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오피스/뮤비등 라이트한 용도
거론할 필요조차 없는 라이트 환경으로 SATA3, NVME, MLC등 다양한 SSD를 보유하고 있지만 99%
읽기 위주, 그리고 약간의 쓰기 용도라 털끝만치의 체감적 차이도 없습니다
1T 대용량이라 백업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슬레이브로 장착후 익스플로러, 크롬 ,
유저환경, 북마크등 다양한 캐쉬 경로를 삼성 SSD 860 QVO 1T로 변경해두면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백업을 진행하다가 메인 드라이브 부팅불, 불량,오류등으로 환경설정이 날아가도 안전하게
백업된 자료들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이젠 최종 백업용으로 사용하던 HDD를 하나둘 제거하고 1T SSD로 과감하게 변경해볼 날이 도래한 것이죠
포토샵
포토샵은 OS 가 설정된 드라이브 보다는 삼성 SSD 860 QVO 1T를 슬레이브로 장착해두고 스크래치 디스크를
설정해두면 다양한 편집시 빠른 작업을 수행할수 있으며 역시 다른 SSD들과의 체감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어
어도비 프리미어도 작은 영상 파일을 비롯한 대용량 영상 파일 로딩에 있어 여타의 SATA3 SSD들과
비등한 성능을 보이며 수십 수백기가 단위의 영상을 다룬다면 낸드나 전송규격에 따른 성능차가 발생할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라이트한 작업 ( 수백메가 ~수기가) 정도는 별차이 없이 평준화 되버립니다
게이밍
그렇다면 대용량 게이밍은 어떨까요?
4K 읽기 속도가 절대적인 게이밍은 일정 속도 이상이면 더이상 빨라지지 않고 평준화 되버려서
QLC 낸드의 고유 쓰기 속도와 상관없이 M.2(NVME)와 동급의 로딩속도를 보입니다
즉, 다수의 대용량 게이밍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삼성 SSD 860 QVO 1T 는 아무런 지장없는
파워풀한 최상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뜻입니다.
검은 사막은 현재까지 최고 속도가 8초였으나 맵 위치가 바뀌어 1~2초 가량 증가한것으로 직전에
테스트한 M.2 NVME 와도 1초 전후의 차이를 보이지만 오차를 감안하면 사실상 동일한 속도입니다
배틀필드4 는 상하이 봉쇄 맵 기준으로 매끄러운 전투 진입까지 약 35초 전후로 소요 되며
불량이 아닌 이상 SATA3, M.2 SSD 모두 비등한 시간대를 보입니다
램상주 비율이 높은 배틀 그라운드는 초창기 15G 를 시작으로 어느새 45G 대용량으로 증가해
SSD 필수 게임이 되버렸으며 초기에는 HDD로도 그럭저럭 가능했지만 대기장으로 진입시 SSD는
1분 풀타임 팝업, HDD는 시간이 촉박할때가 많습니다. 비교적 정적 게임이라 플레이중 자동차로
원거리를 빠르게 이동해도 로딩랙 같은건 발생하지 않습니다
블리자드 앱에 탑재된 게임들중 오버워치나 데스티니 가디언즈, 블랙옵스는 순발력을 요하는 FPS
게임들로 플레이중 절대로 랙이 발생해선 안되지만 오버워치와 달리 85G에 달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행성간 이동이 잦은 게임이라 종종 로딩 메시지와 함께 랙이 발생하는걸 볼수 있는데 이때 메시지만 뜨고
사라지는 수준, 1~2초 이상 화면이 완전히 멈추었다가 진행하는등 SSD마다 다르게 나타 납니다
아직까지 완전 노랙 SSD는 없었고 0.5초 이하면 무난한 축에 속하며 삼성 SSD 860 QVO 1T도
플레이중 로딩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이 0.5초 미만에 속하는 반짝 메시지와 함께 패스하게 됩니다
11월 클베를 시작한 로스트 아크는 약 26G로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지역 이동이 잦은 게임이라
이때마다 로딩 화면을 보게 되는데 SSD 반, 서버 접속을 반으로 봅니다. 로딩중이라고 떠도
실제론 네트워크 접속을 병행하고 있어 반반으로 보는것이죠. 초기 로딩은 맵 위치마다 다르지만
레벨 20기준으로 대략 10초 정도 소요되며 전투중 로딩 랙은 전혀 없습니다
외장 케이스 호환
테스트에 사용된 외장케이스는 둘다 USB3.0 이지만 엠지테란은 연식이 있어서 USB2.0/3.0 모두 호환 불가,
배터리로 동작하는 휴대용 외장케이스 MBOX는 호환은 되나 USB2.0으로 200 MB/s 전후의 전송 속도를
보이지만 HDD처럼 속도가 출렁이지 않고 시종일관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에 대용량 외장 SSD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파일 전송시 USB2.0 전송 속도인 200 MB/s 전후의 속도를 보이지만 호화되는 USB3.0 케이스, 혹은
USB3.1 GEN2 타입의 케이스와 지원 시스템에서 함께 사용시 SATA3 와 동급의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외장 SSD에 다양한 미디어 파일을 담아 멀티로 직접 재생해도 외장 HDD처럼 심각한 랙 없이 부드럽게
재생해주는게 바로 외장 SSD의 최대 강점입니다.
공유기 간이 NAS
IPTIME N704BCM + MBOX + 삼성 SSD 860 QVO 1T 조합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외장 SSD는 USB2.0 포트를 탑재한 공유기처럼 전력이 부족한 공유기에 유리하며
5G 대역폭을 지닌 USB3.0 포트를 탑재한 중상급 공유기에서는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업/다운/스트리밍시
느려터진 HDD처럼 랙을 유발하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해줍니다
하지만, SSD 하나에만 의존할순 없고 네트워크 장비 특성상 공유기 스펙이 받쳐줘야 가능합니다
삼성 SSD 860 QVO 1T 같은 대용량 SSD를 엠박스처럼 와이파이가 탑재된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공유기에 탑재시 야외에서 모바일,노트북,디카등 다양한 기기와 공유할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HDD는 배터리 순간 오링이라 완전 비추입니다)
아피타임, 엠박스, 삼성 SSD 서로 무관한 3종 브랜드의 완벽한 호환으로 간이 NAS가 완성되었으며
일단 장치관리에서 인식을 해야 ftp 서버, 미디어 서버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성화 시켜 DDNS로
광대역에 있는 유저들과 공유할수 있으므로 호환성이 핵심입니다
마운트된 삼성 SSD 860 QVO 1T 를 이용한 다양한 공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