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압축/해제 타임
파일 압축해제는 247개 영상파일 (약 25G)를 압축/해제하는데 소요된 시간을 상호 비교한것으로
압축,해제에 소요된 시간 모두 타무즈 RX460 240G가 경쟁사 대비 단축된 시간을 보였으며
벤치만 보고 성능을 평가하면 당연히 우위의 결과를 보이는 경쟁사 제품이지만 실사용 결과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 SSD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SSD가 마찬가지라 반드시 장착후 실사용을 해봐야
알수 있으므로 선입견보다는 필히 실테스트가 강력히 권장되는 이유입니다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광고보다 성능이 더욱 잘나오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제품들도 있기 때문이죠.
타무즈 RX460 240G 3D TLC
타사 240G 3D TLC
참고로 반디집처럼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압축 툴은 CPU 코어갯수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사용율이 100%에 달해 CPU 성능에 따라 결과가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멀티코어 미지원 툴은 사용해보면 바로 알수 있지만 SSD 성능이 아까울 정도로 작업속도가
형편없이 떨어집니다
비교 테스트 결과를 보면 벤치상으로는 분명 체감할만한 성능차가 있을것 같지만 결과는 어떤게
RX460인지 경쟁사 SSD인지 구분 자체가 불가능한데다가 파일 전송 속도나 압축 성능은 오히려
RX460이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다루지 않은 팩트가 있지만 또 다른 SSD의 경우 4K 성능이 18까지 떨어져도
45 포인트를 찍는 SSD와 체감 성능차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2.5배 이상의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비교해보면 차이가 없거나 극히 미미한
차이를 보이는것이죠
이유는 CPU,그래픽카드, 메모리등 핵심 부품들 성능이 구동앱이 필요로하는 이상의
오버스러운 성능을 갖추고 있어 SSD 의존도가 큰 로우 스펙의 시스템과 총체적으로
다른 결과를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아톰같은 CPU에 SSD 달아봤자 조금만 멀티 작업이 발생해도 CPU 가용
자원을 빼앗겨 제성능은 커녕 오히려 대폭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TRIM 기능
SSD는 HDD와 달리 아무리 많은 데이타를 쓰고 지워도 조각모음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쓰기 성능 향상을 위해 삭제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TRIM 기능이 동작합니다
TRIM 이 지원 안되는 OS를 위해 수동으로 할수도 있지만 구형 OS에 한정되며 최신 OS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수동 트림은 필요치 않습니다
타무즈 툴박스
타무즈 툴박스에서는 SSD 상태 모니터링이나 펌웨어 업데이트 마이그레이션 잔여 수명등을
볼수 있지만 마이그레이션 기능은 버그가 있어서인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펌웨어 체크 및 업데이트
이 부분이 기존 OS가 탑재된 메인 드라이브를 RX460에 통째로 카피해주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인데 아쉽게도 동작하지 않아 테스트해보지는 못했고 범용 프리웨어인 미니툴 파티션
위자드를 이용했으며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수 있어 가장 많이 쓰는 툴입니다
잔여 수명을 예측할수 있는 LIFE SPAN
마이그레이션
마이그레이션은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 드라이브를 RX460에 그대로 카피해주는 기술로
제조사별로 자체 툴을 제공하거나 별도의 툴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를 비롯해 다양한 툴을 사용해봤지만 가장 쉽고 완벽하면서도
파티션을 비롯한 다양한 관리를 할수 있는 미니툴 파티션 위자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타무즈 자체툴에도 마이그레이션이 있지만 툴에 버그가 있어 시도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10을 정식하면서도 파티션 관리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미티툴 파티션 위자드를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타무즈 RX460의 뛰어난 가성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SSD 리뷰마다 반드시 따라다니는 벤치 결과들... 이것들이 절대 평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평가기준이 되버린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리뷰는 실사용 위주로
진행해 보았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게이밍같은 대용량 작업은 CPU,메모리,그래픽카드, 그리고 SSD 이렇게 총체적인 조합에 의해
최종적인 체감 성능을 발휘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SSD 하나에만 비중을 두다보니 이상한
편견이 생겨버렸는데 항상 강조하는거지만 실사용과 벤치는 괴리감이 큽니다
대표적으로 PCI-E나 M.2 SSD의 SATA3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 순차쓰기 성능에 반해 부팅
3~4초, 게임로딩 SATA대비 2~3배 이런 오류를 범하는 경우인데 실사용 체감은
SATA3 120G나 M.2 1T나 4K 성능이 비슷한 범주에 있어 별반 차이 없다는게 함정이며
대용량 쓰기 위주의 작업을 하는 유저들에게만이 순차 쓰기 성능의 엄청난 체감을
가져다줄 뿐입니다
CPU 성능이나 그래픽카드 성능, 메모리 성능, 메인보드 성능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내는데 SSD 하나에 대한 전체적인 성능
기대치가 너무 큰데서 오는 일반화의 오류인것이죠
벤치툴은 초기불량이나 사용중 불량 체크할때 유용하게 쓰이는데 상식이하의 밑바닥 성능이
나오면 십중팔구 SSD 초기불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무즈 RX460은 무려 6만대에 240G라는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어 웹서핑을 비롯한
라이트한 작업이나 그래픽 게이밍 어떤 환경에도 잘 대응할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슴이
대용량 실사용 테스트를 입증되었으므로 좋은 가성비를 지닌 SSD를 찾는 유저들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SSD 입니다
점차 일반화되는 4K 영상 시대에도 부족함이 없는 성능입니다
‘이 사용기는 라온티앤아이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