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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로 다시 만난 라이트온 USB 외장형 DVD-RW ES-1

호도알

조회 : 3099
작성일 : 2017/12/30 05:3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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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On USB 외장형 DVD-RW ES-1

오랜만에 라이트온 제품과 다시 만났습니다.

라이트온이라면 컴퓨터 관련 제품으로유명한 글로벌 기업이라는걸 아실겁니다.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주)태진금속이 ODD 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입니다.

기억해보면 Divx 코덱의 개발로 고압축 영상을 CD에 담아 이동 보관이 가능했던 당시가 모두들 ODD에 관심이 많을 때였고, L사. P사, Lite-On, 그리고 기억 안나는 한 두 곳 정도의 ODD 제조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동안 국내 ODD 시장은 대기업인 L사와 S사가 양분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기업이 경쟁할 수록 소비자에게는 좋은 현상일 것입니다.

확고하게 자리 잡은 ODD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 든다는 것은 혁신적인 기술이나 기능상의 장점, 파격적인 가격정책 아니고선 어려운 일인데 Lite-On의 활약을 기대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Lite-On USB 외장형 DVD-RW ES-1 ODD가 어떤 제품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팩

Lite-On USB 외장형 DVD-RW ES-1의 스팩입니다.

스팩은 수치상으로 표시한 성능으로 제품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이 제품의 디자인은 얇고 네모난 사면이 아랫쪽으로 경사져 더 얇아 보이며 예뻐 보입니다.

ODD가 한계에 달했다 할만큼 얇고 가벼워졌는데, 지금까지 써본 제품중 가장 얇고 가벼운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내세우는 기능.........

이르테면 맥과 윈도우즈 호환, 천년 보관이 가능하다는 M-DISC 기술, TV와의 호환등의 기능을 이 제품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한 소음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한다면 소음이 작습니다.

DVD 디스크에 구운 WIn-PE로 부팅하는데 의외의 조용함에 놀랐습니다.

시디가 특정 구간을 읽을때 내는 '끄릭끄릭~' 뭔가를 긁는 소음이 나지 않았고,

'위잉~' 하면 순간적인 RPM이 올라가는 소음 증가 형상도 심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점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부팅에 걸리는시간도 8초정도 빨랐습니다.



M-Disc 기술을 쉽게 설명하자면 보통은 데이터를 표면에 쓰지만 M-Disc 방식으로 구우면 데이터를 기록하는 부분을 태워 나무에 조각하듯 지워지지 않게 기록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 될겁니다.




ㅡ제조(유통)사/ 제품 페이지/ 제품가격

https://www.liteon.com/en-us

라이트온(Lite-On) 공식 파트너인 ㈜태진금속 입니다.


ㅡ다나와 제품 페이지

http://prod.danawa.com/info/?pcode=5627670&keyword=Lite-On%20USB%20%EC%99%B8%EC%9E%A5%ED%98%95%20DVD-RW%20ES-1

체험기에 안나온 좀 더 자세한 것은 위의 다나와 링크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ㅡ다나와 최저가

가격은 제품을 얘기할 때 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래 가격는 체험기 작성 시점의 다나와 최저가 입니다.





◆개봉

광고에 나온 사진과 실제 제품과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제품의 크기 입니니다.

광고 사진속에는 주위에 비교할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봉과정을 빼지 않고 쓰는 편입니다.

개봉은 구성품도 알 수 있습니다.



쿠션이 있는 투툼한 포장재에 의해 공중에 떠있어 어지간한 충격에는 끄덕도 없게 포장했습니다.

타사 제품도 보면 이와 유사하게 포장하더군요.

트레이가 열리고 닫히는 제품이고 광렌즈가 있어서 충격에 영향을 받는 제품에 맞는 포장입니다.




◆외형

박스와 제품의 외형입니다.

박스에는 대표적인 스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전 후 면이 바닥쪽으로 경사져 더 작아 보이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가 네 귀퉁이에 붙어 있고, 열림 버튼과 무전원 상태에서 뾰족한 핀을 찔러 넣어 CD를 꺼낼 수 있는 강제 열림 구멍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Lite-On USB 외장형 DVD-RW ES-1 제품을 가장 유용하고 쉽게 사용하려면 프로그램이 필요 합니다.

이 제품 역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nero 제품중 Express 12 버젼과 Nero Kwik Media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일부기능이 빠지거나 제한된 구버젼이지만 일반인이 쓰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나는 굽는 프로그램, 하나는 멀티미디어를 관리하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F1을 누르면 한글 도움말을 볼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사용

컴퓨터(Windows, Mac)에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제품인만큼 컴퓨터와의 호환성은 완벽하고, TV등 USB 단자가 있는 기기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호환되는 특정앱을 깔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호ㅓ환이 안되는 기종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한동안 썼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중에 Total command와 추가 플러그인을 써서 사용했는데 필요 하신 분은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Lite-On USB 외장형 DVD-RW ES-1 으로는 시간이 없어 아직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마치며

케이스 유행이 튜닝쪽으로 바뀌면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풀 아크릴이나 강화유리로 바뀌고

전면도 ODD 베이를 생략하고 전체를 예쁘게만 꾸미려다보니 내장형 ODD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ODD 대신 USB 메모리 스틱을 이용해서 부팅하고 시스템 오류를 바로잡고 운영체제를 까는 사용자도 많지만, USB를 사용하려면 몇가지 프로그램을 써야합니다.

자주 안쓰다보니 사용법을 까먹곤하여 저의 경우 외장 ODD를 사용해서 윈도우즈를 깔고 시스템 오류를 바로잡고. 백업을 하거나 복구 합니다.

어찌보면 시디롬 베이가 케이스에서 사라진 이유로 데스크탑 사용자도 휴대용 ODD가 필요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래 휴대용 ODD의 주 사용자층은 경량화를 위해 ODD를 생략한 노트북 유저에게 필요했던 제품이였는데 지금은 데스크탑 사용자도 필요성을 느끼게 됐으니 말입니다.

다나와 제품 분류를 봐도 '노트북 주변기기ㅡ>저장장치 안에 휴대용 ODD가 있습니다.




◆평가

좋은 휴대 ODD는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하고, 오류없고 안정적인 작동이 보장되어야 하고,

휴대용인만큼 튼튼해서 어디든 가볍게 부딛혀도 고장이 안나야 합니다.

CD, DVD 몇 장을 구워보고 컴퓨터 부팅도 해보고, TV랑도 연결해 봤는데 이상없이 작동했습니다.

그중 가장 크게 와닿는 부분은 정숙성이였습니다.

Wim-pe로 부팅하는데 소음 차이가 컸습니다.

사용중인 제품이 보통의 소음보다 큰건지는 모르지만 ODD 특유의 '끼릭,끼릭...' 하는 소리가 안났으며 순간적으로 굉음을 내며 경우도 볼 수 없었습니다.

얇고 예쁜 것도 좋았만  정숙성 하나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휴대 ODD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제가 쓰고 있는 ODD와 비교하게 되네요.

그점 염두에 두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ㅡ장점

*.정숙하다.

*.얇고 예쁘다.


ㅡ단점

디자인을 생각하다보니 버튼 부위가 아래 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에 있어 편하게 눌려지지 않는다



ㅡ이상으로 '라이트온 USB 외장형 DVD-RW ES-1'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ㅡ본 컨텐츠는 오감 인터렉티브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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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마인드 /  2017-12-30 11: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dd 시장 아직도 살아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