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세차할 때 전 가장 마지막에 타이어 광택제로 마무리를 합니다. 타이어가 광택이 나면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생각되는데 세차를 해도 타이어를 세척하지 않는 경우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세차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품으로 부두라이드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광택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부두라이드 제품은 휠 세정제를 이미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 https://blog.naver.com/rabeca/222081242310 ) 부두라이드는 2007년 설립된 미국 회사이고 국내 사이트는 https://www.voodooride.co.kr/ 입니다. 제품에 대한 참고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두라이드 패키지는 디자인적으로 눈에 확 들어오고 패키지의 개성이 강하여 #아이덴티티 가 있는 형태를 보입니다. 휠세정제와 같이 #가연성 제품으로 #스프레이 캔 형태로서 다른 #휠세정제와 다른 금속형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패키지를의 설명을 보면 312g의 제품인데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읽을 수가 없네요. 다른 방향에는 타이어 드레싱이란 영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수입을 해와서 그런지 설명이 영문과 아마도 포르투칼? 스페인어? 아무튼 그런 언어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글 표기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스티커를 부착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가연성이라 화기 주의 메시지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보기 위해서 설명 부분을 조금 확대하였습니다. 자동차용으로 사용하는 타이어 광택제로 토탈엘앤씨에서 수업을 하였고 미국의 부두라이드 사에서 수입한 제품입니다. 스프레이를 뿌리고 닦아낼 필요가 없다고 되어 있네요.
가연성 제품이라 노즐이 그냥 스프레이 형태가 아닌 노즐에서 압력으로 분사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액체류라 크게 막힘 없이 여러차례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사용 전 타이어 모습으로 보정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금은 어두워 보이긴 하지만 타이어에 광택이 많지 않지만 이전에 세차 후 광택제를 발라둔 상태이긴 합니다만 시간이 좀 지난 상태입니다.
위와 같은 노출 상태로 부두라이드 타이어 광택제를 뿌리고 약 10분 뒤의 모습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마른 상태는 아니긴 하지만 타이어 색상톤이 완전하게 달라졌네요.
광택제가 뿌려지고 약 10분 뒤로 부분 확대된 사진입니다. 타이어에 코팅이 되면서 광택과 함께 타이어의 색상이 더 검게 보이기 때문에 차량의 무게감을 늘려 차량이 더 예쁘게 보이도록 해줍니다. 스프레이타입이라 뿌리고 별도로 닦아낼 필요없이 쉽고, 끈적임 없는 상태로 자외선 투과가 감소되고 타이어 보호 및 타이어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두라이드 타이어 광택제를 뿌리고 약 10분 뒤의 모습을 확인하는 영상으로 중간에는 4배속으로 편집한 상태입니다.
만족도가 높은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 광택제 쉽고 편리하게 타이어 보호까지 해주는 부두라이드의 제품을 구매하려면 아래링크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