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있는하이파이 탄탄함을 담은소리에 착용감 대박 "하이파이맨 RE300H"
경쟁에서 볼때 위대한 이어폰들이 출중하게 출시되는 시점인만큼 DAP환경과, 귀의특성에따라 수백만의 평가된 멋진 이어폰들이 평균적인 벤치를 통하여 지속적 우리들에게 오가면서도, 피드백이 되고있습니다. 7년전까지만해도 2만원이상이어야 이어폰구실을 한다라 여기는 풍토가어느정도 있었으나, 현재는 가성비를 괴물같이이루고있어, 1만원대 제품들도 특색있는 녀석들이 줄지어있습니다. 그만큼 음향테이블에 이어폰은 항상 자리매김할수밖에없는데요 하이파이맨은 오래된 전문이어폰 생산업체인만큼 새롭게 다가온 RE300H는 어떨지 귀안에 마운트를 해보았는데, 어떤지 리뷰로 보도록하겠습니다.
● 배송상태
▲ 방진비닐에 두터운 RE300H전용 무지박스까지 더해 안전하게 배송하였습니다. 최근들어서 이어폰들도 음향적 기술이 깊게 담기는 만큼 내구성을 위하여 이런 방식의 배송포장이 참 마음에들더라구요 찌그러짐이나 누그러짐없이 깔끔한 배송하였습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기사분 감사합니다.
● 박스 디자인 및 개봉
▲ 후면엔 제조디자인은 중국에서 진행하였고, 안전인증마크 RoHS인증을 받는 내역까지 확인할수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하이파이맨 사는 출시부터 단종기간까지 꾀나긴 장막으로 이어폰을 판매 제조하고있기에, 항상 이어폰들이 이어폰시장에 깊게 사려있습니다.
▲ 패키지구성으로는
1. 이어폰 RE300H 1대
2. 추가 이어폰팁 1쌍(반투명화이트)
3. 이어폰 망? [그릴형필터] 5쌍
4. 설명서1부
5. 찝개 1개
특이한것은 추가로 이어폰필터?가 주어진다라는데, 진짜 처음보는 패키지 구성입니다. 하이파이맨 이어폰을 처음 사용해봐서 그럴수도있지만, 기존부터 그런지 아니면 RE300H시리즈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패키지가 참신했습니다. 이어폰들의 내구성에있어 사망에 대한 몇가지 부분에, 이어폰필터망도 존재합니다. 그러한 환경을 좀 편의를 제공하는것같아 괜찮아보입니다.
● RE300H 디자인
▲ 이어폰 하우징은 후면에 라운딩처리와 측부 도랑을 깍아내 마치 조약돌을 연상캐하는 하우징표면형태를 볼수있는데요, 그렇다보니 특색있어보이는것이 특징으로 알수있습니다. 특히 커스텀 이어폰들이 이런 모양을 가끔 새겨놓긴하는데, 6만원대의 예산적으로 볼때 느낌있게 만들어놨습니다.
▲ 그리고 금도금처리된 3.5파이 단자는 물론 이어폰케이블의 내구성을 쉽게 망쳐놓지않도록 케이블 타이틴부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보니 L/R 스플릿되는부분의 큰크랙으로인한 케이블 끊어짐은 다소 방지해준다라 할수있습니다. 허나 마이크탑재가 되어져있지않아 통신(전화통화)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 동봉된 팁이 좀 특이하다?
▲ 이어폰팁은 2개가아닌 1개만 추가되는데요, 반투명실리콘 팁으로 이어폰자체를 덮게끔 제조한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초기 이어폰팁과는 많이 다른 디자인을 연출해주면서도, 착용감자체도 많이 다르게 해줍니다. 기본 블랙컬러 투스탭보다 고음톤을 좀더 살려주는게 특징입니다.
■ 소리나 착용감은 어떠할까?(소리89점 / 착용감 98점)
▲ 실질적인 소리는 기본 번들팁(블랙투스탭)은 저음향을 어느정도 포괄하고는있지만, 특히 저음력이 탄탄하게 좋다라 할수있는데
초기 귀에삽입후 청음해보면, 저음구간위로 중음이 쳐주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보니 소리가 질적으로 디테일성을 그대로 갖추고있지만
단단한 소리중점이며, 큰 볼륨으로 갈수록 소리를 쫙 펴주는타입이라 출력되는 소리의밀도가커서~ 높은 볼륨에 보컬라인이 너무크게 들리는타입입니다.ㅠ 그렇다보니 벨런스에있어 볼륨에따른 벨런스가 정말 아쉽게 느껴지긴했습니다. 그러나 공간감적 사운드는 몰입도를 크게 저하시키지않는다라 부분이구요 결정적으로 모니터링 이어폰이 가지고있는 중음부 특색을 그대로 따르는것! 즉 음향적으로 심심하거나, 라인별로보면 보컬이 잘들린다라 할수있습니다. 특성상 음향본질에는 쪼끔은 심심한부분과 모여서들리는 감은 어느정도 호불호적 소리라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 받아들인 저음부는 굉장히 탄탄하고 밀도있게좋다라 치부할수있었습니다. 귀안에 뻣어쳐주 저음구간의 소리는 드럼과 베이스톤을 가진악기들의 타감력까지
그대로 선사해주었습니다.
- 저음 : 탄탄하다 96점
- 중음 : 약간아쉽 79점
- 고음 : 디테일성을 갖추고있지만, 벨런스상태에 어울려짐이 쪼끔 애매한 부분 개인적으로 90점
▲ 그래서 개인적으로볼때 이퀄라이져에서 중음구간 700Hz~2K를 낮춘상태와 자체 볼륨은 조금내려 듣는것이 녀석의음향적 치부할 소리라 여깁니다. 그러면서도 고음톤을 쪼끔 내려듣거나, 차라리 저음구간을 확올리면서 고음을 조금더 올려주는 방향으로 음악을 듣는것이 녀석의 특색을 좀더 매력적이게 해주는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중음은 아쉽게 느끼는맛....
▲ 착용감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진 블랙컬러 팁보다 화이트 실리콘팁이 확연하게 편하다고 느꼈으며, 장시간 음악감상에도 추가된 화이트 실리콘팁만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왜? 추가로 화이트 실리콘팁을 넣었는지 확연히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분명히 제조상 벤치마크를 하고 넣은 티가 확실히 들었고, 소리자체도 저음구간을 쪼끔 살려주도록한것도 나름대로의 제조엔지니어생각이 깊게 느껴졌습니다. 추가 반투명화이트 실리콘팁은 따로구매해야하는 폼팁저리가라할 정도로 편하다 할수있었습니다. 대박!
※ 결과 - 탄탄하고 밀도있는 소리에 최고의 착용감으로 장식!
▲ 결과적으로 소리는 높은 볼륨에서 노멀로 듣기에 감성적인 파워보단 단지 탄탄한감을 전달해주기 바쁘다라 여겼습니다. 그만큼 시원? 파워? 그런것보단 정말 탄탄한 저음만 가진 착용감좋은 녀석이지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소리의 질은 크게 저급스럽지않다라는건 확실히 증명한소리였는데요, 솔찍히 이어폰의 소리로 이질감이나, 실현하지못한 소리를 확연하게 나타내기란 현실적 불가한 부분이클수도있기때문입니다. 준수하다고 말하면, 쪼금아쉽고 아쉽다라 느끼면 괜찮은 그러한 녀석이라 생각됩니다. 음! 어찌보면 6~7만원대에서 나오는 소리로 크게 문제없다라는 확실히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칭찬할 부분은 저음구간이라 생각하구요 그러나 중음력부분은 확실히 이퀄라이져를 통하여 줄여주거나 아니면 반대로 저음을 많이 올려주는 방향도 좋지않을까 고심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착용감은
대박이라 여기는 녀석!!!
강점
1. 저음구간이 이질감없이 탄탄했다.
2. 착용감 대박좋아!!
3. 고급스럽다. 싸구려티없는 디자인.
3. 내구성을 위하여 이어폰망을 제공해주는것..좋아...아주 GOOD!
아쉬운점
1. 중음부(이퀄라이져 반드시 손댈필요가있었음)
2. 가격대비 팁의 수량
- 본리뷰는 닥터헤드폰에서 진행된 체험제품이며, 사용기정도의 리뷰입니다. 어느누구 관여없는 저의 단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