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스톤 LX-C5 시그라더
오랫동안 책상위에 둘 다기능 알람시계를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뒤졌지만 좀체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게시물 맨 아래의 실사용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시계 하나로 책상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까다롭게 따지다보니 여지것 구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우연히 체험단 모집 게시글에 나온 이 제품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어 체험단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 특징/ 기능
제품 스펙을 정리한 표가 있지만 표보다 문자로 나열하는 것이 더 이해 잘 될때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표에 앞서 특징과 기능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ㅡ 특징
*.배터리ㅡ 4.0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8시간 연속 재생,
*.배터리 잔량 표시ㅡ %로 표시되어 충전시기를 알려 줌.
*.타 모드 동작중 시간표시 가능ㅡ 라디오,메모리재생,블루투스,AUX 재생중 시간 표시화면 가능.
*.미러기능ㅡ 하프미러코팅으로 거울로 사용 가능.
*.한국어 음성ㅡ 안내 음성이 한국어로 나옴.
*.8W 사운드ㅡ 베이스를 강화한 8W의 파워풀 입체 음향. (후면에 우퍼내장).
*.고무재질 코팅ㅡ 무광의 고급스러운 느낌.
*.문자판 컬러ㅡ 화이트, 오렌지 2종류로 출시.
ㅡ기능
*.시계ㅡ 12시간, 24시간제 표시, 오전 오후 표시 선택 가능,
*.라디오ㅡ 안테나 내장으로 외형이 깔금, AUX 케이블,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수신감도 향상.
*라디오 방송국ㅡ 자동검색, 저장.
*.블루투스ㅡ 버젼 4.0 내장.
*.전화통화ㅡ 핸즈프리 기능.
*.TF메모리(micro SD)ㅡ 메모리에 내장된 음원재생, 마지막곡 기억->다음에 듣던 곡부터 재생.
*.AUX재생ㅡ 외부 음원을 연결하여 유선 스피커로 활용.
*.알람ㅡ 알람1, 알람2로 2명이 사용할 수 있음, 알람음은 기본음 5가지+라디오, TF메모리.
합계 7가지 음을 설정할 수 있음, 10분 뒤 다시 울리는 반복알람(스누즈) 기능.
◆ 스팩
'캔스톤 LX-C5 시그라더'의 스팩입니다.
음악전용의 고가 블루투스 스피커에 뒤지지 않을만큼 음질이 좋아 의외였습니다.
자세한 스펙을 정리한 표입니다.
◆개봉
택배박스를 뜯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뜯는 수고로움은 제가 할테니 여러분은 대리만족을 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 박스는 깔끔하고 예쁩니다.
충격방지 내장재가 없어서 배송할때는 더 큰 택배전용 박스에 담애 배송해야 하는 포장입니다.
제품은 흰색에 가까운 부드러운 질감의 비닐에 들어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제품 구매를 결정 짓는 중요 요소이며 성능과 기능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구석구석 살펴 보겠습니다.
기능, 사용법에 대한 주석도 함께 적겠습니다.
◆사용법
ㅡ기능 살펴보기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인지, 대표 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동영상 입니다.
참고 하세요.
ㅡ블루투스 연결 방법
블루투스 연결방법 동영상입니다.
블루투스 제품 한 두가지 안쓰는 사람이 없어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심심해서 정리합니다.
ㅡ사용방법
위에서 빠진, 혹은 보다 자세한 사용법을 설명 하겠습니다.
제품에 동봉된 사용설명서에 잘 나와 있지만 사진으로 정리해봅니다.
◆실사용
ㅡ시계 혹은 인테리어 소품
탁상시계 하나로 책상 분위기가 바뀐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소리를 듣고, 시간을 보고, 알람으로 잠이 깨고, 약속 시간을 챙기고... 의 여러 실용적인 편리함 외에도 소품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
◆총평
ㅡ디자인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니 좋다 나쁘다 단정지을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마음에 듭니다.
너무 디자인에 치우치면 본래 제품의 용도가 희색되어 버려 지나치침도 부족한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무엇이든지 '다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고 호랑이는 호랑이 토끼는 토끼.... 시계는 시계다워야 하는데 전작보다 탁상시계다워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디자인이 기능못지 않게 중시되다보니 윗쪽 버튼에 모든 설정을 집어 넣어 손에 익을 때까지는 헷갈리고 좀 복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주 사용하다보면 적응될 문제입니다.
ㅡ시계
만족합니다.
폰트, 색깔(오렌지 색을 좋아함), 기능, 모두 마음에 듭니다.
ㅡ라디오
우리집은 경기도 치고 FM 수신감도가 좋지 않습니다.
내장 인테나만으로는 잡음이 있습니다.
설명서에도 나와 있지만 AUX 케이블을 꽂으면 수신율이 좋아집니다.
무선보다 충전 케이블을 꽂아 충전하는 중에도 수신감도가 좋아서 잡음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는 지역의 문제이지 제품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ㅡTF 메모리재생
음질 좋습니다.
마지막곡을 기억해서 다음에 이 모드를 작동시키면 마지막 곡부터 재생 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기능으로 몇년전 초창기에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중에 첫곡부터 재생되는 제품이 태반이였고 점점 개선이 되어 지금은 모든 기기가 마지막 곡을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이 없으면 'TF 메모리' 재생 기능을 사용 못합니다.
누가 사용 할때마다 마지막 들었던 곡을 기억하고 수십~수백곡을 검색해가며 찾아 듣으려 할까요.
ㅡ통화
윗쪽 중앙에 무지향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합니다.
핸즈프리 기능은 두 말 할 것 없이 편하죠.
ㅡAUX
소리 좋습니다.
TF 메모리 재생이나 AUX나 음질 아주 훌륭합니다.
베이스도 적당해서 벙벙거리지 않고, 힘있게 때려주고, 음이 잘 뭉쳐 있습니다.
고음도 적당합니다.
ㅡ블루투스
블루투스 음질도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예상이라함은 비슷한 제품의 평균 음질보다 좋다는 뜻입니다.
유선 음질과 구별하기 힘들만큼 훌륭한 소릴 내줍니다.
◆장단점
위에서 할 말 다해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만 느낌 때문일까요.
TF메모리 재생시에 다른 재생모드에 비해 고음이 약간 가라앉는 감이 있습니다.
같은 재생회로를 쓸텐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여서 음악에 따른 선입견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며칠 더 듣다보면 확실히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치며
까다롭게 고르던 제품이였는데 우연이듯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잘 써야겠습니다.
이상 부족하나마 체험기를 마칩니다.
ㅡ이 체험기는 캔스톤, 플레이웨어즈를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양심껏 작성 했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