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앰버서더로 오랜만에 활동하게 되었네요~~
신청할가 말까 고민했었지만, 신청서를.으흐흐..계기가 어찌되었든 선정이 되었고 발대식 참가할려고 했지만, 애키우는 아빠라서..나라가 바이러스 하나때문에 너무 싱숭생숭한 관계로 참석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나 하게되었어요 하는 몇마디 적어보고자 합니다.
어떤 회사이냐....웨스턴디지털은 현 시점에서 본다면 종합적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가지는 업체로 성장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은 하드디스크 제조업체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 그리고 도시바 정도 될까요.... 일반유저들도 잘 알고 있는 삼성의 하드 사업부를 씨게이트가 인수했고 IBM하드디스크 사업부를 인수했던 히타찌가 웨스턴디지털로 다시 인수가 되면서 세계시장은 사실상 하드디스크 부분으로 본다면 양강 체제로 굳어진듯 합니다.
IT쪽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듯이 스토리지 업계도 SSD 저장장치로 재편이 되어가는 추세 입니다. 씨게이트가 독자적으로 SSD 분야를 성장시키고 있는데에 반해서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인수를 통해서 낸드 및 제품 개발 컨트롤러<커스텀기준>까지 수직계열화 하는 계기로 만들어 버립니다.
소비자용 시장부터 서버 스토리지까지 거의 전부야에 걸쳐서 디지털 데이터를 보관 관리하는 솔루션을 일괄로 공급 가능한 브랜드 중에 하나라는 것 입니다. 특히 업계에서 하드디스크 용량 증가에 있어서 밀도 및 기술 개발에 있어서 아직도 선도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샌디스크와 HGST 인수가 WD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근 몇년간 HGST 한가족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전문적인 브랜드로 타겟층 분리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울트라 스타 시리즈를 기업용에 특화된 브랜드로 키우고 WD 제품군이 리테일 및 기업 제품군을 통합하는 제품들로 분화하기 시작 합니다.
하드디스크 스토리지 사업을 이렇게 분화하면서 샌디스크와는 또 다른 방향성을 가지게 됩니다.
WD에서 출시한 blue / black / green SSD를 필두로 SSD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반면에 사업분야가 겹치는 샌디스크의 SSD는 외장 SSD와 SATA SSD 및 메모리카드 위주로 시장 세분화를 진행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샌디스크 익스트림 시리즈가 눈에 들어오기는 했지요^^
그래서 이번 웨스턴디지털 엠베서더의 첫번째 제품은 WD blue 입니다.
초기에 일반적인 SATA 을 이용한 제품이였다면 nvme 제품으로 디램리스 제품이지만 대역폭으로 속도 저하폭을 커버해버리는 제품 입니다. 이건 테스트를 해보면서 직접 소개해 보든가 하겠습니다.
앞으로 몇 주간에 걸쳐서 WD에서 출시한 주요 제품군에 대해서 체험해보고 관련된 내용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WD 엠베서더로 지원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