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Z King Pro 이어폰 프리뷰
기본적인 스펙
- TFZ King PRO - 레드/레드블루/그린/블루 컬러시리즈 출시
- 드라이버유닛 : 12mm 이중자기 탄소결합원자 그래핀 드라이버
- 임피던스 : 55 옴
- 감도 : 105 dB/mW
- 주파수 응답 : 5 Hz–40 kHz
- 하우징 연결부 단자 : 2핀 0.78 mm 금도금단
- DAP연결단자 : 3.5파이 단자
- 케이블 : 3.9ft / MMCX 2핀단자 무산소동케이블
- 20만원초반
얼마전 앵키하우스에서 강려크하게 가성비를 띈 이어폰을 출시했더군요,
바로 TFZ사의 King Pro를 들고나왔습니다.
이녀석의 스펙은 55옴에 8mW의 기초를 가지면서
12mm 이중자기 탄소결합원자의 그래핀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마 다양한 선율에대해 놓치지않을만큼의 사운드 창출할려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2핀 커넥션 MMCX타입이면서도 5N 무산소동선을 사용하여
미세하고 디테일하게 나타나는 케이블 열화 손실률을 완전히 제거할려는 엔지니어의 마인드를볼수있습니다.
사진에서보듯 대체적 감성적인 올드함을 지니는데, 바로 유럽메카니즘의 1960년대식 클래식의 외형을 띄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상당히 중후해보이면서도, 아기자기함을 두루 갖추고있었습니다.
프리뷰에서는 잠깐의 디자인을 보도록할텐데요
정식 리뷰에서 나올 녀석의 사운드! "음향"은 어떠한지 기대해주세요.
마성과 가성비 이어폰 Whizzer A15와 KIRA이어폰의 유통사로알려진
앵키하우스는 아직도 세계의 숨겨진 에머랄드를 최대한 국내유저들에게
맛보도록 캐고 또 캐고 노력중인데요..
소극적임을 적극적으로 바꾸는 스컬트한 모습이 참으로 노력많이하는구나 생각합니다.
유통사중에서 몇안되는 가장현실적인 음향의 썰과 설 그리고 현실을 만들어가는 회사라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패키지로 보면 팁의 향현이 상당히 좋은편에 속해있는데,
20만원대 이어폰이 가져야할 풋풋한 모습(성실하고 알찬)모습인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어폰제조사의 단가절감에 의한 부가옵션에 TFZ사는 그런부분들을 확연히 대응하는 모습 참보기좋네요
무엇보다도, 놀라운건 케이스가 준고가대 이어폰에서도 거의 볼수없는 "품질이 우수한 하드케이스"를 제공하는데에
굉장한 하이클래스적인 요소로 볼수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패키지나 개봉상태정도로 짧게보아서.. 좋은점만 보게되었는데...
소리는 어떨지 2부(본편리뷰에서) 다양하게 다루어보도록할께요..
어디까지나 저의 리뷰는 진솔해야한다라는이유!
그게 유저들이 원하는 모습이다라는 의미에서 상세한 리뷰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