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성능을 내는 헤드셋이라면, 마이크음질의 향상성과, 게이밍에서나, 음악감상시까지 음향이 고르게 표출되냐가 관건이될수도있습니다. 또한 게이밍헤드셋의 경우 장시간의 게이밍을통한다면, 착용감또한 편해야하는것이 헤드셋의 일반적인 특징중 강점을 이해할수있는데, 특히 앞서말한 일관성을 지닌 헤드셋들은 비교적
고가격대를 타고날수밖에없겠지만, 음향적 가치와, 마이크 수음을 충분하게 가진 녀석이 나돌고있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네이버메인에서 자주등장하는 OZONE사의 레이지 시리즈중 막내 Z50입니다. 최근에 맞이해본 녀석중 저음 80Hz와 고음력 8K수준이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지니고있어, FPS게임시 발자국소리 RTS게임시 전투씬의 풍부한 소리등 여러부분으로 PRO가붙을법한 부분이있기도한데요, 어느정도일지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오존은아시다시피 스페인계 게이밍기어 회사이며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인지도있는 부분으로 소개되고있습니다. 특히, 감성비라고하여 디자인적 감성적인 부분과함께, 내구성을 집중시켜 게이밍기어들을 만들어내는 회사중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나름대로 알아주는 회사입니다.타사에 비하여 오래되었다면 오래된 회사로 치중할수있는 부분은 09년도 한창 게임발달이 치중된 시기에 설립되다보니, 게임의 사운드나, 무브먼트를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비교사보다 좀더 열정이있을수밖에없고, 비슷한시기 시작한 게이밍기어보다 월등하게 멀티미디어쪽으로 발달되어 제품을 제조하는 부분에 세계에서 찬사를 받고있어, 미래가 굉장히 기대될수밖에없는 부분으로 소개됩니다. 오존 유통사 비젼텍컴퍼니는 네이버 메인에 자주출몰했던 오존 게이밍기어 시리즈를 빛낸 회사입니다. 비전텍컴퍼니의 힘이 강력하게 발휘한덕인데요, 특히 자사에서는 스마트폰에대한 거치대뿐아니라 빔과같은 제품과, 게이밍기어들까지 유통하고있어, 방향성이 좀 남다른 회사로 볼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주력은 게이밍기어로볼수도있는데 오존이 세계적인 회사인만큼 꾸준히 오존 유통사로 남아주길 바래봅니다.!!화이팅
▲ 배송구분은 뽁뽁이를 4겹이나 둘어 안전배송하였습니다. 내부에는 화이트 비닐까지 처리되어 세세한 박스잔기스에도 취약점이 없도록 구성했습니다. 요러한 센스는 아마도 소비자를 위한 부분으로써, 전세계에서 인지도있는 회사만큼 특별해보였습니다!
박스 디자인
▲ 특이한 포장을 요구하고있었는데요, 박스개봉시 상부 걸이를 안으로넣고 옆으로 빼는 그러한 오픈방식을 채택하고있었습니다. 박스 디자인은 블랙바탕에 레드를 통한 강렬함을 내포하고있었으며, 내부가 훤히 뷰징해주도록 투명화처리까지 한것도 볼수있었습니다.
개봉및 패키지 소개
▲ 녀석은 머나먼 땅까지 가서 게이머들의 귀에 안착시키기위함인지, 방습처리는 기본이고, 전세계언어가 포함된 설명서까지 기본 패키지하고있습니다. 또한 4극에서 3극 Y케이블(마이크/스테레오)로 연결되는 케이블변환짹도 들어가있는데, 변환뿐아니라, PC나 노트북에 연결될때 연장선으로써도 사용되는 부분으로 알수있고 최근 출시된 게이밍태블릿이나, 필요시 스마트폰까지 경용하여 쓸녀석이라그런지, 자체 단자는 4극용 단자로 구성했습니다.
▲ 하우징의 재질은 철재그대로를 박아두어, 자체 무게를 좀 묵직하게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평균 헤드셋이나 헤드폰무게 200g의 무게를 좀더 나가는 350g까지 만들어낼수있었는데, 350g이라면 스마트폰 2개무게와 비슷하거나 같다라 할수있겠지만, 착용시 느껴지는 타이틀은 조악해보이지않는 헤드쿠션덕에 괜찮은 착용감을 선사하긴합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무게가 있는터라 묵직함은 어쩔수없는건 사실입니다.
엔지니어는 내구성에 신경썼다.
▲ 대체적으로 내구성에도 신경을 쓴모습을 보여주는데, 2중으로 처리된 프레임처리를 보면, 기존 출시되어진 헤드셋의 부러짐역할을 했던 부분보다 내구력을 보강한것도 볼수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견고한 헤드셋 크기 조율을 권장하고있는터라, 이와같이 제조된게아닐까 생각했으며, 저의 머리 크기 (모자 54)쓰는데 크기를 다핀상태보단 중간단계에서도 딱알맞는 타입으로볼때, 머리가 더큰사람에게도 충분히 녀석은 호환성을 자랑해주지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쿠션 실톨 마감은 굉장히 좋은 타입이고, 단단하게 잡힌 쿠션의 내부 망은 실제로 천소재 4겹을 겹쳐야 느껴지는 굉장한 마찰력과, 내구성을 자랑했는데 여태까지 만져본 헤드셋중 최고의 내부망을 선사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대체적 헤드셋쿠션중 내부 천들도 약해 쉽게 찢겨질수도있지만, 엔지니어가 전반적으로 내구성을 체킹하고 검토한 티가 굉장히 많이 났습니다.
특별해보이는 마이크와, 마이크ON/OFF는 넣고 빼는형태?
▲ 마이크는 탈부착이 안되지만, 숨겨서 마이크가완전 없어지는 마술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보니 마이크는 안쪽으로 넣을때 OFF가 되고 뺄때 ON이되는 ON/OFF형태가되었습니다. 마이크를 넣으면 완전꺼지는 기능을 갖춘건 굉장히 특징을 잘살린게아닐까 생각되며, 마이크가 내부로 진입되면 수음을 완전 차단하기에 참 좋은 결과물이라 생각됩니다.!!놀랍네요
연장선을 쓰지않아도~ 길이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음악감상용,,또는 노트북 게임용으로최적!!
▲ 케이블의 특징중에 연장선을 쓰지않아도 1.2m급의 기본 헤드셋케이블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장착하여 사용하기 참좋은 길이를 제공합니다. C사에서 출시한 20만원대 헤드셋길이보다 확연한길이를 제공하기도하지만, 연장선을 사용하면 2.4m급으로 길어져 게이밍PC나, PS3/XBOX가 멀리있어도 헤드셋을 설치해 사용하기 참좋은 길이와 각도를 제공하기에 참괜찮아보였습니다.
내부
▲ 유닛과 커넥션된 케이블이 기존사용했던 헤드셋보다 좀더 굵직했고 라인도 더좋은것을 쓴것같았으며 유닛은 헤드셋 출력부(그릴의 60%크기를 자랑해주어) 전체적으로 음향이 최대한 풍부하게 구현되도록 제조가된것을 볼수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내부에 먼지나 이물이 들어섰을때 청소하기 편리하게 그릴제거가 쉽게 구성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마이크는 꺽이게끔해놓았지만, 완전한 ㄱ자가아닌 둥그렇게 말아들어서기에 오래사용해도 마이크 본연의 기능상실은 잘안될것으로 생각되는 수준의 내구성이었습니다.ON OFF방식또한 마이크가 들어서면서 위치가바뀌며 OFF되는 특성을 지닌것도볼수있었습니다.
착용감
▲ 착용감은 묵직하다입니다. 장시간착용할때 묵직함은 사람에따라, 또는날씨에따라 부담이갈수도있겠지만, 한여름에는 모든 헤드폰이나 헤드셋이 게이밍환경에 취약한것은 사실입니다. RAGE Z50또한 여름에 게이밍에 도전적이지못한것도 확실히맞지만, 앞서말한 묵직하다라는것은 귀와 유닛과의 거리가 꾀나 가깝게 느낄수있는 선상에 위치시켰기에, 묵직함이 절대적 단점만으로 해석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무게가 헤드셋의 양측하우징면에있기에, 흘러내림은 거의없는 타입이었고 머리누르는감은 조금은 있으나, 7년된 엔지니어 장인이만큼 만듬새에 착용감은 나쁜쪽보다는 괜찮은쪽이 오히려 맞지않나 생각했습니다. 헤드셋 대다수 여름의 리뷰나 착용감을 요하는건 겨울이나 봄또는 가을보다 확연히 느낌이 다를수있다란 사실이붙기에, 개인적으로 에어컨을 켜고 게임하기 나쁜구도는 절대아니라 생각했습니다.
- 머리를 약간은 누르나 장시간에 아픈거나, 불편한감은 없었다.
- 귀고막과 유닛의 거리가 좀 가까워보이는타입
- 착용시 귀를 완전감싸안아주는 타입
- 그러나, 확실히 묵직함은 느껴진다....
음향표현
▲ 음향자체는 저음구간이 풍부하게 들리는 타입인데요, 저음 - 70Hz~ 160Hz쪽과 중음 700Hz 수준이 타고난녀석이라그런지, 소리의 웅장함에, 소소하게 세밀한 디테일성도 적절 들리게되었습니다. 게이밍이나, 영화감상시 최대한 웅장함으로 도포할려는 사용상 나타낼수있는 유징커를 잘이해한 부분이 포괄된것같은데요 아마도 기존에 사용해본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과 비슷한 퍼포먼스로 생각될수있었습니다. 당시의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도 유닛과 귀의 거리가 꾀나 가깝게 들렸는데 RAGE Z50 녀석도 비슷한 상태라 괜찮은 감도로 볼수있었습니다. 특히 RAGE Z50의 음악의 세기는 좀처럼 강력해보이는게 특징인게, 저음구간에서도 탄탄하게 잡히는 구간인 150Hz가 발달되어 그런듯합니다. 그이유에서는 배틀필드4나 ARMA3와 같은 FPS게임이나 "타이타닉" 과같은 영화감상시 최대 벌려진 사이드화되어진 소리가 공간감미와 현장감을 되도록많이 추구할수도있겠다라 보입니다. 허나 약간아쉬운건 저음을 이퀄라이져를통하여 죽일수록 음원에서 보컬부가 너무 가벼워지는 사태가 벌여지기에 이퀄라이져에서도 80Hz / 600Hz 수준을 "약간만" 내려주는게 녀석을 활용할수있는 내에서는 참좋은 결과라 할수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