겁게 해주는 부분도있습니다.
■ 감각적인 하우징 설계
▲ 좌우 하우징 라인들에 최대한 패셔너블과, 메크니컬디자인을 다소많이 연출하고있는데, 아마도 플랫적인 요소를 좀 빼기위하여 이러한 방식을
채택한것으로 생각되며, 자체 키보드가 최대한 바닥면과 부착되어져보여, 슬림스러움까지 약간 지니기위함도 보입니다.
■ 윈도우잠금키와, 풀키 잠금기능을 가지고도, 눈부시지않을 LED
▲ 이녀석은 윈도우 잠금은물론, 키보드에 무언갈 자주올려놓는 분들에게 굉장히 희소성이있는, 전체키 잠금이 지원됩니다. 요즘처럼 윈도우키잠금만
되는제품군들보다 한층더 편의를 제공하는데요, 아마도 작은 책상유저나, PC방과같은 곳에서 사용되기 참 용의한점이라 생각듭니다.
■ 완성도높은 마감도와, 떨끄덕 거림없는 받침대
▲ 전체적으로 이곳저곳 볼때 굉장한 마감도를 자랑해주는데요, 하단/상부의 모서리나, 케이블 끝단쪽등 내구성에도 어느정도 신경을 쓴 티가났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격이 저렴해서그런지 몰라도, 고가제품이라 생각들기보단 좀 저렴해보이는건 어쩔수없었던것은 사실있습니다.
▲ 타사들도 요렇게 생긴 디자인으로 미끄럼방지를 해내고있는것을 흔히들 보실수있습니다. 그러나, NKEY P5는 오리지널고무를 채택하고있으면서, 상부쪽은 얇은
고무를 착용하기에, 책상에서 떨끄덕 거림이나, 미끄럼방지를 아주고르게 해내고있었는데요, 특히 키보드 높낮이조절부에도 고무패킹을 하고있기도했습니다.
■ 자사 다이아몬드 플런저 채택으로 키감도의 부드러움과, 또렷함을 동시느낄수있었다.
▲ 자사의 기술을 뽐이라도 내는지, 플라스틱과 고무중간단계의 링을 더하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키가 끝까지 들어서기전,
이 링이 한번 키감도를 중간에 거르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맴브레인보다는, 좀더 또렷한 키감도를 자랑해주는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자사 스테빌을 채택하고있어 백스베이스,쉬프트,스페이스등 상당히 균등한 키감도를 보여주는것이 특징입니다.
■ 1.8M의 굉장히긴케이블과, USB단자보호도 중점!
▲ 대체적 많이 채택하고있는 금도금 USB단자는아니지만, 그에 부족함을 더할 USB단자 마개로 USB녹이나, 부식방지를 어느정도 해소화할수있습니다.
이 단자마개는 고무와 플라스틱 합성소재라 내구성이 어느정도 강력합니다.
■ 놀라울 정도의 키혼합
▲ 키혼합은 요즘 나오고있는 기계식키보드만큼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집에 보유하여 사용중인 체리 3497키보드보다 엄청더 잘눌려지며,
최근나온 게임이나, 타감시 오인식없이 괜찮게 눌리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최대 12개가 눌려집니다.
■ NKEY P5 - LED 구현및 작동영상
▲ 보기보다 LED모드가 꾀나많습니다. 소프트웨어도없이, 7개의 일반적 LED변환모드외, 추가7개의 숨쉬기 모드가 있으며, LED끄기도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본적으로 3만원대 녀석치고는 LED가 굉장히 퍼포먼스적이라다 할수있습니다.
■ NKEY P5 - 게이밍 플레이영상
▲ 실제로 요즘 출시되고있는 기계식키보드만큼 엄청나게 좋다라 자부는 못하지만,
게임을 할때 실제로 굉장히 조용한소리를 들려주는데요, 플런저(맴브레인)일종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체적 키보드타감의 느낌은 일반 맴브레인보다는
좀더 선명한 축이며, 타감느낌시, 중간단계에(자사 의 '링')을 채택하고있기때문인것으로 생각듭니다.
전체적으로 키조합도 나름대로 괜찮은 축이라, 오류나, 오인식이 없었으며,
제책상특성상, 키보드의 팜을 이용한 게임플레이도 나름편의를 제공하였고, 책상과 책상사이에 두고 게임하기도 나름괜찮았습니다.
※ 장단점 - P5리뷰 마무리)
장점
1. 조용한 타입의 타감소리지만, 일반적 맴브레인보드 다소 부드럽기도하면서, 선명한 키감도
2. 크기에 비하여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상남자 스러운 디자인
3. 약간 싸보일수도있지만, 출중한 마감력과이 좋았다.
4. 부담없이, 아낌없이, 막쓰기 좋은 녀석!
5. 입문자들에겐 저렴한축인 가격
6. 수많은 LED모드
아쉬운점
1. 케이블이 직조형이아닌, 일반 고무형
2. 단자가 금도금처리가 안되어져있다.
리뷰 다보셨다면, 공감이나, "잘읽었습니다" 답글주시면 고맙겠어용!!^^
- 본리뷰는 이엠베스트에서 진행된 필드테스트 제품인데요, P5키보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어요, 그러나 어느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