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미니PC 완본체인 MSI 미니 DP21 리뷰입니다. CPU, 램, SSD 등 부품은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인텔 11세대 데스크톱 CPU인 로켓레이크 i7-11700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원문을 참고하시면 영상 등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 PC는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에 포트를 많이 달아놓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최신 노트북에도 C타입, USB 3.2 Gen2 포트가 없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미니 DP21도 C타입 포트가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Gen2 포트가 2개라는 점이 좋습니다.
미니컴퓨터는 내부에 공간이 있으니 넓고 높은 공랭 쿨러를 CPU에 달아 놓을 수 있습니다.
쿨러 RPM이 높아지면 꽤 소리가 큽니다.
특이하게 윈도우 기본 포함 제품인데 HEVC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보통 OEM 윈도우엔 포함되어있던데
i7-11700이지만 쿨러가 조용히 돌아가 시네벤치 R23 멀티 점수가 낮습니다. 싱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력 제한을 해제하면 노트북 쿨러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팩토리 리셋한 상태니 i7-11700이 65W으로 전력 제한 되어있었던 것은 제조사인 msi의 의도대로일 겁니다.
올라가는 성능 이상으로 소음이 상당히 커집니다.
i7-11700 내장 그래픽인 인텔 UHD 750으로 롤은 무난합니다. 60프레임 아래로 떨어지는 구간이 많아지겠지만 롤 상옵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