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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자인,성능,편의성 삼위 일체 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 Master ARES Z300 강화유리

MichaelR

조회 : 2747
작성일 : 2017/12/09 21: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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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탑재 과정  


부품 탑재 순서는 딱히 정해진건 없지만 필자는 파워나 사타 선관리, 스토리지 장착등 편의상    메인 보드와

그래픽카드를  가장 나중에 탑재합니다

2개의 3.5"   트레이에 SSD와 HDD를 탑재하고 싶다면  SSD는 트레이 하단 2~4개의 볼트를 이용해

고정시킨후 트레이에 탑재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래 이미지에서 조금 특이한점이 보이시나요? 

 네. 케이스 구조상  SATA 인터페이스 방향이 손잡이 쪽을 향하게 장착해야 됩니다




3.5" HDD는 트레이 내측에 있는 4개의  고정용 서포터에 HDD의 볼트홀 위치를 맞춰주면 별도의 나사없이

그대로 장착할수 있으며  놀고 있는 2.5" HDD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SSD처럼 나사로 고정시켜주거나

또는 케이스 측면에 형성된 2개의 SSD 브라켓에 장착해도 됩니다. 



파워가 바로 우측에  나란히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전원 케이블 연결후 남는 케이블 정리공간으로 밀어넣기!

잉여 파워 케이블은  굳이 타이로 묶을 필요도 없습니다



SSD나 2.5" HDD를 케이스 측면 SSD 브라켓에 장착하고자 한다면 핸드볼트를 풀어 브라켓 분리후

하단부를 나사로 조여주고 장착해주면 됩니다



이때   SATA 인터페이스 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조립해야  바로 밑에 위치한   파워 케이블과의 연결 거리가

짧아지고 정리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지금은  외장 ODD에 밀려 사용빈도가 낮은 ODD지만  특정 유저들에게는 여전히 필수품인 내장 ODD는

상단 ODD 전용 공간에 밀어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락이 걸려 완전 컴맹도 쉽게 장착할수 있으며 간혹 HDD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유저들에게는 랩터 N20같은 소음 절감장치를 장착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주의할점은,  상단 인터페이스 케이블을 측면으로 안전하게 정리후 장착해야

피복 손상을 막을수 있으므로  반드시 케이블 정리후 장착하는것이 안전합니다





메인보드 장착시  보드 사이즈에 따라 서포터의 위치가 다르거나 비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보드 장착전

나사홀의 위치와 서포터의 위치를 맞춰보고 불필요한 곳은 제거,  없는 부위는 함께 제공되는  서포터를 장착해

위치를 맞춰줘야 됩니다.  보드 홀과 맞지 않는곳에 있는 불필요한 서포터를 그대로 두고 장착할 경우

 부팅불등의 치명적 문제를 유발할수 있므로 사전에 필히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로닉스 Master ARES Z300 강화유리의 여러 장점중 하나인  탁트인 CPU  상단부 덕트는 후면,상단,

CPU 보조전원 케이블등 복잡한 케이블을 여유롭게 통과시킬수 있도록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 부분을 설계 잘못하면 애먹을 때가 많은데  너무 쉬워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100점 만점!

어려울거 없이 그냥 손이 통째로 들어갑니다





파워 장착은 전면이나 후면이냐의 차이인데 간섭 요인이 많은 전면과 달리 전용 공간이라 비교 불가의

편의성을 갖고 있으며  파워를 전면에 장착하면 먼저 장착하나 나중에 장착하나 이래저래 걸리적 거리는게

많아 정리할때도 불편할때가 많은데 이건 뭐 편해도 너무 편합니다.  필요한 선만 정리해서 연결하고

 나머진 3.5" 트레이 사이에 있는 공간에  대충 넣어도 깔끔해집니다. 

전면에서는 PC 심장부인 파워의 존재감마저 희미해질 정도죠





아래 이미지는 3.5" 트레이와 파워 사이에 공간이 있어 파워 케이블을 우겨넣은 장면을 시연한것으로 아직
연결할게 많아  최종 정리된 상태는 아닙니다.  최종 마무리는 SATA DATA 케이블, RGB 케이블, RGB 콘트롤
전원등 종합적인 상황을 보면서 해야되는데 이부분은 저장 장치가 몇개 달려 있는지, 파워 케이블이 언실드인지
 실드인지 추가로 팬을 장착했는지 라디에이터를 장착했는지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참고로, 언실드된 파워 장착시 케이블 정리가 훨씬 유연해집니다




모든 케이블 연결을 완료한 상태로   저렇게 중앙에 케이블이 몰려 있으면 두터워져 측면 커버를 닫기 힘들어지므로

가느다란 선과 굵은 선을 따로 구분해 최대한 넓게 분산 시키거나 또는 인터페이스 케이블을 안에서 하단 밑으로

빼서 다시 SSD 브라켓 하단에 형성된 덕트를 통해 전면으로 빼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봐야 됩니다. 

물론, 측면 커버를 프레스 가공으로 두텁게 할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붕괴되서 평판으로

설계한것이므로 이부분을 고려해 약간의 케이블 정리 스킬을 발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복잡한 우측면과 달리 전면은 미관을 가장 크게 해치는  파워 케이블 출력단이  전혀 보이지 않아   깔끔

그 자체이며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는 두번째 사용해보지만 하단 격리공간은 정말 신의 한수인것 같습니다

만일, 하단 격리커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위에서 보았던 굵직한 케이블과 3.5" 베이가 몽땅 노출되서  복잡한  광경이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트리플 팬을 사용하는 초장축 380미리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저 우측의 시원한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LED 이펙트


조립 완료후  기본 장착된 3개의 화이트 LED 팬과  BLUE CPU 쿨러, RGB 메모리,  전면 도어,  

하단 케이스 로고 LED가 점등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뭔가좀 많이 허전하다는것을 느끼셨을겁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 상단 RGB 팬, 그래픽카드, CPU쿨러, 케이스 LED띠등 추가로 이것저것 튜닝할수

있지만 그만큼 비용이 대폭 증가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분위기를 최저 비용으로 더욱 찬란하게 바꿀수있을까요?




그래서, 저렴한 칼라 팬 3개를 상단에 장착하고 추가로 초미니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조합해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죠?

크리스마스 트리 1500원, 평범한 단색  LED라 합쳐봤자 얼마 안됩니다.

튜닝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다양한 튜닝 도구도 나와있고 PC와는 전혀 상관없는 피규어를 내부에 넣어두는

유저들도 있고 LED 띠로 두르는 분도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자신만의 PC를 꾸미는것!

그게 바로 튜닝의 묘미입니다



호흡하는 분위기의 브리딩 모드! 

 

<크게 보기>



신호처럼 깜빡이는 점멸 모드!

 

<크게 보기>





총   평


 지금까지  디자인,성능,편의성 삼위 일체 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 Master ARES Z300 강화유리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장점으로는

시스템 내부를 한눈에  들여다볼수 있는  풀 클린 글래스 윈도우! 

아크릴보다 높은  선명도!  글래스 특유의 높은 경도로 인한  스크래치 염려 뚝!  

RGB 이펙트 적용으로 분위기 대전환!

상단 3열 라디에이터 , 또는 트리플 팬 장착으로 냉각 성능 극대화!

하단 파워 / 3.5" 베이 격리 공간으로 선정리와 깔끔한 내부 전경!

편리한 조립!

상단 전체를 커버하는 마그네틱 더스트 커버로 청소 용이!

최신 익스트림급 게이밍에 시스템 적합한 고성능 냉각 설계!

기본 튜닝 외에도 사용자 튜닝 용이!



개선점으로는

 상단 커버 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용 가이드를 표면에 형성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RGB 콘트롤 버튼을  케이스 상단에 위치시키면 편리할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한미 마이크로닉스 & 다나와 체험단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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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마인드 /  2017-12-10 1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뿌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