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속 원어민이 알려주는 스피킹덤 (할수록 느는영어공부)
스피킹덤?
1. 원어민교사가 영상에서 출연하여 자기주도 영어발음을 유도
2. 게임하듯 다음단계로 넘어가며 진행되는 형태
3. 레벨업을 통한 게임중심적 영어공부
4. 화려한 왕국의 판타지 스러움을 경험하게한다.
5. 스마트폰/ PC/노트북 모두 호환(안드로이드,IOS,윈도우)
6. 어른들도보기 책자가 쉽게 이해될수있도록 제조하여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칠수있다. (한국어와 영어가 같이포함)
- 체험 패키지 소개
패키지로는
스테이지 A1부터 B2까지의 책자가 주어지며,
쿠폰코드를 통하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PC에서 사용가능한 쿠폰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체험(필드테스트)스피킹덤 당첨쿠폰이라!! 정말 운이좋았네요..
■ 대략 어떻게 배우고 알아듣는것인가?
영어는 솔찍히 어려운 과목이기도하고
이해하면 쉽기도한데요, 실질적 생활에서 쓰이는
사과/물/불/창문/먹다/입다 등 다양한 기본적인 공부는
학교시절부터는 배우기때문에, 어느정도 초기부터 잡아주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저렇게 가벼운 영어만 나오는게아닌
하드한 영어도 있습니다(이는 유치원/초등학교시절부터)확실히
배워두면, 일상에서뿐아니라 영어라는것이 두렵지않다라는것을
쉽게 유도하는 부분으로 스피킹덤은 해석하고있습니다.
■ 한번 우리아이도 영어에 도전하고 재연해보자.(처음엔 가입과 등록부터)
등록부터 사용방법은 아주쉽습니다.
쿠폰등록을 했다면, 학습시작버튼을 눌러 온라인에서
마치 대학교 강좌듣는것처럼 쉽게 클릭후 작동시킬수있습니다.
(기타 설치, 셋업이 절대 필요없는 동영상식 온라인강좌입니다)
■ 온라인으로부터 학습시작을 눌러도전한다.
일단 책장을 펴면 영문과, 한국어가 같이 나란히 나옵니다.
물론 해석을 그대로 하고있고 답을 그대로 가르치고있습니다
다만! 모니터나 스마트폰화면에 출력되는 영어들은 답을 알때까지
다음이라는 단어가 잘나오질않습니다.
마치 게임에서 미션을 깨면 나오는그런것이기때문에...
아이들은 뭐랄까 자기 주도(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그런것을 은근히 가슴에 느끼게 해줍니다)
책장에서 보시면 영어가 중간에 떡하니 잠깐씩나오는데..
마치 답을 그대로 가지고있으면서 나옵니다.
그러나 모니터 화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공주와 게임형태의 미션들이 영어와 한글로 같이 나오는데
뭐랄까 영어판 디즈니를 보는듯이 굉장한스토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는 이해도를 70% ->90%->100% 상승시키기위하여
옆에 어머니나 아버지 즉 부모가 어느정도 캐어를 해주어야하는 부분은있습니다.
■ 원어민의 언어를 그대로 따라할려면 마이크를 사용해야한다.
신기한건, 원어민 교사가
"공부를 실시간 알려주다"
아이에게 해보세요.라고 하듯...
말해보세요 라고합니다.
그럴때 아이는 긴장을 하게되지만,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아이가 하다보니...
"엄마 계속하니까 쉽다"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속 / 지속 적 반복이 아이의 뇌의 세포를 기억하게 하는
그런 영어숙달 과정인듯합니다. 더구나 실제로 쉽게 나열하고
원어민의 발음또한 굉장히 퀄리티(사운드가 또렷합니다)
미션자체는 매직랜드라는 타이틀에서
왕국내 모든것을 경험하고 실행해옮기면서
매직랜드의 모든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영어라는 게임 & 영화 & 만화느낌으로 해석합니다.
참 노련한 제작과정이 있었을듯하네요
확실히 단순화되지않는 상황들이많은데.
모든 영어는 원어민이 영상촬영을 했는데.
신기한건, 포인트를 많이 찝어준다에 있습니다.
주구장창 영어만하는게아닌
예를들어
영어한문장 "공주(PRINCESS)가 " 출연하면
그 공주=프린세스를 단어에 숨겨두어 맞추게하는
그런것입니다.
■ 원어민의 언어를 따라하거나, 게임하듯 놀면된다.
엄마의 도움보단 오히려 원어민의 원초적인 발음이 제일확실해보였습니다.
특히 엄마는 대졸..이긴하나..
오래된 혀놀림때문에, 아 이엠 조이가 ㅋㅋ아 이에엠 조이?라고 하는데..
원어민은 확실히 "아 이엠 조이~"라는 부드러운음성으로 아이의 혀와정신을
정확하게 만들어주도록 유도합니다.
근데; 더신기한건! 마이크로 말을 하면서 그영어의 언어를 그대로 맞춰야지만 점수가 오릅니다.ㅋㅋ
여러가지 게임과, 단어반복으로 맞추고 틀리고, 다시 맞추고 틀리고..
하면서 이해를 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요즘같이 게임산업이 생활화된 미국이나, 전세계적으로볼때
제작자 엔지니어가 머리를 많이 굴려만든 틀이라 봅니다
그틀은 단순화된 구조가아닌 스피킹덤의 잦은 업데이트를통해 많이 광활하기도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와 한몸이되서 사는데요
물론 저의딸은 유튜브로 캐리앤토이즈와, 허팝등을 보는데..
녀석 마우스 움직임이 예사롭지않네요..
■ 기존 영어도서 학습보다 이해도를 쉽게만든다.
▼ 기존에 단순화하던 CD+영어도서
▼ 그러나, 스마트폰,PC등 다양하게 온라인에 접속해 리딩하고 힌트를 주며 읽는 스피킹덤
스피킹덤은 한마디로
"지속적 재미를 유도하고 신기함을 제공하는 할수록느는 영어라 표현"하고싶습니다.
밥을먹을때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아이들이 밥을 더맛있게먹듯...
어려운 단어들을 뭐랄까, 재미로 유도하는 그런게있는데, 제가봐도 확실히
저 배울때보단 고지식한 영어학습이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스피킹덤 정식주소 : https://www.speakingdom.com
- 본 리뷰는 IT동아 오피니언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체험이며) 무상코드와 책을 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