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포토 매니아나 디자이너 기타 포토 / 영상 작업을 하는 유저들은 적게는 몇장의 포토부터 많게는 수십 수백
수천컷의 이미지를 다루게 됩니다. 한번에 하나만 열어서 편집할때는 HDD나 SSD나 별다는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저렇게 많은 컷을 한번에 열어두고 편집할때 SSD의 HDD의 격차는 더 커지게 됩니다
작업중 투툭 투툭 끊기는 이 느낌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당연한거지만 저렇게 많은 컷을 열어두고 동시 편집을 진행할때는 CPU 성능, 메모리 용량도 충분히
확보해두어야 리소스 부족으로 인한 오류를 예방할수 있으며 자료가 방대해질수록 SSD는 더욱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요즘 화창할 날씨로 인해 한창 출사 삼매경에 빠진 매니아들이 모바일 기기나 무선 디카, 울트라북, 외장
스토리지를 동시에 휴대하고 다니며 즉석에서 편집 및 공유를 하게 되는데 공유시 노트북 내장 SSD
(M.2, SATA3)나 외장 SSD가 또 한번 빛을 발하게 됩니다. 밖에서 촬영후 홈에서 열어보는건 이제
옛말이기 때문이죠
노트북이나 태블릿, 디카등 무선 기능등이 FTP 서버 기능을 하고 동시에 여러명이 파일을 업/다운 시킬때
SSD는 거의 진리나 다름없으며 SDHC 카드를 수동으로 외장 스토리지에 백업시킬때도 외장 HDD는
비교 불가입니다
오토캐드 2019는 초기 설치시 최신 버전을 실시간으로 다운받은후 설치를 진행하게 되는데 온라인게임처럼
실시간 설치가 아닌 다운로드 완료후 설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보니 SSD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는 대표적인
그래픽 툴중 하나입니다.
인코딩
인코딩은 파일/압축 해제처럼 CPU 성능이 지배적이지만 물리코어보다는 클럭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계로
고클럭 CPU위주로 가는것이 유리하며 SSD와 HDD 비교시 딱히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인코딩 처리속도가 저장장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단일 작업일때로 한정되며
대용량 멀티플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HDD는 여지없이 한계를 드러냅니다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대원CTS (250GB) 기준, 8.4G 영상 파일 AVI(PC,PMP,DAUM 업로드)
1280 x 720 (HD 화질) / 500M 인코딩에 2분 50초가 소요되었으며 차후, CPU 성능이 대폭 향상 될수록
변환 타임과 저장매체 종류에 따른 시간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벌어지게 됩니다
게이밍 성능
(I7-8700 / GTX1060 6G / RAM 16G)
SSD는 다양한 작업에서 빛을 발하지만 그중에서도 게이밍은 단연 으뜸이며 최소 기가단위 용량을 가진
게이밍이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버렸습니다
검은 사막같은건 서버 선택창에서 진입후 캐릭이 랙없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기까지 약 10초 전후로
소요되었으며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 조합에 따라 10~20초 이상의 격차를 보입니다
위쳐3는 블러드 와인 기준, 진입후 랙없이 움직이기까지 약 20초 전후로 소요되었습니다
GTA5는 게임 특성때문인지 SSD 평균 속도인 55초 전후가 소요되었으며 다른 SSD들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초고속 NVME SSD 에서도 별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버 워치는 접속 구간이 많아 로딩 타임 측정은 의미가 없고 HDD 대비 비교 불가로 빠르다는점!
플레이중 제로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는 HDD에서 플레이해도 큰 무리는 없지만 스크린샷 연사시 HDD는 노골적으로 끊김 현상을
보이는 반면에 SSD는 무시되는 수준의 제로랙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배틀필드4는 맵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제로랙 플레이시까지 평균 24~30초 사이의 로딩속도를 보이며
종료시에도 접속 속도 만큼 느린 속도를 보이는 헤비 게임이라 SSD는 필수입니다
스타크래프트2는 구간별로 몇차례 로딩타임을 보이는데 역시 SSD의 성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툼레이더는 캐릭이 랙없이 매끄럽게 움직이기까지 약 15초 정도 소요되며 저장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온도 (아이들, 피크)
발열 수준은 아이들시 50도 전후로 라이트한 작업은 무방한 수준이지만 지속적인 쓰기 작업시 최대
81도까지 상승하며 케이스 측판 개방후 미니 USB 선풍기로 냉각시키면 10 도 가량 다운됩니다
(방열판 장착 가능 소켓 SATA3 미지원으로 USB 선풍기로 대체)
대기~읽기 위주에서는 50~60도를 등락하지만 30~40도에 맴도는 SSD 대비 무척 높은 온도이며
읽기 쓰기 3000~1000 이상의 NVME M.2 SSD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단순 하드웨어 설계 문제라 보긴 어렵고 펌웨어 알고리듬 수정으로 상당부분 낮출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개발팀에서도 이미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이크론 전용 유틸 Crucial Storage Executive
마이크로에서 제공하는 전용 유틸에서는 드라이브 건강 상태부터 펌웨어 업데이트, 삭제, PSID, 모멘텀 캐시,
플렉스 커페시티, 오버 프로비저닝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중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정기적으로 봐야하는건 스마트정보와 펌웨어 업데이트이며 나머지는 실험적 성격이 강하므로 시간날때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 시킨후 한번씩 테스트해보면 어떤 기능인지 이해할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1,부에 걸쳐 마이크론 Crucial MX500 M.2 2280 대원CTS (250GB)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마이크론의 SSD의 명성은 다년간에 걸쳐 입증될대로 입증된 상태라 애써 호평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충분히 검증되어 왔으며 전작 MX300 이은 MX500 시리즈에서도 여실히 입증 되었습니다
점차 PC 메인 SSD 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M.2 SSD는 초슬림 초경량 간편 설치 및 데스크탑 게이밍,
노트북, 초미니 PC등 2.5" 폼팩터 대비 활용 범위가 넓은데다가 좋은 가성비로 선보이고 있어
그동안 2.5" 폼팩터 SSD에 만족했던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열 부분에 있어 파일/압축/전송/OS 클린설치/마이그레이션등의 하드한 작업을 전혀
안할수는 없기 때문에 평균 이상으로 높은 라이팅 발열 부분은 시급히 해결해야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외 기본적인 읽기나 쓰기 안정성등은 글로벌 브랜드 마이크론의 이름에 걸맞는 A+ 급으로 평가됩니다
이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 , 대원CTS로부터 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