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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TYAN Trinity 510 S2266A

황병주 (비회원)

조회 : 7150
작성일 : 2002/03/11 02: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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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TYAN Trinity 510
S2266A



 위의 로고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PC쪽보다는
서버(Server)나  웍스테이션(Workstation)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TYAN은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PC용 보드보다는 서버(Server)나 웍스테이션(Workstation)용 보드로
많이 인식되어있다.


 그렇다면 서버(Server)나 웍스테이션(Workstation)하면
떠오르는건 고가용성과 안정성을 떠올리게된다. 서버라하는 것은 곧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이기에 그만큼 고가용성과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TYAN에서 정확한
시기는 본인이 알지 못하나 언젠가부터 PC 시장에도 진출하여 일반 사용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TYAN 홈페이지(http://www.tyan.co.kr)에서
제품에 관한 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이 제품군들이 있다.


border=0>  href="http://www.tyan.com/products/html/fam_thunder.html"> face="굴림,Tahoma" color=#6600cc size=2>Thunder size=2> 제품군

face="굴림,Tahoma" size=2>시스템 플랫폼 중 천둥 제품군은 하이엔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첨단의 듀얼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합니다. 천둥 패밀리는 인터넷 서버,
SAN 저장 솔루션, face="굴림,Tahoma" size=2>디지탈 미디어들, CAD, 실시간 시뮬레이션들과 완전한 SCSI 옵션을 가진 가상 현실을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face="굴림,Tahoma" size=2> border=0> face="굴림,Tahoma" color=#6600cc size=2>Tiger size=2> 제품군

face="굴림,Tahoma" size=2>시스템 플랫폼 중 호랑이 제품군은 데스크 탑,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사용자들의 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이중 처리 지원을 갖추고 있다. 호랑이 패밀리는 강력한 기능, 적당한 가격으로 PC 게임, CAD,웹 에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하고 유연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face="굴림,Tahoma" size=2>
face="굴림,Tahoma" color=#6600cc size=2>Trinity size=2> 제품군

face="굴림,Tahoma" size=2>시스템 플랫폼 제품군들 중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삼위 일체 패밀리는 3차원 게임과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하고 있는 탁상용 개인 컴퓨터 시장에 가장 적합한 제품군 입니다.


face="굴림,Tahoma" size=2>싱글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이보드는 사용자 환경에 따라
확장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face="굴림,Tahoma" size=2> border=0> href="http://www.tyan.com/products/html/fam_tomcat.html"> face="굴림,Tahoma" color=#6600cc size=2>Tomcat size=2> 제품군

face="굴림,Tahoma" size=2>완전한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는 전투기 제품군은 베이직  혹은 밸류 데스크 탑 PC에 가장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단일 프로세서 지원과  집적된 기능들은 전투기 패밀리 보드들이 인터넷 에 또는 응용 PC에서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해법을
적용합니다.


 이번에 본인이 테스트하게된 제품은 Trinity제품군에
속한 제품으로 모델명이 TYAN Trinity 510 S2266A이다. 이 제품 이전에 TYAN Trinity
510 S2266이 있는데 이 제품은 사운드 코덱이 없는 제품이고, S2266A는 사운드 코덱이
포함된 제품이다. 뒤의 A가 AC97 Codec을 뜻하는거 같다. 이 두 종류의 제품 말고 LAN 포트가
장착된 제품도 있는데 우리나라엔 출시되지 않았다. 모델명이 S2266AN이다. 일반 사용자들이 TYAN보드를 구매하게 된다면 주로
이 제품군이 될 것이다.


 쓰다보니 서론이 길어진거 같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자. ^^


1. 제품의 구성



 제품의 박스다. 역시나 박스에서도 고가용성(High
performance!)을 강조하고 있다.




 내용물을 살펴보면 보드, FDD 케이블, IDE
케이블, CPU 쿨러 홀더, CD, 영문 메뉴얼, 한글 매뉴얼이다.


 보드의 포장상태는 다른 보드들 처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합성 수지(?)로 감싸여서 정전기 방지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요즘 출시되는 보드에 비하면 내용물이 약간
부실하지만 부족한 것은 없다.


2. 제품의 사양

















































모델명



Tyan Trinity 510 S2266A



칩셋



VIA P4X266



VT8753 North Bridge



VT8233(C) South Bridge



Winbond LPC Super I/O ASIC



지원 프로세서



Socket 478, Pentium4 Processor



슬롯 및 확장 커넥터



AGP * 1, PCI * 5, FDD * 1, IDE
* 2



바이오스



Award BIOS



폼펙터



ATX, 304.80mm x 243.84mm



One 20-pin ATX power connector



메모리 슬롯



184Pin DDR * 4, PC1600/2100 지원



사운드



AC97 Audio Codec 내장



3. 제품의 레이아웃



 전체적인 외관이다. TYAN보드가 늘 그렇듯이
녹색 PCB에 가지런히 정리된 캐피시터...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다. 요즘 출시하는 화려하고
현란한 보드에 비하면 지극히 평범하다.




 CPU와 칩셋부이다. 먼저 위에 사진을 보면
캐패시터가 다른 보드에 비해 큰편이다. 이는 CPU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큰 캐패시터가 CPU 쿨러 홀더에 더무 가까우 붙어있어서 CPU
쿨러를 장착할 때 걸렸다. 어쩔 수 없이 캐피시터를 약간 밀어내고 CPU 쿨러를 장착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장착을 하였다 하더라도 이 캐패시터 때문에 쿨러를 분리하려할
때 원래 분리 자체가 어려운 구조인 펜티엄4 쿨러의 분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홀더가 있는 자리만 조금 작은 캐패시터를 선택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한때 펜티엄4 CPU 쿨러의 강한 장력으로 보드가 휘는 문제가 이슈가 되었었는데, 그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자구책으로 보드 제조사들은
요즘 출시하는 펜티엄4 보드에는 보드 바닥면에 CPU 쿨러 홀더 지지대를 붙여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보드는 없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CPU를 장착하고 보드 옆에서을 봤는데... 역시나 휘었다. ㅜ.ㅜ


 밑에 사진을 보면 온도 센서가 CPU 소켓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데, 문제는 이 온도 센서 길이가 길어서 CPU 소켓과 CPU사이에 끼었다.
할 수 없이 온도센서를 약간 구부리고 CPU를 장착해야했다. ㅡㅡ;



 전원부이다. S2266A는 20핀 ATX 파워만 연결하면
되게끔 되어있어 저렴한 가격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사용자들한테 좋을거
같다. 본인 역시 이번 필드테스트를 계기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파워를 그냥 사용할 수 있어서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보였는데, 바로
전원 케이블이 CPU쿨러 위를 가로질러서 쿨링과 케이스 후면 배기에 방해가
될거 같았다.



 확장 슬롯이다. 기본적으로 AGP슬롯 한 개와
PCI슬롯 다섯 개로 구성되어있다. 무난한 구조라 하겠다.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아니지만, 요즘 출시되는
보드들은 AGP 슬롯 가이드가 있는데 S2266A는 보는 것과 같이 AGP 슬롯 가이드가
없었다.



 확장 커넥터 부분이다. 사진 좌측 하단부터
설명하면 확장 USB 커넥터와 그 위에 WOL(Wake On Lan)과 WOM(Wake On Modem), 오른쪽으로 바이오스와
수은 전지, 스피커, 전면 커넥터가 있다. 그 위로 South Bridge와 FDD, IDE 커넥터가
있다.


 전면 커넥터는 컴퓨터를 조립할 때 많이
불편해하는 부분중의 하나인데 2열로 가지런히 되어있어 조립하기 수월했다.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전면에
USB확장 포트를 장착할 수 있게끔 되었있는데, 매뉴얼에는 USB확장 커넥터에 대한
부분은 설명이 없이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되어있어서 아쉬웠다. 확인할 방법은
보드를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글씨로 핀옆에 숫자가 써있었고, TYAN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문서를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보드에서 본인이 공통적으로
느끼는건데 FDD와 IDE 커넥터 배치 문제다. 이 보드도 FDD, Secondary IDE, Primary
IDE 순으로 배치되어 있었는데, 통상적으로 HDD, FDD, ODD 장치 순으로 장착하는
케이스를 생각하면 이상한 배치라 할 수 있다. 케이스가 문제인지 보드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ㅡㅡ;



 메모리 슬롯이 무려 4개나 있다. 512M 메모리
모듈을 사용할 때 최대 2기가의
메모리가 장착 가능하다. 나중에 메모리만 추가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걸로 보인다.


 여기서도 한가지 문제점이 보이는데 사진의
CPU 쿨러 홀더의 우측 하단을 보면 보드 고정을 위한 나사 구멍과 CPU 쿨러 홀더가
겹쳤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CPU와 메모리를 보드에 먼저 장착하고 케이스에 보드를
장착한다고 생각할
때 보드를 유심히 보지 않으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다. 본인도 이점을 미처 못보고
조립을 시도하다 다시 CPU 쿨러 홀더를 빼고 나사를 먼저 끼우고 홀더를 다시 장착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하였다.



 백패널이다.


4. 바이오스


 바이오스에 관한 부분은 K-Bench의 김정진님의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셔서 본인이 따로 하는건 중복되는 내용인거 같아서 그냥
링크만 하겠다. 거기다 회사 동료의 디지털 카메라를 빌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엉망이다. ㅡㅡ;


 K-Bench
김정진님의 바이오스 구성과 부팅 화면


 빠진 부분에 대해서만 언급하자면 바이오스상에서는
FSB 설정이 100 ~ 132까지만 가능하였다. 즉 정규 클럭은 100만 가능하였다. 모든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하는건 아니니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안정적인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TYAN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뒤지다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위의 내용을 대충 보자면
점퍼로서 FSB133 셋팅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그 밑에 GTL이란게 있는데 본인의 내공이
아직 부족한 탓에 잘 모르겠다. ㅡㅡ; 아시는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5. 테스트 및 벤치마크































































Test
Setting



CPU



Intel Pentium IV 478 1.6GHz Northwood



Memory



Samsung DDR SDRAM PC2100 256M *
1



VGA



RIVA TNT M64



Sound



SB Live! Value



LAN



Realtek 10/100 * 2



HDD



Seagate Barracuda IV 40GB * 2



CD-ROM



LG 40X



CD-RW



LG 24 x 10 x 40



Power



Seventeam 300W



Case



Macron Precision-X5



BIOS Setting



Default



VIA Patch



4 in 1 4.37a



VGA Driver



Detonator 23.11



O/S



Windows XP Professional



 본인은 이번 필드테스트 덕분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게 되어서 펜티엄4 보드라곤 오직 S2266A 하나뿐이다. 비교 대상이
없는 관계로 그냥 본인의 테스트 자료를 참고정도로 하였으면 한다.



 WCPUID 정보이다. 시스템 클럭을 보면 100MHz가
아닌 99.83이다. 본인이 알기론 대부분의 보드가 100MHz 안나오는걸로 안다.



 Hot CPU Tester를 이용한 테스트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6시간동안 풀로드 테스트를 하였으나 전혀 문제가 생기거나 다운되지 않았다. 그리고 본인이
4일동안 계속 켜놓고 사용했지만 단 한번도 다운되는 일이 없었다. 역시 TYAN은 안정적이다.






 Sandra 2002로 테스트한 결과다. 위의 결과를
보면 CPU 성능 부분에 있어서 같은 클럭의 CPU에 비해 약간 뒤지는 성능을 보이나
이는 FSB가 99.83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보인다.


 디스크 성능에 있어선 월등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위의 결과는 10번을 테스트하여 가장 많은
횟수의 결과물을 캡춰한것이다.



800 x 600 16bit



800 x 600 32bit



1024 x 768 16bit



1024 x 768 32bit


 3DMark2001 SE 테스트 결과이다. MadOnion.com에
접속하여 본인과 비슷한 시스템 사양의 결과와 비교해보니 중상위권의 점수였다.


6. 장단점 및 결론


장점


- 안정적이다. TYAN의 최대 강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 일반 전원으로 사용.


- 메모리 확장의 유연성.


단점


- CPU 쿨러가 캐패시터에 걸린다.


- CPU 쿨러 홀더와 보드 고정용 나사 구멍이 겹친다.


- CPU 온도 센서가 CPU와 CPU 소켓 사이에 걸린다.


- 펜티엄4 쿨러의 강한 장력으로 보드가 휜다.


- 부실한 사용자 매뉴얼.


- 형식적인 국내 홈페이지.


- 높은 가격대. 현재 P4X266A가 10만원 초반대를
형성하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아직까지 13만원이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적극
추천하고픈 보드임에는 틀림없다.


 아직까지는 TYAN 보드가 개인용 PC 시장에서는 크게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좀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와 기능을 추가하고,
가격을 조금 낮춘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할거라 생각하며 이만 테스트를 마치겠다.


 마지막으로 필드테스트 하게끔 도와주신 (주)케이벤치와
(주)일오삼정보통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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