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파워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케이스 등 PC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국내 업체로 특히 파워 제품군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16년 제로파워 기술과 AfterCooling 기술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들에 이 기능들을 접목하여
업그레이드된 파워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2013년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파워는 AfterCooling 기능과 80PLUS 인증, 무상 3년 A/S으로 더욱 안정성 높은 제품이 되었습니다.
정격 500W, Active PFC, 80PLUS 인증, 대기전력 1W, AfterCooling 기능 등 보급형 제품군이지만 성능과 기능,
효율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년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이미 성능과 안정성은 검증이된
제품입니다. 업그레이드까지 되어서 더욱 든든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제품 확인
보급형 파워답지 않게 패키지가 제법 크고 튼튼합니다.
업그레이든 부분은 우측에 크게 표시가 되어 있고 좌측에도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후면에도 제품의 측징이 적혀있습니다. 전후면 모두 영문으로 적혀 있는데 한글 표기도 해주면 좀 더 제품에 대한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패키지 측면입니다.
케이블 구성이 보기쉽게 그림으로 나와 있고 제품의 스펙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외는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Full change version, 업그레이드 제품임을 알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를 구입하는 분은 이 문구로 업그레이 제품임을 알수 있겠네요.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개봉 및 구성물 확인
여지껏 봤던 보급형 파워 제품군 중 포장 상태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파워와 케이블류는 별도로 나위어 한번더 포장되어 있고 패키지 바닥면에는 충격방지를 위한 폼이 깔려있습니다.
구성물은 파워, 전원케이블, 나사, 설명서입니다.
설명서 겸 제품 보증서입니다.
전원케이블도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마이크로닉스 택도 붙어 있군요.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제품 확인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의 외형은 흔히 볼수 있는 파워들과 동일합니다.
상단 통풍구는 일자형태로 되이 었고 내부에 사용된 쿨링팬 규격은 120mm입니다.
중앙의 로고에는 1986년이 적혀 있는데 마이크로닉스 창립년도인 것 같은데 제법 오래된 제조사입니다.
바닥면은 심플합니다. 심플하네요..
파워 좌측면에는 제품의 로고가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제품의 스펙과 시리얼이, 각종 인증정보가 보입니다.
사격형 외형이지만 모서리 부분들을 라운딩 처리 해놨습니다.
후면 배개구는 일반적인 벌집모양과 달리 사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벌집형태나 사각형태나 기능상 내부온도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나오는곳은 무난하게 되어있고 타이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다나와 제품DB에서 발췌한 케이블 설명입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파워는 케이블도 이전 제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24핀 주전원케이블이 기존 450+30MM -> 530+30MM로, 8핀 보조전원 케이블은 기존 550MM -> 600MM로
변경 되었습니다. (PA : 주원원케이블, PH : 보조전원케이블)
주전원케이블만 슬리빙되어있네요. 특이하게 커넥터들이 다양한 색상으로 되어있네요.
보급형 파워를 보면 늘 아쉬운게 슬리빙입니다. 깔끔하게 모든 케이블이 슬리빙 되어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케이블들은 FDD를 제외하면 모두 18AWG로 되어 있습니다.
20+4핀으로 나뉘는 주 전원케이블, 커넥터입니다.
오렌지색의 6+2핀 2개로 구성된 PCI 케이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IDE 4핀 커넥터는 3개, FDD 커넥터는 1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8+4핀으로 구성된 보조전원 케이블입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4핀, 8핀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TA 커넥터는 총 6개입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설치 및 테스트
파워 테스트는 전압측정기를 사용한 대기전력, 부하시 최대전력, 어플을 이용한 소음측정과 바이오스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전압측정을 하였습니다. OCCT 테스트는 Z270보드 탓인지 +3V, +5V, +12V가 측정되지 않아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전원인가시 느끼는 소음은 아주 정숙합니다. 일단 고주파도 전혀 없네요.
하드웨어 체크가 아니라서 정화하진 않지만 일단 보드에서 측정되는 값은 +12V, +5V, +3V 모두 안정적인
전압값이 측정됩니다.
대기전력 0.2W로 상당히 준수합니다. IDLE 소비전력, OCCT TEST 진행하는 LOAD시 소비전력입니다.
내장으로 테스트 하니 소비전력이 착하네요.
어플을 이용한 소음 측정이라 다소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IDLE과 LOAD시 소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실제 근처에서 직접 들어봐도 아주 조용합니다.
이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의 주요 기능인 AfterCool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C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게임이나 작업을 하고나면 파워팬이 돌아가더라도 내부 온도는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AfterCooling 기능은 PC 전원을 끄더라도 높아진 파워내부의 열을 신속히 줄여서
부품의 내구성을 높여 주는 기술입니다. PC전원이 OFF 되더라도 파워 내부 온도가 40도가 넘는다면 대기전력을
이용하여 팬이 돌아가고 센서에 의해 내부온도가 40도 아래가 되면 멈추게 됩니다.
온도에 따라 스마트하게 작동되는 기능인데 테스트시 겨울이고 방안 온도가 높지 않은 환경이라 파워 내부 온도가
높게 올라가지 않다보니 이 기능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AfterCooling 기능은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에서 제공하는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하는게 이해가
더 쉽고 빠를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마무리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를 살펴봤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성능 또한 검증된 제품으로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확실한 안정성과
편의성, 성능을 보장하는 제품이 된것 같습니다.
패키지와 제품의 마감도 상당히 좋고, 50% 부하시 85%의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80PLUS 인증,
제품의 내구성을 높여주는 마이크로닉스만의 AfterCooling 기능, 이전에 비해 늘어난 케이블 길이로 편의성 증대 등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고주파나 팬 소음도 거의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모든 케이블이 슬리빙처리 되어있지 않은 게 좀 아쉽지만 그 외는 딱히 불만인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500W 파워중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