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에서 차이를 느껴보려 했으나 테스트 프로그램의 결과가 실사용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성능차이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못 느꼈는데 극히 예민한 분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차분하고 곰꼼히 분걱하면 수치상으로는 차이가 날지 모릅니다.
물론 어떤 놈이 더 나은 성능을 보일지는 예상고 실상이 드러맞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해봐야 알겠죠.
9. 게임에서의 성능
여러 정황으로 볼때 게임에서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예상이 맞았습니다.
2가지 게임을 돌려 봤는데 역시나 프레임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꼼꼼히 분석하면 위의 테스트처럼 그저 수치상의 차이(어떤 놈이 우위를 보일지 모름)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애매하고 헷갈릴 정도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 동영상을 보시죠.
10. 마치며
노트북에 쓰이는 최신의 '엑스카베이터' 아키텍처를 쓴 효과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팬 소음이였습니다.
풀로드일 때 온도가 오르며 팬 회전음도 서서히 증가하다 어느선에서 더 이상 커지지 않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히트씽크에 손을 대봐도 뜨겁다는 느낌이 안들었으니까요.
GPU가 빠진 것은 알뜰 구매자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고사양 외장그래픽카드는 있는데 CPU를 사려했더니 너무 비싸더라.
어차피 내장 그래픽 안쓸텐데 내장그래픽까지 포함된 CPU를 사는 것은 낭비 같다~
라고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일테니까요.
요즘 게임들이 화려해지면서 그래픽 쪽은 그래픽카드가 대부분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CPU는 일손을 거드는 정도여서 그래픽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후지지 않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분에게도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임을 풀옵으로 돌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이 아니라면 그래픽 카드에 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사도 될만한 가성비를 지닌 제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