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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용기랄껀 없고...방금 설치 마쳤습니다. ^^
이 메인보드 사기까지 굉장히 고심했습니다.
한때 오버클러킹 세계에 몸담았지만.... 1기가가 넘는 cpu를 가지게 된 이후에는....
별로 하고 싶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때부터의 버릇이.... 메인보드만큼은 좋은거 쓰자였습니다.
다른 부품들은 조금씩 조금씩.... 싸지기 시작했는데 오직 메인보드만큼은 가격대 성능비같은건 생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이유는....으음...글쎄요.
12배속 레코더로 12배속으로 구운 cd와 16배속 레코더로 12배속으로 구운 cd를 비교했을때 16배속으로 구운게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군요.
뭐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만 ^^ 제가 아는 ODD 관계자분들이 그러시길래...
생각해보면 맞는말 같기도 하구요.
마찬가지로 메인보드를 비교해본다면...
오버클럭이 제대로 안되는 메인보드와 잘되는 메인보드를 비교한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똑같이 돌려도 오버에 강한쪽이 좀더 안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거의 최고가 제품들만 써왔네요.
asus부터 abit까지....요즘은 abit가 더 비싸더군요.
그런데 뭔가 점점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정말... asus, msi, gigabyte같은 대형밴더들의 메인보드만 최고로 좋은것인가....
어차피 메인칩셋은 같은데 얼마나 차이가 난다는건지...
요즘 최고의 업체로 등극한 회사가 ECS죠.
그런 생각을 갖고 난 이후부터 각종 리뷰 자료를 볼때 대형이 아닌 밴더를 더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긴 하지만... 안정성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 예는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제 kt133메인보드가 맛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뭐 좀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컴퓨터가 안켜지면..... 금단현상이....-0-....
돈은 없고, 메인보드는 바꿔야겠고... 수리요? AOPEN메인보드 수리 받아보셨나요??...
이제 AOPEN 안삽니다. -_-....슈마에서 할때 공짜로 받아서 잘 썼는데....쩝.
차라리 이번기회에 DDR로 가자~! 했습니다.
램값은 자꾸 올라가는데 의외로 경기가 풀리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10만원을 넘나드는 256램을 8만원 중고로 풀어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15만원에 512를 다 팔았습니다... DDR램 512를 살까 하다가...
좀있으면 또 DDR333 나올까봐 자제좀 했습니다. 킹맥스에서는 벌써 나왔던데...
그리고나서 메인보드의 선택이 있었습니다.
epox메인보드의 평이 요즘 많이 좋아져서... 그 제품을 사려고 하던 찰나... KT266A를 7만9천원에 공구하는 글을 여기서 읽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좋고...(나만...-_-)... ECS의 약진은 다른 군소업체를 유심히 보게 만들었던 이유로...아~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던게 아닐까..-_-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거 써도 되는건가...까지...으음.
주문하고나서, 메인보드는 일요일에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꽤 무겁네요. 2중박스 포장에....
같이 들어있는 cd에서 via패치는 글쎄요...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건지는 잘 모르지만...최신 버젼으로 교체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박스를 뜯어내고 본 메인보드의 모습은 참...단촐하더군요.
브레인박스 리뷰대로 가지런한 콘덴서... 그것도 작은..-_-
뭐 제대로만 작동한다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는 한글로 되어있더군요.
점퍼등이 다 나와있지 않은거같아서 좀 섭섭하긴 했지만 조립하는데 있어서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라고 말할줄 아셨겠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문제점이 하나 떠억!!! 불거져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TH-1100모델을 사용중인데...
이거 기존 케이블로는 무슨짓을 해도 레코더와 리더기를 같이 물려쓰지 못하겠더군요.
1200모델은 가능하겠더군요....-_- 아~ 후회된다. 1200사는거였는데...
지금 그냥 리더기만 물려있습니다.
레코더 쓰러면 컴퓨터 종료하고 케이블 옮긴다음 다시 부팅해서 사용...-_- 해야겠네요.
제가 알기론 IDE케이블의 길이는 47cm까지가 스펙에 준한다고 알고 있는데...
길어지면 어떨지 걱정....-_-a.
다른 문제점은 전혀 없습니다.
이 메인보를 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APIC에 있습니다.
사실 공구 취소를 할까 생각하다가... 이 메인보드가 APIC을 제대로 지원한다는 리뷰를 보고 아! 한번 써보자라고 결심을 했습니다.
이거 제대로 지원하는 보드가 ABIT제품과 이거 두개로 알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도 지원하는데 뭔가좀 부족(MPC였나....OS마다 지원하는게 다르다고 하던데..)하다고 하더군요.
윈2000설치할때 irq문제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사실 제가 정말 많이 당해봤습니다. IRQ11번을 가득 채우는 주변기기들....으윽, 시러 정말.....
아직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OS를 새로 깔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일꺼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요즘 낌새가 이상하니....곧 다시 깔릴것같습니다.
WCPUID로 확인해본 클럭은 정말...엄청나게 딱들어맞아서 놀랍네요.
오차가 없었습니다.
또 ODD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_-)... 플렉스터사 제품 리뷰를 보면 좀 놀라운 점이 있는데요.
몇배속 레코더다 그러면... 스펙에 정확히 맞게 떨어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32배속 이후는 좀 힘들긴 하겠지만...
그전에는 정말 딱들어맞았죠.
어째 그것보다 앞서는 벤치결과를 가진 제품이 초라하게 보였던 이유는 뭔지 -_-...
이 제품의 부품을 살펴보았는데 대게 AMP사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스콘과 AMP,amco등... 이름있는 회사죠.
무식하리만큼 큰 멋진 콘덴서는 없습니다만, 뭐...제대로 돌아가니...
아직까지 불만은....아..케이블 하나...-_-....를 제외하곤 별로 없습니다.
미디테크도 오래된 회사니 A/S같은건 큰 걱정 안하구요.
kt133 처음 나왔을때 asus a7v로 x고생할때 오히려 싼 biostar메인보드가 안정적이라는 말을 듣고 속상했었는데... biostar 제품을 한번 써보게 되었네요.
asus 제품 요새 문제좀 있죠. -_-.... 가끔 동네북도 되고....
산드라벤치를 좀 돌려보긴 했는데 뭐... 사이트에 잘 나와있고 사진도...-_-....나오고..
제가 하는건 비교치도 없고...해서... 담 기회에 ..^^
뭐 설치기정도 보시면 좋겠네요.
via 4in1 4.37a에 디토네이터 최신 정식버젼을 사용했습니다.
OS야....IRQ11번에 몰리는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win2000이구요.
현재까지 다운된적 없습니다.
스펙 올리겠습니다.
amd thunderbird 1.2Ghz
samsung 256 ddr2100 CL 2.5
sigmacom geforce GTS 32m (으으 바꾸고 시퍼라 -_-~)
sb live value 2
IBM DTLA 30G (다들 문제 삼으시는데 전....~)
3com ADSL modem (3com 나쁩니다 -_-)
samsung 52max cd
sanyo 12x10x32 cd-rw(...이거 현재 사용할수 없...쿨럭....케이블....-_-)
sony G400
micronics th-1100 (1200갖고 시포...)
alpha pep66 with delta 60mm(10T) (이건 어디나 다 맞네요. ^^)
*제품의 장점
1, 설정이 간단하다.(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2, 저렴한 가격에 동등한 성능
3, 제품의 안정성
4, 램뱅크 4개 제공(제품 가격에 어울리지 않을정도의 큰장점이네요. 안정성을 생각해봤을때 서버로서의 활용성도...)
5, 한글매뉴얼
6, APIC으로 IRQ강제 설정같은 강력한 설정이 거의 불필요.(가장 큰 장점...)
*제품의 단점
1, 케이블 길이와 케이스의 구조를 좀 살펴봐야 한다.(일반적인 메인보드와 달리 5cm정도 아랫쪽에 케이블 소켓이 위치해 있습니다.)
2, 슬리브팬 (뭐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슬리브팬은 소음이 적으니까요. rpm도 그리 빠른거같지는 않으니 볼베어링같은 긴수명을 요하지 않아도 계속 무소음을 유지 할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3, 제품 지명도(분명 인지도는 떨어집니다. 바이오스타보다 미디테크가 우리나라에서는 더 유명할지도 ^^...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바이오스타에서 많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네요.)
4, 리테일 정품일 경우 거의 쓸모가 없는 cnr등의 슬롯( 아시죠? -_-)
5, 파워커넥터의 위치( 일반 쿨러일경우 안좋을수도 있구요. pep66사용자는 상관없습니다. ^^
결과적으로 제품 자체의 타겟은 파워유저라 불리는 사람들은 아닐듯 합니다.
하지만 디폴트 설정되어 있는 세팅이 직접 세팅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네요.
고급 유저분들도 세컨pc등에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생각이 좀 바뀌실지도 ....(저같이 ^^)
초고가의 메인보드들에는 무지막지한 설정들이 널려 있는데... 이 설정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제품...또는 저가형 제품들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요즘 제품들...상위 평준화라고 하지요.
마지막으로 수명이 남았네요. 이건 체크 불가 -_-
전에 사용했던 ak73pro AOpen 제품.... 1년 A/s에 1년만에 고장나고, A/S후 3개월 보증이었는데 3개월만에 또 고장나고...-_-
저만의 문제겠지만... 사실 고장의 문제보다 거기 사람들의 태클이 더 문제였다는...
kt333 이야기가 많이 도는데... amd가 fsb333을 사용하지 않는한 제품성능이 월등히 높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램을 구입하실떄는 ddr333을 구해보심이 좋을듯 ^^
그럼...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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