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S 젠하이저 플래그쉽 게이밍 헤드셋은 가성비에 국한 받지 않고 최고의 게이밍 사운드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SENNHEISER 음향 기기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튜닝 음질과 노이즈감소형 마이크를 장착하면서, 입체감 높은 사운드는 물론 미세한 발자국 소리까지 감지할 수 있어 만족감 높은 사운드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GSP 600 게이밍 헤드셋은 게이머의 잠재력까지 이끌어내기 위해 EPOS 젠하이저의 노하우화 Demant 인지음향에 대한 이해를 총 동원하고, 정밀한 기기로 튜닝되었습니다. SENNHEISER 리시버 특유의 음질 성향을 기반으로 게이밍에서 가장 중요한 몰입감과 방향감을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재생시킵니다.
GSP 600 게이밍 헤드셋은 단독으로 7.1 서라운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EPOS 젠하이저의 외장사운드카드 또는 전용 서라운드 사운드 케이블을 이용하면 7.1채널 업샘플링과 EQ세팅 및 마이크 세팅이 가능해집니다.
아쉽게도 EPOS 외장 사운드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7.1채널 설정은 기타 브랜드의 장비를 이용해 게이밍 사운드를 체험했습니다. 에포스 전용 (GSX 1000, GSX 300) 외장 사운드카드를 사용할 경우 보다 뛰어난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300만 동시 접속 기록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FPS 게임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퀄리티가 뛰어나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GSP 600 헤드셋을 7.1채널로 설정했을 때 전체적인 사운드는 생동감 있게 압축되며, 캐릭터의 발자국 소리는 생생하며, 특히 기관총의 연사와 저격소총의 사운드는 순간적으로 움찔할 정도였습니다.
최신 출시된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랙션은 아웃브레이크 모드의 기생충이 아키언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NPC의 목소리가 많고 공포 분위기를 위한 저음 베이스 사운드에 중점을 두고 있어 소리 분리도와 저음이 뛰어날수록 게임의 몰입감이 달라집니다. GSP 600은 이러한 사운드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사운드를 들려주었고 특히 음 분리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게임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 중 하나로 게임성도 뛰어나지만 디아 2 고유의 고어한 사운드를 더 좋아합니다. EPOS 게이밍 헤드셋으로 들어본 디아 2의 음질은 흠잡을 곳 없이 훌륭했습니다. 캐릭터의 발자국 소리는 물론 몬스터의 절규와 깃발이 흔들리는 사운드까지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잉 라이트 2는 NPC의 대화와 특색 있는 배경음이 많고 특히 파쿠르 동작과 좀비의 절규 소리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GSP 600 헤드셋은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 시켜주었고 특히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좀비 소리와 발자국 세기를 명확하게 표현해 주고 있어 게임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헤일로 인피니티 캠페인 모드는 수준 높은 한국어 번역과 더빙으로 헤드셋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GSP 600 게이밍 헤드셋의 헤일로 사운드는 NPC와 마스터 치프의 목소리를 거리감에 따라 명확하게 분리하면서 생동감이 넘쳤고, 몬스터의 목소리와 무기 사운드의 조합은 높은 몰입감과 타격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EPOS 젠하이저 GSP 600은 게이밍에 최적회 된 사운드 튜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저음, 중음, 고음 모두 균일하고 중립적인 사운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 고음이 균형 잡혀 있어, 가요와 POP, 트로트 같이 보컬 위주의 음악에서는 뛰어난 음감을 느낄 수 있었고 피아노, 오보에, 플루트, 바이올린 같은 중 고음이 강한 악기에서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7.1 서라운드 설정을 통한 게이밍 사운드에서 들려주었었던 깊은 저음 소리가 DAC과 AMP를 물려 음악을 듣게 되면 낮은 울림이 부족해집니다. 그렇지만 EPS 600은 기본적으로 게이밍 기어에 최적화된 헤드셋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음악 사운드까지 완벽하길 원한다면 욕심일 겁니다.
FPS 또는 보스 던전같이 의사소통이 중요한 게임에서 한순간이라도 대화가 딜레이 된다면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GSP600의 멀티 마이크는 노이즈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목소리 전달력을 방송 품질급 성능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젠하이저의 인지음향기술 덕분에 aux 3.5mm 케이블로도 또렷한 대화가 가능하고, 마이크를 올리면 음소거 기능이 자동 설정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POS 젠하이저 GSP 600은 게임 레인보우식스시즈 한국오픈에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CLOUD9 레인보우식스 팀에서 사용하는 헤드셋으로 유명합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기본적인 에포스 시리즈의 형태를 따르고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실제 크기의 헤드셋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으며, 후면부에는 기본 제원이 적혀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헤드셋 본체, 매뉴얼, 3극 헤드폰/마이크 분리형 케이블, 4극 헤드폰/마이크 통합형 케이블을 기본 제공합니다. 4극 케이블의 길이는 약 2.5미터로 컴퓨터 위치에 상관없이 연결 가능하며, 3극 케이블의 길이는 약 1.4 미터로 게임패드, 스위치, 스마트폰, 노트북같이 근접 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환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nnheiser GSP 600 게임용 헤드셋의 디자인은 EPOS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이밍 기어 형태의 멋진 모습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이크와 볼륨 컨트롤이 내장된 풀 사이드 헤드폰의 모습을 따르고 있고, 마이크는 분리되지 않지만 유연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POS 젠하이저 시리즈는 태생적으로 착용감을 위해 많은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GSP 600은 압력조절 헤드밴드와 멀티조인트 메탈흰지를 적용하여, 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이중 구조 이어패드 설계로 장시간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압력조절 헤드밴드는 머리 크기와 모양에 따라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양쪽으로 구분되어 있는 구조로 강한 압박감을 주어 소리의 밀폐감을 높일 수도 있고, 반대로 압박감을 풀어 한결같은 편안함 착용감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멀티조인트 메탈흰지는 하우징의 좌우상하 움직임을 제공해 착용자의 귀의 모습과는 상관없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메탈 소재로 설계되어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구조 이어패드는 귀에 땀이 차더라도 배기지 않는 벨벳 재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부분은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밀폐성 구조로 디자인되어 있고 부드러운 쿠션감을 위해 인조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립 형태 설계로 분리가 가능해 이어패드가 오염되더라도 위생적입니다.
EPOS 젠하이저 시리즈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 하우징 볼륨 노브는 다이얼식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게임, 영상, 음악 등 헤드셋의 볼륨을 직접 손으로 조절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SP 600 게이밍 헤드셋의 임피던스는 28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엑스박스, PS4의 무선 패드, 스마트폰의 AUX 포트,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등 3.5mm aux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도 출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3극 2플러그 케이블은 일반 PC 또는 외장 사운드카드에 사용되며, 4극 1플러그 통합 케이블은 이 외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와 음악 감상으로 직접 사용해 본 EPOS 젠하이저 GSP 600 게이밍 헤드셋은 편안함과 적절한 압박감으로 기분 좋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헤드밴드는 장시간 착용했을 때 머리의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SENNHEISER 압력 조절 메커니즘 덕분에 편안함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게이밍 사운드는 앞서 모두 이야기 한대로 장르에 상관없이 뛰어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자국 소리, 몬스터 절규, NPC 목소리, 배경음 등 다양한 게임 사운드의 분리도와 거리감이 뛰어나 게임의 몰입도가 높아졌고, 7.1채널 서라운드를 설정할 경우 입체감이 추가되어 최적의 게이밍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헤드셋의 무게와 저음이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편안하면서 밀페감 높음 착용감 그리고 뛰어난 게이밍 사운드를 원한다면 GSP 600 모델은 충분히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