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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텔 760P M.2 2280 (256GB) SSD

MichaelR

조회 : 2461
작성일 : 2018/05/31 21:5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3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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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120G SSD를 처음 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Intel 64 layer 3D TLC 낸드를 탑재한  인텔 M.2 (PCI-E) SSD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텔 매니아중 초기부터  아낌없이 투자해 사용하는 분들을 많이 봐왔지만   브랜드별 잇슈가

경쟁적으로 터지던 과도기 시절에 고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던게

바로 인텔 SSD 였으며  성능은 둘째치고 안정성에 대한 신뢰 문제가 컸습니다


현재, 상하위 호환을 이루며 까다로운 조건 없이 기존 HDD처럼  쉽게 사용할수 있는 SATA3 SSD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대 대역폭 6G의 한계에 봉착해 초고속 Read/Write 작업이  필요한 

유저들에게는 여러모로 아쉬운면을 안고 있으며  특히 일부 전문작업에서는 작업 능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최대 32G  대역폭을 가진  M.2(NVME)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이브되는 누적 타임에서 무한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죠


SSD는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SLC - MLC - TLC로  전환되면서 더욱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하고

있으며 동일 낸드, 동일 콘트롤러를 사용하는데도  브랜드별 품질 차이가 발생하는것도 이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SSD는  인텔 3D TLC(64 레이어) 낸드를 탑재,  M.2 대역폭을 풀로 활용하는

NVME 1.3  ( PCIe3.0x4 (32GT/s) ) 기반의  초고성능 SSD 로  평범한 개인은 물론, 하드코어

게이머나 사운드, 그래픽등 초고속 작업을 필요로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기가바이트 인터넷이  가정까지 보급되고 있는 요즘  서버용도에도 걸맞는 최상의 SSD인것이죠


* NVME 1.3 버전에는 자가진단, 메모리버퍼,OP영역, DRAM 캐시까지 확실하게 삭제하는 하드웨어 레벨

보안삭제 기능인 sanitize, 그리고 단일 루트 I/O 가상화 (SR-IOV: Single Root I/O Virtualization)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텔 760P M.2 2280 (256GB) SSD




인텔 760P 시리즈는 현재  256G 이 모델이 출시되어 있으며  기타 모델들은 향후 출시될 예정입니다


벤치마크에서 보게 되겠지만 인텔  3D TLC NAND 는  256G 기준 평균3D TLC 속도 200M 를 

100M 가량 상회하고 있으며  MLC NAND와의 중간 단계 성능을 보입니다. 모든 SSD를 테스트해본게 

아니라  알순 없지만 지금까지 테스트해온 3D TLC SSD 중, 동일용량  순수 3D TLCD  낸드 성능으로는

최고 수준입니다. (DRAM, SLC 캐시 배제)


소비전력도  50mW에 불과해  배터리로 동작하는 노트북및 휴대용기기, 미니PC 계열에 최적입니다







언박싱(UNBOXING)


 인텔 760P M.2 2280 시리즈는 인텔 공식 수입 유통사중 한곳인 피씨디렉트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5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PU를 비롯한 인텔 제품이 부동의 탑 인기를 누리는것은 품질에

대한 신뢰도 있지만 초특급 RMA 서비스에 있습니다.  



같은 인텔 제품군이라 팩키지나 포장 스타일이   CPU와  닮아 있습니다





 인텔 760P M.2 2280 (256GB) SSD는  히트싱크 미장착 모델로 부하를 주는 하드한 작업을 자주 한다면

별도의 방열판, 혹은 플레이트 타입의 CPU 쿨러로 해결할수 있으며 노트북류는 쿨링패드위에서 사용하면

핫한 여름에도  냉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낸드를 비롯한 콘트롤러 DRAM등 모든 칩셋이 한면에 집약된 2.38mm 단면 설계로 초경량 초슬림이

강점이며  방열판 부착시 단면 하나로 모든 부품을 냉각시킬수 있어  양면보다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싱글 사이드 최대  1TB, 양면은  최대 2TB의 용량을 탑재할수 있으며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트롤러는 SSD 성능을 잘 끌어내주기로 유명한 실리콘 모션 SM2262가 탑재되어 있으며 마벨과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해본 콘트롤러입니다. 



NANYA 사의 저전력  DRAM LPDDR3 NT6CL128M32BM-H2  ( 4G )




낸드는 메모리 내부를 수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 설계, 동일한 면적에서 한층 활용성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는  플로팅게이트 기반의 인텔   64 LAYER 3D TLC  낸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8세대 
 커피레이크 플렛폼과  조합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0%의 소비전력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256G 기준으로   TBW  144TB,   사용 보증시간 1,600,000 시간, 읽기  3,210MB/s, 쓰기 1,315MB/s 
/ 읽기 IOPS  205K , 쓰기 IOPS  265K 의 고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보안 레벨은 미국 국가안보국에 의해
1급 비밀(Top Secret)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된 AES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텔 760P는  경쟁사와의 비교 네거티브 보다는    자사 540S,600P 시리즈 대비 어떤 발전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전모델 대비 비약적인 성능업이 이루어졌슴을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탑재


테스트에 사용된  GIGABYTE Z370 AORUS Ultra Gaming 2.0 메인보드는 2개의 M.2(NVME 32G) 소켓을

탑재하고 있으며 제 1 소켓에는 SSD 전체를 커버하는  써멀패드를 부착한 스프링 방식의 두꺼운 방열판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M.2  SSD(NVME)의 장점은 최대 32GB/s  초고속 전송속도,  케이블 불필요, 공간 효율성등 다방면에서

 SATA3 보다 우위에 있으며  10g 에 불과한 초경량으로 노트북같은 휴대용 기기에 최적입니다


 인텔 760P M.2 2280 (256GB) SSD는 80mm 규격으로 메인보드 구입시 제공되는 서포터로 고정시키면 됩니다



타워형 CPU 쿨러를 사용하는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에 SSD 방열판은 필수지만 플레이트 타입  쿨러를

탑재한 시스템엔 굳이 방열판을 부착하지 않아도 공랭에 의해 충분 냉각 효과를 기대할수 있으며 수직

송풍에 의한 냉각이라  하드한 작업에서도  발열 걱정은 기우에 불과합니다.  

플레이트 타입 쿨러 + 방열판이면 두말할 필요도 없는 최상의 쿨링 조합인 것이죠



NVME 규격의 M.2 SSD를 장착하면 CMOS 에서 NVME 로 정상 인식하는것을 볼수 있으며 같은 소켓을

사용하는  SATA3 규격의 M.2 SSD는 소켓  규격만 M.2 일뿐,  전송 속도는 SATA3와 동일합니다





SATA3  vs M.2(NVME)  차이


SATA3 대역폭은  최대 6G,   PCI-E 4 레인을 사용하는 M.2 (NVME)는  최대 32G의 대역폭 차이를

갖고 있어 순차쓰기나  4K 속도등 모든 면에서 SATA3의 한계를  초월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SATA3  SSD는 6G 대역폭을 풀로 활용하고 있고 4K  속도도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지닌

탑클래스 SSD 이지만  32G NVME 전송규격을 사용하는 인텔 760P M.2 2280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SSD의 환상적인 체감 성능의 핵심은  4K 에 있으며 HDD 4K 속도 1~2 에 비해

 얼마나 빠른지 어렵지않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대용량  쓰기 작업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수명 감소와 직결된 쓰기속도에 연연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HDD와 쓰기속도 경쟁을 벌이는  2D SSD 에서 이미 입증됐듯이 이것저것 채우고 나면 얼마 남지도

않기에  쓰기 속도는 극소수 유저를 제외하곤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게임을 제외한 기본적인것만 설치해도 175G,  배필4나, 오버와치등 2~3개 깔면  40~50G 정도

남는데 이 잔여 공간에  기가가단위 쓰기 속도는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 매일 수백~ 수천기가를 소모하는 수명 급감 작업 위주면 대용량 백업 용도의 테라급 유저들에겐

테라급  MLC 레이드가 권장됩니다 *


좌측이 탑클래스 SATA3 SSD, 우측이 인텔 760P 256G로   41% 더티 상태이지만 비교 불가이며

특히, 핵심중에 핵심인 저 4K 성능은  올리기 힘든 부분인데  엄청난 성능 차이를 보입니다.

부팅부터, 웹서핑,게이밍,  오피스,그래픽, 뮤직,영상,설계,디자인 대부분의 작업에 있어 폭발적

체감 성능의 90% 이상이 바로 저 4K 에서 나옵니다 







부팅 속도


아무것도 없는 보여주기식  순수 OS 상태가 아닌 시작에 영향을 주는 백신부터 기타 필요한 앱까지 모두

설치된 상태에서 측정한 타임으로 부트매니저 선택창부터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20초, 엣지 초기창이

뜨기까지 약 24초가 소요되었습니다.  


동일 시스템이라도 시작에 영향을 주는 앱이 얼마나 많이  설치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

 있으며  CPU 성능에도 적잖은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IRST틀 설치하면 마치 절전모드에서 복귀하듯

반짝 부팅하는걸 볼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고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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