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코딩교육 쉽게하는교육용SW 에브리킷

졔르기

조회 : 2574
작성일 : 2017/11/20 19:2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3699
트위터    페이스북


 

내년부터는 학교에서도 코딩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관심이 있어 일부러 찾아 배우지 않는다면 조금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라서

초등학교코딩교육과 관련해 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러한 부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EVERY KI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합니다.

 


 

천재교과서와 KT, 에브리킷 3사는 내년부터 시행 될 SW교육 의무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드웨어 이해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IOT 교구를 활용할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하였는데,

오늘은 직접 에브리킷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 해보았습니다.

  



 

우선 에브리킷의 기본적인 구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개의 케이블과 세 가지 모듈, 스마트 플러그와 메인바디가 박스 안에 들어있네요.

 

 

세 가지 모듈은 LED와 온도센서, 블루투스 모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바디에 장착하여 작동 시킬 수가 있답니다.

 


바디는 왼쪽에 USB커넥터와 B5 pin 커넥터가 있어 PC나 모바일 기기 등과 연결이 가능하며ㅡ

방금 위에서 본 모듈을 바디를 오픈 해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바디 오픈 시 윗 부분을 돌려 여는 스윙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전원 콘센트처럼 생긴 스마트플러그는 블루투스 모듈을 활용해

가전기구의 전원을 꽂아 여러 조건에 따라서 전원이 들어오게 하거나 끌 수 있는데요,

요즘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PC와 연결해서 어떤 식으로 사용하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디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PC 본체에 있는 USB 포트에 꽂아보았는데,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하는 과정 없이 그대로 외부장치로 인식되어서 쉽게 실행이 가능했습니다. 

 

‘에브리킷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자체 페이지에서 바로 코딩을 간단히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초등학교코딩교육에 적합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는데요,

소스코드를 하나씩 입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퍼즐을 맞추듯 어렵지 않게 사물인터넷이 구현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MIT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도록 채택 된 스크래치 코딩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로직을 컴파일러 없이 간편하게 시도해 볼 수 있고

완성되는 소스코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답니다.

 

 저는 주변 온도에 따라서 LED 불빛이 다르게 나오도록 조건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로직 메뉴를 클릭해 만약/실행/아니면이 블록을 오른쪽으로 끌어와 원하는 위치에 놓았는데요,

이 로직을 바탕으로 값을 계산해 결과물이 도출됩니다.

 

다음은 로직 메뉴의 세 번째 블록을 끌어다 좀 전에 놓은 블록 옆에 끼워 맞추었습니다.

이 때 들리는 소리가 실제 퍼즐을 맞출 때 나는 것과 비슷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이제 모듈 메뉴의 첫 번째 블록을 놓을 차례. (온도모듈)

온도 옆 괄호 안에 쓰여있는 숫자는 현재 온도 모듈이

바디의 몇 번째 커넥터에 장착되어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실시간으로 측정되고 있는 주변 온도가 나와있습니다.

 

  온도를 측정값이 지정한 숫자보다 크면 빨간LED, 작으면 파란LED가 나오도록 해보겠습니다.

수학 메뉴에서 제일 첫 블록(값)을 끌어다 끼우고서 숫자 28을 입력했습니다.

모듈 블록과 수학 블록 사이에는 조건에 맞는 기호를 설정해 줍니다.

  

 이제 모듈에서 LED블록을 가져오면 제가 생각했던 로직이 거의 완성되는데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온도가 28보다 낮을 때 파란LED,

높을 때 빨간LED가 나오도록 R, G, B 세 칸 중에서 원하는 곳에 체크를 해 줍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있는 실행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LED모듈에 불이 켜지게 되는데요,

조건을 변경해 초록LED가 켜지도록 할 수도 있으며 얼마든지 응용을 통해 여러 시도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조건문은 저장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스크래치 코딩으로 만들어진 내용이 어떠한 소스코드로 구성되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만약 제일 처음부터 소스코드를 작성해 시도하라고 했으면 막막했을 일이

에브리킷으로 몇 분 걸리지 않는 시간 동안 멋지게 실행된다는 점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그 자리에서 바로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단순히 영상이나 교재를 가지고 하는 학습에서보다 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등학교코딩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흥미 유발일 테니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이렇게 한 눈에 사물인터넷이 구현되는 모습 보며 배울 수 있는 에브리킷에 대해 나눈 이야기 어떠셨나요?

오늘은 온도와 LED 모듈로 비교적 간단한 시도를 해보았지만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복잡하고 심화된 과정을 경험해 보고 싶어지는데요,

관심이 생기셨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에브리킷 공식 홈페이지 : http://everykit.io/

해당 업체로부터 물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이며 본인이 직접 사용해본 후기임을 밝힙니다.

3
졔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211.118.2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네오마인드 /  2017-11-20 20: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