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 샘플링
동영상이나 기타 이미지들을 다루면서 눈이 편안하면서도 화질이 좋다고 느끼는건 UHD 해상도나
색상 표현력등 AHVA 패널 특성때문이기도 하지만 4:4:4 크로마 샘플링 (Chroma subsampling)의
영향도 큽니다. 명도 정보에 비해 색차 정보를 줄여 영상을 인코딩하는 방식으로 원본 정보를 그대로
전달해 재생해야 되지만 하위표준인 4:2:2 크로마 서브샘플링을 지원하게 되면 원본이 손실되어
화질저하, 이미지 색상 변질, 텍스트 가독성악화로 눈 건강에까지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큐닉스 UHD3216R REAL 4K MINE 은 크로마샘플링 4:4:4를 지원, 원본영상을 그대로
재생하며 칼라가 들어간 텍스트를 확대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하위표준이 적용된 모니터는 뭉개짐 현상과 알록달록 색상변형이 일어나 원본 영상과
다른 영상을 창조해버립니다.
* 크로마샘플링에 관한 추가 정보는 구글링을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
해상도
(FHD, QHD, UHD, 4K)
픽셀피치 0.1845mm의 큐닉스 UHD3216R REAL 4K MINE의 해상도는 HD530으로도
4K 구현이 가능하지만 최대 프레임 24hz로 제한되어 실제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한단계 낮은 QHD(2560x1440) 60hz로 설정하면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되면
UHD 모니터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지게 되고 내장 DP포트로 4K + 60Hz를 시도하기도 하지만
프리싱크까지 탑재된 고급 UHD 모니터에 너무 인색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그래픽카드에도 아낌없이 적극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지포스 GTX960 같은 그래픽카드는 최대 4K (4096 x 2160)에서 60hz 주사율을 지원, 부드러운
재생이 가능하며 AMD 라데온 계열 장착시에는 크림슨 에디터를 이용한 가상 초고해상도 ( 5K )를
지원하므로 UHD 모니터 + 확장그래픽카드 장착은 선택이라기보단 필수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큐닉스 UHD3216R REAL 4K MINE에는 1개의 DP 포트와 3개의 HDMI 포트를 지원하는데
이중 UHD / 60hz는 DP , HDMI1 포트만 지원하며 다른 포트에 연결시 아래처럼 해상도와
주사율이 하락하므로 PC와, UHD IPTV 이렇게 2개의 UHD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려면
DP 케이블과 HDMI2.0 케이블을 동시에 연결해야 합니다. 4K 셋톱박스가 HDMI 포트밖에
없으므로 PC는 DP, 셋톱박스는 HDMI1 포트, 이렇게 연결해주면 됩니다.
프리싱크까지 지원하는 모니터이기때문에 이래저래 DP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야할것 같습니다
문제는 UHD 모니터가 HDMI 케이블 특성을 좀 많이 타는 편이라 시그널 아웃, 깜빡임,
주사율 오류등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킬수 있는데 단자 연결상태나 케이블 퀄러티,
DP <-> HDMI2.0 단자 전환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재설치등 신경쓸게 좀 많은편입니다
FHD 모니터에서는 그냥 써도 별문제 없었는데 UHD 모니터에서는 좀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UHD 해상도에서는 깨알같은 글자때문에 눈의 압박이 심해지는데 이때는 DPI를 150~200정도로
설정해주면 부담없이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FHD 모니터에서는 DPI 비율을 125 정도까지는
높일만하지만 그 이상부터는 너무 커져서 사용하기 힘들었는데 UHD 모니터에는 200%로 확장시
풍부한 콘텐츠 표현력은 기본, 마치 인쇄소에서 식자로 뜬듯한 최적의 텍스트 가독 환경이 됩니다.
해상도별 콘텐츠 표현력
(DPI 200%)
바로 위에서 설명한 텍스트 가독성 향상을 위해 DPI 배율을 200% 로 조정후 해상도별로 웹브라우저를
띄운 모습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네이버 나눔글꼴을 설치하면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트 가독이
가능해지며 4K쪽이 UHD보다 약간 더 넓은 면적의 콘텐츠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FHD (1920 x 1080)
QHD (2560 x 1440)
UHD (3840 x 2160)
4K(4096 x2160)
멀티 콘텐츠 표현력
멀티 웹브라우징에서 FHD는 제목만 보이는 수준, QHD도 협소하고, UHD 이상은 되어야
비로소 어느정도의 멀티플 브라우징이 가능해지며, 단순 테스트가 아닌 실사용시를
기준으로 본것입니다
FHD (1920 x 1080)
QHD (2560 x 1440)
UHD (3840 x 2160)
4K쪽은 UHD에서 얼마나 더 많은 면적을 확보할수 있는지 보기위해 4개의 브라우저를
그대로 두고 해상도만 조절한 상태로 좀더 넓어진것을 볼수 있으며 확장된 면적만큼
브라우저를 늘려 더 많은 콘텐츠를 표현할수 있습니다.
4K(4096 x2160)
DPI를 200%로 확대한 상태에서의 스프레드시트 셀갯수도 해상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DPI를 200%로 설정한 이유는 100%로 설정시 아래 스샷처럼 깨알같은 글씨로 인해 눈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모바일기기처럼 얼굴을 모니터에 대고 볼수도 없고, FHD
해상도로 낮춰서 쓰자니 UHD가 울고, 결국 DPI 150%~200%가 적당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콘텐츠 밀집도는 단연 UHD + DPI 100%가 으뜸입니다
UHD 해상도는 구글 맵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주식 투자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포토샵 같은 그래픽 전문툴을 UHD에서 모니터에서 사용시 눈알 빠지는 인터페이스 크기때문에
불편할수 있는데 배율 확대 기능이없는 CS6 버전은
http://www.danantonielli.com/adobe-app-scaling-on-high-dpi-displays-fix/ 의 팁을 통해
UHD 모니터에 맞게 확대시켜 사용할수 있습니다
확대기능이 없어 깨알같은 인터페이스로 눈에 큰 부담을 주고있는 상태
위 링크의 팁을 이용해 확대시킨 모습
미지 작업시 FHD DPI 100에서는 인터페이스나 폰트 크기는 적당하나 콘텐츠 표현 면적이
협소하고 UHD DPI 100에서는 표현면적은 넓어지나 깨알폰트때문에 눈에 큰 부담을 주고
UHD 200 DPI 에서 최적의 작업 환경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