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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넷 디씨네트워크의 가성비 넘치는 스마트폰 태블릿 겸용 중형 1M 침대 자바라 거치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본다던가 장시간 먼가를 하게 되면 들고 있을 때 팔이 아프거나 자세가 나빠서 목이 불편하거나 하죠. 물론 개인적으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것을 추천하지 않지만 개인 취향이니 이런 분들은 자바라를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철철 넘치는 그러나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는 자바라를 소개할까 합니다. 가성비 하나 만큼은 최고인 제품이니 구매할 때 고려해 보세요.
첫번째 아쉬운 점이지만 문제되는 건 아닌 패키지입니다.
이 제품은 현재 약 7800원에 판매하여 배송비 포함하면 만원정도에 구매 가능한 제품입니다.
엄청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저렴하다고 패키지가 무지네요. 아무표시가 없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머 단점까지는 아니죠 제품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없어 보인다 할까? 저렴한 제품이라는 걸 표시하는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제품 제조사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패키지 신경 써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이덴티티 #identity #정체성 #패키지 #디자인 #포장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설명서가 필요할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제품만 딱하니 있습니다. 이건 아쉬운 부분은 아니고요 어차피 파손이 우려될만한 제품도 아니고 충격을 보완할 포장을 할필요는 없는 제품이긴 합니다. 아무튼 가격 고려하면 단점은 아니지만 패키지 디자인은 좀 아쉽긴 하네요.
제품을 꺼내보았는데 길이는 약 1m 정도 되는 제품이고 중간에 연결 부분인지 있는데, 그 부분이 아마도 단단하게 고정하는데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봉만 있는 것보다는 견고할 듯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요. 거치대 부분은 볼헤드 방식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크기를 제공하는데 11cm에서 20cm크기의 거치가 가능합니다.
대략 제보면 11cm는 조금 넘는 크기라 스마트폰 고무 두께가 약 5mm 정도고 11.5cm 정도가 간격이라 폰 크기가 11.5cm에서 대략 20cm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치하는 부분? 클램프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책상에 고정하는 부분은 넉넉하게 고정부위가 되어 있는데 그 크기가 큰편은 아닌데 이 부분은 차지하는 공간이 크지 않아 장점일 수 있습니다.
거치 부분을 고정하는 건 볼 헤드타입 밀어 끼어 넣은 뒤 돌려서 고정하면 됩니다. 헤드 부분을 고정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책상 등에 고정하는 방법도 돌려서 고정하고 다시 반대로 돌려 고정하면 됩니다. 다만 세개 돌리면 좀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니 단단하게 고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사진처럼 원형 부분이 있는 것보다 직선형태 있는 모서리에 장착하는게 더 견고합니다.
거치한 모습인데 스마트폰은 가로형태로 고정할 수는 없습니다. 11cm가 넘는 스마트폰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세로로 거치해야 하는데 어차피 회전하면 되니 문제가 아닙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같이 사하는 제품이라 아이패드 9.7인치 모델도 충분히 케이스 있는 상태로 거치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게가 문제라 케이스까지 더한 무거운 제품은 세워서 사용하는 형태가 아니면 무게 때문에 아래로 많이 쳐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상관없으나 태블릿의 경우 아래로 무게에 의해 쳐지는 부분을 고려하여 형태를 잡아야 합니다.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자바라라 편리한데 이런 부분은 편리함으로 생기는 아쉬운 점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모든걸 용서할 수 있는 가격이 7800원 용서하고 구매해도 될 정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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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디씨네트워크를 통해 리뷰 제품 스마트폰 태블릿 침대 자바라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