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s Bemchmark Results
Anvil's 벤치는 최대 사이즈인 32G로 설정후 진행했으며 370s 쪽이 좀더 나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TxBenchmark Resutls
TxBench도 최대 사이즈인 32G로 설정후 진행했으며 대등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2D TLC SSD들이 쓰기 부분에서 MLC와 큰 차이를 보였던것과는 대조적입니다
HDDTUNE Benchmark Results
그래프로 쉽게 확인할수 있는 HDDTUNE에서는 읽기 부분은 미미한 차이를 보이지만 쓰기 부분에서는
MX300의 SLC 캐쉬구간이 끝나는부터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것을 볼수있으며 최소속도와
최대속도 평균속도에서 370S가 우세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MX300에 실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보면 캐쉬 종료 이후 252~300초반대를
끝까지 유지하기 때문에 약 270 전후를 평균속도로 보면 됩니다.
MX300 750G
트랜샌드 370S 512G
파일 벤치마크에서는 전반적으로 MX300 750G가 우위의 결과를 보입니다
나래온 더티 테스트 (채우고 지우기/ Erase & Fill)
나래온 더티테스트는 10G 정도를 남긴뒤 풀로 채우고 지우기를 반복한 결과로 SLC 캐쉬 구간이
끝나는 구간 (대략 25G~30G 사이)부터 평균 297M의 속도를 보였으며 최저속도는 87M정도를
기록했으나 빈도가 매우 적은데다가 실제 파일 전송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편, MLC 낸드를 탑재한 트랜센드 370S 512G는 평균 454M, 최저 227M 로 나타났습니다
파일 전송 속도
(10G / 33G / 54G 싱글 압축 상호 전송)
항상 강조하는것이지만 벤치는 벤치일뿐, 정말 중요한건 실사용자의 체감입니다
테스트는 3개의 압축파일을 MX300 <-> 370S 상호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비디오 파일과 게임파일들을 믹스, 압축시켰습니다
10G 파일은 26초~27 정도로 사실상 같은 속도를, 33G 파일은 370S 대비 7초정도 딜레이되며
54G 파일은 SLC 캐쉬 구간을 초과하면서 속도하락으로 인해 41초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33G 파일 기준으로 대략 30G에 근접했을때에 270M~300M전후를 등락하다가 전송을
완료하게 되며 나래온 더티테스트에서는 순간적으로 최저 87M까지 떨어지는 구간이
간헐적으로 보였지만 보시는바와 같이 실제 파일 전송을 할때에는
최저치 약 265M, 평균은 300M와의 중간치인 270M 전후로 나타나며 87M같은
폭락구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프상에 나타나는 소요시간은 전송 속도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때문에 수동으로
측정했으며 가장 큰 파일인 54G 기준 2분 57초정도 소요되었습니다
HDD보다 느리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과거 TLC와 확연히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트랜센드 370S 512G MLC는 시종일관 균일한 속도를 보였으며 그만큼 시간도 단축되었지만
매일같이 저렇게 수십기가 이상의 파일 작업을 하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중요한건 TLC와 MLC 성능 격차가 얼마나 좁혀졌는지가 포인트입니다
심각한건 ATTO에서 발생했던 증상이 실제 파일전송에서도 나타났다는것입니다
전송을 시작하면 5,6,7,8,9M 이런식으로 로 증가하다가 정상속도를 찾게 되는데
이게 찜찜한게 대규모 멀티 파일 전송시, 자칫 파일 손상이나 누락이 우려가 있다는것입니다
랜덤하게 나타나는것으로 보아 펌웨어 버그인것도 같기도 하고 여하간 정상은 아닙니다
MX300 의 30G 더미파일 전송에서는 초반에 순간적으로 치솟다가 평균 400 전후로 안착,
약 23~24G 구간부터 하락, 평균 275~300M 를 전송 종료시까지 유지하게 되는데
실제파일이 아닌 테스트용 파일이라실 사용과는 거리가 있고 바로 위의 실제 파일을
전송할때의 속도나 소요시간이 실제 사용할때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파일전송시
속도 하락이 시작되는 구간이 파일 사이즈나 종류에 따라 일정치 않은 면은 있습니다
파일 압축 속도 (7.5G)
파일 압축은 반디집 기준으로 MX300쪽이 약 5초정도 빠른 속도를 보이며 압축이 끝나면 그대로
멈추어 있기 때문에 오차는 없고 수차례 반복 테스트를 해봐도 MX300쪽이 빠르게 나타납니다
인코딩 속도 (3.16G /MP4)
CPU의 영향을 크게 받는 인코딩 테스트에서는 MX300이 약 15초 빠른 결과를 보이는데 반복된
테스트에 의한 오차를 감안하더라도 좀더 빠른건 확실합니다. 보통 5초 이하면 무시해버리고
동급으로 간주해버리는데 과거 전례로 볼때 15초의 갭은 결코 무시할수 없는 시간입니다
370S의 쓰기속도 버그때문에 위 결과들이 정확한 값인지 신뢰하기 어려워 비교 테스트는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디카에 사용하는 SDHC 카드가 트랜센드 제품이라 좋은 인상을
갖고 선택했는데 저런 증상은 듣도보도 못해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MX300 750G 단독 테스트입니다.
발열
MX300의 부팅 직후 아이들시 평균 온도는 35도 전후이며 전면 120미리 흡기팬1개와 후면 120미리
배기팬 1개로 운용되고 있는 케이스로 장착 위치는 전면 흡기팬 바로 앞 즉, 3.5" 베이 위가 됩니다
SSD가 프레임에 밀착되어 있어 내부 써멀을 통해 하우징으로 전달된 열이 자연스럽게 프레임으로
전도되고 전면에서 흡기된 공기가 프레임과 SSD 상단 표면을 모두 냉각시키는 구조입니다
후면 배기팬은 800RPM , 전면 배기팬은 산들바람이 느껴지는 무소음 600RPM 정도로 회전하는
미풍 수준이며 벤치마크를 돌리면 41도 전후까지 상승, 전면 팬을 중지시키면 약 5도 정도 더 상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뭐 SSD에 과부하를 주는 벤치마크 기준이라 평상시 환경에서는 데스크탑 기준으로
35도(아이들)~42도(게이밍)사이로 보시면 됩니다
OS + 대용량 어플 + 게이밍 토탈 용도
이제 750G 대용량 SSD를 OS와 게임 기타 앱을 포함한 대용량 마스터로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수백기가 이상 남아돌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백업용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OS 탑재및 부팅, 각종 어플리케이션, 게이밍, 웹서핑, 동영상등 평상시와 동일한
환경에서의 체감이 어떤지를 자연스럽게 느껴보기 위함입니다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아르마, 콜옵, 크라이시스3, 프로젝트카스, 스카이림,디아블로3, 배틀필드4,
어새신 크리드, 왓치독스, 데드 스페이스, 검은사막과 기타 평상시 사용하는 필수 유틸을 모두 설치한후의
잔여용량은 346G로 여기에 246G분량의 게임을 추가로 설치해도 100G정도가 남게되는데 다수의 게임을
즐기는 매니아나 PC방 사장님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거대한 용량입니다. 차후에 출시될 1~2T 제품까지
고려하면 피시방 HDD를 ALL SSD로 전격 교체할날도 머지않은것 같습니다
테스트 결과 여지껏 사용해왔던 SSD들과 동일하며 별다른 차이점을 발견되지 않았으며
SSD 자체가 워낙 읽기성능이 뛰어나다보니 불량이 아닌 이상 체감차이는 없습니다
NVME같은 고성능 규격의 SSD라면 몰라도 SATA3 규격의 SSD는 대동소이한것 같습니다
동영상 멀티 재생
여러개의 동영상을 동시에 로딩할때 HDD와는 비교할수 없는 즉각적인 반응과 끊김없는 재생은
지금까지 테스트해왔던 모든 MLC SSD와 전혀 차이가 없을뿐더러 전체적인 체감성능은
기분탓인지 몰라도 왠지 더 쾌적한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 CPU 성능이 그만큼 받쳐줘야 되며
너무 저급한 CPU에서는 SSD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해 그만큼 딜레이될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10G)
10G 블루레이 테스트에서도 끊김없는 부드러운 재생을 보이여 앞으로 감기 뒤로감기를 반복적으로
실행시 HDD 같은건 불과 2G~3G 사이즈의 영상에서도 다운되거나 에러를 유발하지만 SSD에서는
마치 램드라이브에서 재생하듯 부드러운 플레이를 보입니다. TLC라고는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MLC와 뭔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관찰해봤지만 차이를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