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벤치마킹 프로그램이 아닌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필드테스트 요약
필자가 하고자 하는 작업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프리미어6.0을 이용하여 6미리 디지털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작업이다. 이작업은 cpu의 성능에 의해 크게 좌우되면 IEEE1394카드와 캠코더의 연결 및 메인보드와의 호환성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모든 부품간의 상호 호환성이 없이는 작업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편집작업을 하는 사람중에는 호환성 면에서는 인텔이 앞서기 때문에 반드시 편집 시스템은 인텔로 고집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필자는 이런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호환성 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필자가 사용기를 쓰는 이유는 물론 부품들의 안정성 테스트도 있지만 다른 이유하나는 캠코더만 가지고 있지 실제 촬영한 영상을 테잎에만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컴퓨터를 활용하여 영상을 편집하여 CD에 보관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어서 이다.
컴퓨터 편집 개념 정리
사람들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나 캠코더 등으로 촬영을 한다. 그럼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은 어떻게 해야할까. 단지 비디오테잎에 담아서 보관하면 끝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비디오테잎에 담아서 보관하는것에 대하여 상당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 더 나은 방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고민에 빠져있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럼 과연 내가 가지고 있는 캠코더 이외에 컴퓨터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서 어떤 장비들이 더 필요한가.
가장 최소한의 장비로 영상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바로 IEEE1394 카드와 프리미어등과 같은 전송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이카드의 공식명칭은 "파이어웨어" 카드이다. 캠코더의 영상을 초당 400MHz의 빠른 속도로(이론상)컴퓨터로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전송 소프트웨어인 프리미어는 캠코더를 감지하여 거기에 있는 영상을 컴퓨터로 옮길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니까 편집 시스템의 가장간단한 구성은 컴퓨터와 IEEE1394카드와 프리미어와 같은 영상전송 및 편집 소프트웨어이다. 이것만 있으면 캠코더의 영상을 컴퓨터에 전송된 영상을 1개의 파일로 만들수 있다. 만들어지는 파일의 확장자는 MPG.AVI등 여러가지로 만들수 있다.
여기 까지 문제가 없었다면 일단은 캠코더에서 컴퓨터로 영상을 옮기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 캠코더의 영상을 컴퓨터로 옮기면 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캠코더에서 10분간의 영상을 옮겨 컴퓨터에서 1개의 파일로 만들었는데 그 크기가 2G 가 넘는 용량이었다. 이렇게 큰 용량은 절대 그 어떤 저장매체에도 옮겨 저장할 수 없다. 10분간의 영상을 저장하는데 2G의 용량이 들어가면 1시간의 영상을 저장하여면 12G의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된다. 만일 사용자가 DVD RW를 가지고 있고 또 DVD공 미디어의 용량이 12G가 넘는다면 가능하다 ,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컴퓨터로 옮겨진 이 큰 용량을 작게 압축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도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프리미어이다. 프리미어는 여러가지 압축코덱을 이용하여 이 큰 용량을 사용자가 원하는 적당한 크기의 파일로 만들어 준다. 또 원하는 크기의 파일로 잘라 낼 수도 있다.
이제 부터가 필자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앞서 얘기한 코덱이란 것이 무엇인가. 이것은 일정량의 동영상을 가장 작에 수학적으로 압축하는 압축프로토콜의 일종이다. 당연히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는 수학적 계산을 많이 해야 한다. 컴퓨터로 옮겨진 영상을 특정 코덱을 이용하여 압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컴퓨터의 성능과 직결된다. 필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스템으로 특정 코덱을 이용하여 압축하는데 1시간 분 약 12기가를 압축하는데 걸린시간은 12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압축을 하고나면 용량이 12G에서 약 900M 정도로 크게 줄어든다. 정말 놀라울 정도의 압축률이다. 그러나 문제점은 있다 . 화질이 기존의 영상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어쩔수 없다 그대신 용량이 거의 1/10 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12시간이란 아까운 시간 때문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것이다. 업그레이드 후에는 동일한 용량의 영상을 압축하는데 최대 3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이것도 작은 시간은 아니다 하지만 동일한 작업을 하는데 약 9시간이 절약되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얘기가 바로 "시간은 돈이다."
아래의 사진은 편집 작업을 하면서 촬영한 프리미어의 작업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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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사진은 캠코더에서 하드디스크로 영상을 옮기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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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로 옮긴 영상을 압축코덱을 이용하여 압축하고 있는 다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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