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가 된 상태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느낌는 불편함을 해소할만한 제품이네요
통화를 주로 이용하고 장시간 핸즈프리를 사용하지 않는 활동양이 많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고성능 블루투스 해즈프리인다. 리줌 B10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 한다.
무엇이라고 거론할 필요 없이 본체와 충전 케이블 이어캡 정도이다.
현재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2종류 모두다 거치를 해야만해서 활동할때는 불편하다...그리고 모노가 아니라서 제약도 많았다. 실제 운전할때나 일을 할때는 불편함이 많았다는 의미이다.
크기는 모노 핸즈프리인만큼 크기적인 부담은 없다.
충전은 마이크로 B 타입으로 4시간이면 완충이 된다.
볼륨키는 우측에 크기가 작아서 장갑 낀 상태에서는 살짝 조작이 어렵네요
케이블 길이는 텐키레스 키보드 정도의 길이다.
클립형인만큼 좌우측 아무곳에나 옷에 꼽아두면 되고 빠지거나 분실의 염려도 없다. 제가 이제품을 왜 통화와 활동성에 특화된 업무용 블루투스 핸즈프리다
운전할때도 야외 현장에서도 걸리적 거리지 않으면서 사용이 가능하다.
전화가 걸려오면 진동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이어폰을 귀에 꼽은 상태라면 영어지만 걸려온 전화번호를 직접 읽어준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깨끗한 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실제 통화음질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음악 청취는 4시간 테스트 결과 스펙에서 오차 범위내인것 같습니다. 전화통화는 아침에 충전에서 저녁때까지 사용 가능했고 음악감상은 3시간 30분 정도 되는것 같네요
멀티페어링을 지원하고 2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페어링도 가능했다. 업무용 폰과 개인용 폰 모두 연결
만약 페어리된 스마트폰과 멀어지게 되면 리줌 B10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진동을 통해서 분실 여부도 알려준다.
프로파일도 2가지 모두다 제공한다.
통화가 많거나 두손이 자유롭기를 원하는 유저라면 리줌의 B10 고정형 블루투스 핸즈프리 충전할만하다. 음질도 깨끗하고 좋을만큼 만족스럽네요 이 가격에서 오는 장점이라고 하면 될듯하다. 아쉬운점은 이어폰 케이블이 수납형이기 때문에 길이가 얇아서 내구성이 어떠할지는 더 사용해 보아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