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모랩 TRINITY(트리니티)
발열은 불필요한 전기에너지가 열로 낭비되고, 최대성능을 뽑아 내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무소음의 쾌적한 컴퓨팅이 불가능 한 것은 열을 식히는 부품이 내는 소음 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용 PC에서는 보통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열을 잡습니다.
공냉식은 비용이 적게들고 다루기 편하지만 수냉식에 비해 방열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냉방식은 개인이 부품을 사서 취향껏 꾸미는 커스텀 방식과 장착만 하면 되는 일체형으로 나뉘며 공냉식보다 고가이고 물이 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공냉식은 보통 히트파이프, 방열판, 쿨링팬으로 이루어지며 부품간 조화가 맞아야 높은 성능을 냅니다.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지만 제품에 따라 소음, 쿨링성능, 가격에서 편차가 크므로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열은 컴퓨터의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고 쾌적한 사용에 방해되므로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써모랩 TRINITY 트리니티를 꼼꼼하게 분석해볼까 합니다.
다나와 CPU 쿨러 부분, 상위 10위내에 2개의 써모랩 제품이 올라 있으며, 3만원대 이상의 공냉식 제품군에서 1위라는 현상은 써모랩 제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써모랩이라는 브랜드가 덜 알려진 것은, 다양한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몇몇 글로벌 기업에 비해 써멀 모듈 한가지만 연구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보니 대중에게 노출되는 횟수가 적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 특성
2. 스펙
제품의 자세한 스펙입니다.
◆ 제조사
http://www.thermolab.co.kr/
냉각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능 좋은 냉각 모듈을 생ㄹ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 거래가격/ 제품페이지
http://prod.danawa.com/info/?pcode=1298177&cate=1131545
게시물 작성 시점의 다나와 최저가 입니다.
3. 개봉
4. 디자인
5. 조립방법
6. 성능 테스트
7. 온도
7. RPM
8. 소음
9. 결론
1). 예쁘게 생겼다.
우선 THER MOLAB TRINITY 과 THER MOLAB BADA 2010(무소음) 포장을 풀고 제품을 본 첫 인상은 상당히 예쁘게 생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능만 좋으면 됐지 생긴게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예전과 달리 케이스 속까지 화려하게 꾸미는 튜닝이 대세인 요즘 예쁘다는 것은 무시 못할 장점입니다.
2). 의외의 성능에 놀라다.
오버클럭 유저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수냉쿨러입니다.
그만큼 냉각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 표에서 보듯 냉각 성능, 소음, RPM 모두에서 수냉에 전혀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닌 점을 감안하면 뜻밖의 결과에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해서 두 세번에 걸쳐 재 실험을 해봤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사실 써모랩 제품은 이 체험기를 쓰며 처음 사용해봤기에 더 인상 깊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써모랩 제품은 또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자못 기대됩니다.
THER MOLAB BADA 2010(무소음) 제품은 소음 테스트만 다시 해서 조만간 게시할 것이며
그외 THER MOLAB BADA 2010(무소음)의 다른 제품은 기회가 닿는대로 리뷰해서 올리겠습니다.
ㅡ 장점
가성비가좋다는 말에 모든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지만 열거 하겠습니다.
*. 예쁘다.
->튜닝이 대세인 요즘 큰 장점이다.
*. 써멀그리스가 10여번을 넘게 쓸만큼넉넉하다.
->넉넉한 것이 왜 좋은지 시스템은 자주 갈아엎는 파워 유저들은 공감할것이다.
*. 분실하기 쉬운 나사가 여유분으로 1개씩 더 들어 있다.
ㅡ단점
*. 끄고 켤 수 있는 LED 팬이였다면 좋았겠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튜닝이 대세인 트랜드를 생각한 희망사항이라 해두겠다.
이상으로 써모랩 TRINITY(트리니티)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이 체험기는 써모랩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테스트 했지만 공정한 리뷰임을 자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