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s 응답성, 5000만회 타건보장 체리축 사용, 무한동시입력 지원, 다양한 멀티 기능지원
상판이 오픈되어 있는 비키스타일로 철판이 사용되어 묵직하다.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임.
우선 10만원 이하로 체리축이 사용되었다는 점과,
게이밍처럼 무지막지?한 디자인이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과 상판이 철판이라 깔끔함이 좋습니다.
아래는 마우스 리뷰입니다. 아래 개봉기와 같이 매끈한 모양에 고무처리가 되어있어 그립감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도 괜찮구요...
센서 빨도 있어서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 확인은 못했지만, 하드웨어 매크로 기능을 지원해 주어서 3만원대치고는 다양한 기능이 지원됩니다.
기가바이트 XM300 개봉기
PIXART 3988 센서 사용한 매크로 지정가능한 게이밍 마우스
센서덕에 6400DPI 지원하고,
감도에 따라서 사진과 같이 LED에 불이 들어오게 되어 확인하기 편하다.
옴론 2천만번 보장 스위치 사용하였고, 클릭 느낌은 나쁘지 않음
다만 휠이 패턴이 들어있어 쓰기에 나쁘지않지만, 휠 소리가 고급스럽지 않음.
아마도 휠 주변에 빈공간이 많아서 울리는 소리가 나는것 같음.
케이블은 사진과 같이 PVC 재질로, 로지텍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두께가 있음.
그리고 G 마크에 RGB 조합으로 불이 들어옴.
USB 보고율은 12500 frames/s 수준으로 1000Hz 대의 다른 기기와 표기가 달라 비교가 안됨.
아! 그리고 특기 사항으로 사이드 그립이 사진과 같이 고무처리가 되어있다.
블랙 무광 타입이라 쓰기에 편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