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베이 내측에 탑재된 120미리 트리플 문팬
그다지 발열이 심하지 않은 평범한 공랭 시스템으로 구축하려면 중앙팬 1개만 남기고 아래 위를 분리해서
상단으로 이동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전면은 흡기구라 후면 배기구와 상단 듀얼 팬의 배기 작용으로
전면 2개 팬 없이도 충분한 흡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초고발열 하이엔드 시스템이면
그대로 두고 추가로 2개의 팬을 구입해 상단에 장착하면 더욱 강력한 쿨링 시스템을 구축할수 있습니다
IDE 커넥터는 편리한 확장성과 견고한 결속력도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 IDE 커넥터의
재활용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트리플 팬 우측으로는 2.5" 폼팩터 HDD/SSD를 장착할수 있는 2개의 프레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전면 120미리 트리플 문팬과 더불어 후면 120미리 문팬 1개 총 4개의 팬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신개념 블레이드를 탑재한 저소음 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워 로고를 볼수 있는 개방형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
우측면 디자인
두터운 강판으로 제작된 우측판 내부에는 소음 차폐제가 부착되어 있어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상당 부분을 흡수 합니다
우측 프레임은 깔끔한 선정리용 마운트, CPU 백플레이트부, 케이블 정리용 상단 덕트, 2.5" 스토리지용
듀얼 브라켓, 3.5 베이, 표준 ATX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 베젤 내부 디자인
다이아몬드 정밀 가공으로 제작된 알루미늄 전면 베젤 내부에도 소음 차폐를 위한 흡음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3개의 120미리 문팬 흡기력에 의한 먼지를 필터링 하기 위해 상단 배기구처럼 마그네틱이 부착된 더스트
필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필터를 청소할때마다 전면 베젤을 분리해야 되서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네오디뮴 자석에 의한 탈부착이나 도어식으로 설계했으면 더욱 쉬운 청결 관리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I/O 케이블이 연결된 케이스들과 달리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면 인터페이스 케이블
전면 상단 인터페이스로 이어지는 USB3.0 헤더
현재는 사라지는 추세인 리셋 커넥터, 그리고 파워 커넥터, HDD LED, 파워 LED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리셋 케이블은 반드시 연결해야 되는건 아니므로 사용자에 편의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조립에 필요한 부속물
부품 탑재
정해진 부품 탑재 순서는 없지만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부터 장착하는게 편리하긴 합니다
참고로 장착 가능한 그래픽카드 길이는 최대 335 미리 입니다
3.5" HDD는 함께 제공된 2개의 전용 나사를 좌측에 조인뒤 3.5" 베이에 삽입후 우측에도 일반 볼트나
핸드볼트를 이용해 고정시켜 줍니다. (파워 장착전에 3.5" HDD부터 장착해야 됩니다)
HDD 전용 나사 ( 총 4개 제공. HDD 당 2개 좌측면 고정)
SSD는 케이스 내측 프레임에 직접 장착하거나 우측면 2개의 전용 브라켓에 고정시켜주면 됩니
파워 서플라이까지 모두 장착후 최종 정리한 모습으로 시스템 내부가 복잡하지 않고 잘 정돈되었으며
저 여유로운 공간에 미니 피규어나 기타 소품을 넣어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시스템 스펙, 부품 종류, 파워 종류, 선정리 기법에 따라 측판이 타이트하게 닫힐수 있으며 뻣뻣한 둥근
케이블 보다는 납작한 플랫 타입 케이블을 사용하는 모듈형 파워가 전반적인 정리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