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최적화에서는 삼성 SSD외에 인식된 다른 장치도 함께 최적화시킬수 있으며 수동, 혹은 자동으로
정기적인 최적화를 해줘야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삼성 SSD 860 QVO 1T가 지닌 잠재력을 보기 위해 자주 돌렸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일주일 주기로
돌려도 충분합니다
안정적인 운용과 수명/성능 향상을 위한 오버프로비저닝은 설정한 만큼 용량이 줄어들지만
용량이 1T 로 여유로운 편이므로 어느정도 할당해 사용하는걸 권장 합니다
데이타 보안 삭제를 위한 시큐리티 이레이즈
부팅 속도
부팅 디바이스 선택창부터 익스플로러 창이 뜨기까지 약 25초 전후로 소요되었으며 SATA3
SSD부터 고성능 M.2(NVME)와 비교해봐도 불과 3~5초로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초저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 제외)
이젠 SSD 부팅 속도는 더이상 의미없는 시대가 되었으며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느린 시스템들은
대부분 OS 상태가 안좋거나, 부팅 속도를 지연시키는 시작 프로그램 과다 설치, ) 악성코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CPU 점유율 상승이나 스토리지 무한 악세스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저렴한 120G SSD를 별도로 구입해 유사시 멀티 부팅 혹은 복구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벤치마크
삼성 SSD 860 QVO 1T는 LPDDR4 / 1GB , TurboWrite 버퍼 (최대 42GB) 로 V-NAND
( 삼성에서는 QLC를 V-NAND 4bit MLC 로 명명)의 성능을 맥시멈으로 이끌어 내는데 거의 대부분의
읽기 위주 사용자들이 이 범위에 속해 있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블록 사이즈 1G~32G)
AS SSD 벤치마크
AS SSD 역시 모두 터보라이트 이내의 성능으로 꽤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AS SSD IOPS
IOPS는 시스템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지만 i5-8600 기준으로 제조사 공식 IOPS 인
" 읽기 96K / 쓰기 IOPS 89K "와 비등한 성능을 보입니다.
AS SSD 카피 벤치마크
AS SSD 컴프레션 벤치마크
ATTO 벤치마크
제조사 공식 스펙에 충실한 결과를 보이는 보이는 ATTO 벤치마크
ANVIL 벤치마크
AS SSD와 더불어 다소 인색한 점수를 주는 ANVIL 역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Tx 벤치마크
크리스탈 디스크마크, ATTO와 더불어 충실한 결과를 보이는 Tx 벤치마크
HDDTUNE
(풀테스트 / 블록 사이즈 : 8M)
읽기 벤치마크는 최저 501 MB/s, 최대 531 MB/s, 평균 530 MB/s, 버스트 타임 94.3 MB/s
CPU 점유율 2.1%로 꽤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쓰기 벤치마크에서는 초반 캐시 종료 이후 QLC 낸드 고유 성능으로 접어들어 평균 97.2 MB/s
최저 76.9 MB/s 의 속도를 보입니다
나래온 더티 테스트
10% 남기고 연속 풀로 채우기 테스트에서는 바로 위 HDDTUNE 쓰기와 마찬가지로 캐시 종료이후
평균 92 MB/s 속도를 종료시까지 유지 합니다
그런데, HDDTUNE 쓰기나 나래온 더티 테스트는 터보라이트가 제대로 반영 안된 결과라 실 사용과는
거리가 있으며 반복 테스트를 해보면 DRAM 캐시이후 바로 낸드 속도로 직행하거나 터보라이트
활성화후 진행되다가 낸드 속도로 진입하는등 불규칙하게 나타납니다
이건 타사 SSD도 마찬가지라 테스트할때 마다 초기 불량으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발 열
나래온 더티 테스트 50% 구간에서의 온도로 방열 특화 알루미늄 케이스라 그런지 생각보다 낮은 온도를
보이며 6T 가까이 하드하게 테스트해봤지만 발열 문제는 전혀 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삼성 마이그레이션 툴을 이용해 복제할때의 종료 직전 온도로 역시 54 미만의 낮은 온도를 보입니다
파일 전송 속도
싱글 파일 전송 속도
저용량 파일은 풀 스피드로, 대용량 파일은 터보라이트 구간인 42G를 기점으로 QLC 고유속도로 진입,
75 MB/s ~ 80 MB/s 를 유지하다가 최종 완료 됩니다.
(참고로 SSD간 전송시엔 소스 SSD의 읽기 성능도 영향을 미칩니다)
멀티파일 전송 속도
(92G / 1051 파일)
45G(터보라이트 42G지만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를 기점으로 캐쉬 종료, 이후 완료시까지 QLC 고유속도인
75 MB/s ~88 MB/s 유지, 최종 완료되었으며 HDD와 속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균등 속도,
예상 시간 90% 이상 일치인 반면에 HDD는 조각 상태에 따라 평균속도 극도로 불규칙, 수시로 큰 등락폭을
보여 남은시간 예상불가, 결정적으로 읽기에서 아예 비교가 안됩니다
근본적인 기록방식의 차이로 인해 그 어떤 SSD 도 기계적 구동장치인 HDD보다 느릴수가 없습니다
파일 압축/해제
파일 압축/해제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시간을 보이며 5회 이상 반복 압축/해제한것들중 최상의 결과들로
정리한것입니다. 순수 낸드에 의존하면 아무래도 딜레이될수밖에 없지만 윈도우 캐시나 낸드 자체 캐시의
영향을 받아 아래와 같은 성능을 보이게 되는데 최적화 전후, 부팅 전후등 압축 당시 상태에 따라 시간차게
제법 발생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건 다른 SSD들도 마찬가지라 딱히 기준은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반디집같은 다중코어 지원 압축툴은 SSD보다 CPU 코어 갯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