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광학 디스크 출시 이후 오디오 시장을 중심으로 급성장하다가 초고속 기록장치의
개발로 현재는 USB 메모리, SSD, HDD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영구적 기록매체로는 여전히 광학 디스크가 현존 최강이며 일반 CD, DVD
외에도 인류의 역사와 함께할 무려 1000년의 보존 기간을 지닌 MDISK는
그 어떤 기록 매체보다도 우수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평생의 추억, 혹은 후세에 전할 소중한 추억들 (졸업.입학,결혼,출산, 여행등)을 언제
증발할지 모르는 USB 메모리나 SSD/HDD , 이메일, 웹서버등에 저장할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웹서버가 안전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해킹 우려도 있고 서비스 종료전에 백업해두지
않으면 소유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언젠가는 반드시 강제로 사라질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ODD를 사용하던 데스크탑은 광학디스크 사용 빈도가 낮아 5.25" 베이를 설계에서
제외한 케이스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ODD가 전혀 필요 없는건 아닙니다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일년에 한두번을 사용하더라도 그 한번이 아쉬운
유저들도 적지않기 때문이죠
오래전부터 LG 외장 ODD를 사용해왔지만 사용빈도가 높아 결국 피로 누적으로
망가지는 바람에 급한대로 5.25" ODD를 데스크탑 SATA 케이블에 임시로 연결해
사용하곤 했습니다.
케이스에 탑재해버리면 불필요한 공간 차지와 흡기팬에 의한 먼지 유입으로
슬라이드가 잘 안열리거나 오작동하는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유저를 막론하고 외장 ODD 하나쯤은 구비하고
있는게 여러모로 편리하며 학습 교재나 기타 도서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디스크를
읽을때 누군가는 지인이나 피시방으로 누군가는 즉시 ODD에 넣고 사용하는등
희비가 엇갈리곤 합니다
USB 메모리나 외장 HDD/SSD는 빠르고 편리하지만 강한 휘발성으로 보존성이
떨어지는 반면에 광학 디스크는 정전기나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뛰어난
내구성으로 오랜기간 안전하게 데이타를 보존할수 있다는 넘사벽의 차이가 있습니다
LG전자 울트라 슬림 외장ODD GP62NW60
디자인
헤어라인 처리된 초슬림 초경량 순백의 화이트 하우징은 모니터, 본체, 키보드,스피커, 테이블,
노트북등 다크한 주변 분위기를 상큼하게 환기시켜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면에는 동작 LED, 자동 트레이 사출 버튼, 수동 트레이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클립을 펴서
홀 내부로 밀어넣으면 사출 됩니다
미니 USB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LG전자 울트라 슬림 외장ODD GP62NW60는 USB3.0
포트와 상하위 호환을 이룹니다. 일부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USB2.0 포트의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때는 900mA 의 풍부한 전력을 지닌 USB3.0 포트에 연결하면 정상 동작하며
ODD 이상으로 착각하기 쉬운 부분이므로 시스템 상태 체크는 필수입니다
스핀들 모터 & 광학 렌즈
사용 빈도가 적은 일반인들은 최소 수년이상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지만 쓰기 작업이 많은 환경에서는
렌즈의 수명이 단축될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닌 정상적인 소모 현상입니다
노이즈 필터 패라이트 코어가 장착된 미니 USB2.0 to USB2.0 케이블
외장 SSD 나 고성능 USB 메모리는 USB3.0 의 대역폭을 풀로 사용하지만 HDD나 ODD는
태생적으로 낮은 읽기/쓰기 속도로 인해 대역폭 의미가 없어 USB2.0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있으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맥북등 USB3.0 포트와 상하위 호환을 이룹니다
데스크탑
LG전자 울트라 슬림 외장ODD GP62NW60 는 완제품, 조립PC, 노트북,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 USB2.0 허브는 부족한 전력을 다수의 기기가 동시에 사용하는 관계로
전력 부족에 따른 인식 문제나 링크 불안정, 오작동, 쓰기작업중 오류를 유발할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한 USB3.0 허브가 권장 됩니다
참고로, 단순 읽기와 달리 쓰기 작업때 가장 많은 전력이 소모 됩니다
USB3.0 허브에 연결후 정상 인식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