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 KT133A필드테스트 솔텍 SL-75KAV 최종보고서입니다.저작권은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 와 소의영 테스터에게
있습니다. 타 사이트에 전제시 동의를 구합니다.
◖ 개인적 야기!
휴~~! --; 드디어 올 것이 말았군요. 보고서라..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보기 좋게 잘해보겠다 했는데 역시 저의 태생적인 한계의 글쓰기 능력과 다른 테스터들의 최종보고서를 보고나니 주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 -" 암튼 쓰긴 써야겠죠.. 그래도 전 그나마 나은 편 같습니다. 저의 팀의 노상재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건 왜일까요?^^ 물론 다른 님들은 제가 여기서 얘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저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라 감히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절 더욱더 우울하게 만듭니다. ^^;
◖ 시스템 사양
하드웨어 구분 |
비고 |
프로세서 |
선더버드 850MHZ (오버후 1000MHZ) |
쿨러 |
서모엔진 |
메인보드 |
솔텍 SL-75KV2-X |
솔텍 SL-75KAV |
그래픽카드 |
자네트 GEFORCE2-GTS 32M |
하드드라이브 |
맥스터 20.5GB 7200RPM (DMA-66) |
플로피드라이브 |
삼성 FDD |
CD드라이브 |
LG-40X CD-ROM , LG-4X4X24 CDRW |
사운드카드 |
훈테크 사운드-XG |
네트웍카드 |
리얼택 3189 10/100MB |
램(PC-133) |
삼성-265Mb 1EA , 현대-128Mb 1EA(정품) |
TV카드 |
시그마컴 TV2/FM |
서플라이 |
프리미엄 450W |
모니터 |
IMRI-VZONE 17 (0.26도트피치) |
◔ 제품에 대한 느낌
솔텍보드를 수령하면서 항상 느끼는점은 "같다."이다. 뭐가 같을까? 바로 푸른 바탕의 제품 겉 박스이다. 머리가 텅빈(?) 대머리 아저씨가 남을 야리는 듯 웃으면서 내려다보는 , 그래서인지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보려 애쓰려고 그런지 박스 앞부분엔 수많은 훈장들이 쭉 깔려져 있다. 자 , 그럼 잡설은 여기서 그만하고 구성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도록 하겠다.
당연한 야그지만 메인보드가 하단에 깔려 있고, 그 위로 지들꺼 사면 돈번다고 항상 자랑하는 값비싼(?) 통합 유틸리티 시디, 그리고 드라이버 시디와 차라리 USB확장 포트나 하나 더 주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리얼 포트 , 영문으로 돼서 들여보기도 싫은 영문 유틸리티 매뉴얼, 예나지금이나 부실한 한글판 메인보드 매뉴얼(영문판과 비교하면 너무 서글퍼 진다. 그래서 국력이 필요한가 보다.),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는 온도센서, 별 다를 것 없는FDD케이블 1개, 두개를 줬으면 하는 HDD케이블 1개등이 있었다. -웃자고 한 얘기임. 오해하지 마세요! ^^; |
◔ 제품의 레이아웃
75KV2-X와 같은 계열이라 그런지 몇몇을 제외하곤 거의 비슷하다. 노스브릿지가 KT-133에서 KT-133A로 바뀌고 오버클럭이 용이하도록 자동 또는 수동으로 할수있게 점퍼를 하나 더 달았으며 음성진단기능을 뺀 것 외에는 부품 배치도 같다.(나중에 음성진단기능을 추가해서 돈좀 더 받아내려고 그런게 아닐가 생각해본다.) 먼저 첫눈에 띄는게 방열판인데 노스브릿지에만 방열판이 있고 사우스브릿지에는 눈 씻고 다시봐도 없다. (참고로 75KV2-X에는 방열판이 검정색인데 반해 KAV는 회색 빛깔을 띄고 솔텍이라는 마크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그리고 램소켓은 다른 메인보드와 같이 상단 오른쪽에 3개가 위치해 있고 (-메뉴얼에 의하면 최대 1.5G까지 가능하다고 함.) PCI슬롯 4 개 ,ISA 1개 , AGP 1개(AGP프로 설치 가능) 는 하단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IDE커넥터와 FDD커넥터는 하단 오른쪽에 위치해(IDE는 33/66/100 다 지원함)있다. IDE커넥터의 경우 전 보드에서는 케이블이 빠지지 않도록 사각의 홈이 파져있어 케이블이 걸리도록 하였으나 KAV는 홈이 없었다. 하지만 사용하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둽았다. 오히려 쓰잘데없는걸(?) 없애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케이블이나 커넥터의 파손을 미리 방지해 주지않았나 한다. 하지만 IDE 커넥터의 경우 IDE1과 IDE2가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IDE1이 위쪽, IDE2가 아래쪽에 있어서 케이블 설치시 상당히 불편하다는 것이다.(하드로 IDE1을 사용할경우에 말이다.)보통 하드보다 시디롬이 위에 위치해 있는데 이런구조에선 케이블이 꼬이고 상당히 복잡해 보인다. 내부 공기 흐름도 원할해지지도 않고 서플라이 선들까지 합세해버리면 배선정리하기도 힘들게 된다. 다음으로 CPU소켓은 상단 왼쪽에 있는데 굵지막한 콘덴서들이 바로 위쪽에 있어서 쿨러 설치시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쿨러 해제시엔 CPU의 코어가 뽀개지지 않도록 땀방울이 흐를정도로 주의를 해야하겠다. 전에 해제할때 잘 빠지지 않아 애를 먹어본적이 있고 친구는 근래에 쿨러 꼈다 뺐다 귀찮다고 안달고 컴켰다가 당일 샀던 CPU 바로구워먹어 소화불량에 걸린걸 보고 무지 약올렸던 기억이 소릇소릇 피어난다.-(2001년7월7일 사건발생)-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U소켓을 기존 남북방향에서 동서방향으로 바꾼다면 쿨러 설치시나 해제시 힘이 덜 들것으로 본다. 파워는 굵지막한 콘덴서 오른쪽에 붙어있는데(메인보드 오른쪽 최상단) 위치적 이점으로 파워케이블을 설치 하기도 편하고 케이블이 걸리적거리지 않아 조립하는데에 좋았다. 반면에 메인보드 뒷면을 보면 납땜한후 삐져나온 콘덴서 잎파리(?)들이 정리되지 않고 그대로 있어 손에 찔릴 염려가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鞼 스위치(FSB스위치 , 배수조절스위치)가 오른쪽 상단 구석에 박혀있어 오버클럭을 할때 케이스를 뉘운후 조절을 해야 했는데 별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위치상 봐도 다른곳에는 설치할 만한 공간도 없는 것 같다.)
결론 - 전체적으로 레이아웃은 특별한 것이 없는 평범한 수준 이였지만 다만 오버할때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점퍼를 추가한 솔텍의 배려가 맘에 들었다. 파워는 CPU옆 면이 아닌 외곽에 있어 연결하기가 쉬웠고, CPU소켓은 콘덴서와 너무 바짝 붙어 있 어 쿨러 설치시 코어가 손상되지 않도록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어느 메인보드를 봐도 느끼는 거지만 보드 뒷판의 튀어나온 저항 잎파리들좀 찔리지 않도록 정리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제나 꼭 한번은 찔린다. --;)
◔ 조립시 느낌
보드설치시 초보자도 메뉴얼대로 보고한다면 쉽게 설치할수 있을정도로 별 힘안들이고 할 수 있었다. 다만 쿨러 설치시 방열판이 넓을경우에는 CPU소켓위에 있는 콘덴서와의 거리가 가까워 약간의 고충이 따를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말한바 있듯이 친구는 이런 사소한 문제로 인해 나중에 CPU를 태워먹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을 일으켰다. 바보다. --;)
조립시 먼저 플로피 드라이브 케이블을 커넥터에 연결할때 역시나 부실한 메뉴얼에서는 케이블 1번선을(빨간띠) 커넥터의 1번선에 맞출때의 위치에 대한 언급이 없어 보드안에 FDD1이라는 조그만 글씨를 찾아서 달아야 하기때문에 처음 컴을 조립하려고 맘먹은 초보자들은 조심해서 달아야 할 것이다. 왜? 이것땜시 다시 컴을 꺼내야 하는 노고를 들 할수 있으니까! 위에서 레이아웃에 관한 설명을 할때 IDE커넥터가 아래에서 위로 1,2번이 매겨져 있어 CD드라이브나 하드 설치시 약간 불편할 것이란 말을 했었는데 직접 조립을 하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였다. 서플라이의 여러선들과(프리미엄 서플라이의 선들은 상당히 긴편이여서 쑤셔넣을곳이 마땅치 않다.) 꼬여있어 조립할 때나 배선 정리를 할때 불편하였다. 더구나 커넥터에 연결하기 위해 하드와 CD케이블을 한번 꼬아서 설치해야 하기때문에 귀찮음은 물론이거니와 미관상(?)별로 좋아보이지도 않았다. 커넥터의 위치 변경만 있었도 사용자가 조립하기에 무지 편하지 않을까 한다.
다음으로 ,그래픽 카드를 슬롯에 끼우고 나니 카드에서 튀어나온 쿨러팬때문에 바로 옆에 있는 PCI슬롯을 맘 아프지만 사용할수가 없었다. (AGP와 PCI슬롯사이가 너무 붙어있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때 팬방향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보고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리고 ISA슬롯의 경우도 사용자가 사용해야하는 PCI카드가 여럿 될경우 ISA슬롯과 바로 옆에 있는PCI슬롯중 둘중의 하나는 포기해야 할정도로 붙어있어 차라리 ISA슬롯을 없애고 PCI슬롯을 하나 더 다는게 낫지않을까 한다.(ISA슬롯이 있는 다른 메인보드의 경우도 둘중의 하나는 포기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보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밖에 메모리 설치나 슬롯에 여러 카드를 설치할때 힘들이지 않고 끼울수 있었는데 정확히 장착이 되었는지 여러번 확인하게끔 할정도로 부드럽게 장착이 되었다.
조립을 마친후 바이오스로 부팅을 했는데 바이오스버전이 요즘나온 8.1버전이 아닌 7버전이였다. 이모델을 구입한 분은 최신께 좋다고 하니 업을 꼭 하셔서 사용하셔야 겠다. 컴을 부팅시킨후 전에 사용하던 SL-75KV2-X(제품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75KAV와 형제간이다.)와 현재의 보드의 다른점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는데 (CMOS메뉴는 같은 바이오스버전이니만큼 같음.)바로 안정성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보드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사용하던 보드는 램설정의 CL3를 CL2로 바꾸면 아예부팅조차 되지 않아 바이오스를 다시 셋업하고 부팅시켜야 하는 노가다를 겪어야 했으나 이 보드의 경우 CL2로 바꾸면 CL2를 지원하는 본인의 삼성256만 인식하고 현대128은 인식하지 않아 부팅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었다. (여러번 램소켓을 바꿔가면서 테스트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단 한가지 단점은 바이오스에서 다시 CL3로 바꿔도 삼성램만 인식하고 현대램은 인식하지 못해 램을 뽑았다 꽂아야 하는 노가다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요즘 맣은 관심을 받고 있는 Bank Interleave는 CL2나 CL3나 모두 4뱅크를 지원했다. (바이오스 하나만큼은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게 하여 컴에 대해 지식이 많은 분들에게는 가격대 성능면에서 열렬히 환영받지 않을까 한다.) 다른 하드웨어부품간의 호환도 만족스럽게 되어있었는데 훈테크의 XG의 경우는 역시나 이 보드에서도 윈도우의 그래픽이 깨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발견되었다. 새로나온 드라이버를 깔면 문제는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이렉트에서 하드웨어버퍼시 에러가 나는 것으로 보아 최신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한다. 예전 드라이버를 사용해도 불편을 주지는 않아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것으로 본다. 온도도 KAV가 대략 10도정도 내려갈정도로 보통34도 (전에 사용하던 보드는 같은 전압[1.50]을 사용해도 45도정도 나왔었다.)의 온도를 유지하였다. 그리고 갑작스런 전류가 흐를때 이를 차단시켜주어 하드웨어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 예전의 보드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이였다.
결론 - 매뉴얼의 내용이 부실해 HDD나 FDD 케이블을 연결할 때 케이블의 빨간선을 커넥 터에 연결시 직접 보드에 적혀있는 조그마한 글씨들을 봐야하기 때문에 불편하며 HDD 커넥터를 CD나 HDD와 연결할 때 커넥터의 위치로 인해 케이블을 꼬아서 달 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에 램을 소켓에 끼우고 사용자가 바이오스에서 램 설정을 잘못하더라도 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바이오스를 초기화할 필요가 없게 끔 하여 편리성을 제공하도록 한건 칭찬받아도 마땅한거라 본다.
◔ 보드의 오버클럭 한계
먼저 솔텍에서 침튀기면서 한참 떠들어댔던, 그리고 현재도 떠들어 대는 신기술인 레드스텀 오버클럭을 보면 자동으로 하드웨어에 부하를 주지않게 오버를 해줄수 있다고 하지만 직접 실행해 본결과 104MHz까지만 가능하였다.(본인의 CPU가 이렇고 다른 CPU는 어디까지 오버가 되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아마도 다들 비스므리 하다고 본다.) 하지만 다른 하드웨어(그래픽카드나 사운드 카드등..)의 한계 때문인지 실제로는 102MHz까지가 안정적으로 실행되었고 그 이상에서는 컴이 멎어버려 오버하기에는 내심 별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있으나 마나한 기술 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전에 사용하던SL-57KV2-X보드는 FSB를 133MHz로 먹이면 아예 부팅도 되지 않는것에 반해 이번 보드는 133MHz를 정규클럭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그런지 실행이(오버) 되었다.
전의 보드는 FSB100으로만 지원하고 133을 지원하지 못해(형식적으로 133으로 설정할수 있게 해놨지만 CPU의 한계인지 보드의 한계인지 설정이 불가능하였다.) FSB100으로 먹인후 최대 1기가까지 오버가 가능하였다.(썬더 850 정말 오버가 잘 안되는 CPU이다. 친구것도 테스트해봤지만 1기가가 최대였다.) 전압도 1.82까지 먹여야만 3DMARK를 실행시킬수 있을정도로 1기가로 쓰기에는 무리였지만 한단계 낮춘 950로의 오버는 전압을 1.775정도 주니까 안정적으로 돌아가 실제 사용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작 문제는 메인보드의 특성때문인지 1기가로 놓고 보니 CPU의 온도가 가히 환상을 달리는 거였다. 진입시 온도 51도에서 테스트 실행시63도까지 올라가 내심 겁을 먹고(돈들어가겠다는 좁쌀같은 생각에!) 1기가는 테스트만 끝내고 바로 950으로 맞추어 온도체크를 해보니 진입시 온도는 51도이지만 실행시에는 58도까지 밖에(?) 안올라가 950으로의 사용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것 같다. 반면 KAV는 가히 오버클럭을 위해 나온것이 아닌가 할정도로 안정성이 있었고 다양한 오버가 가능하였다. 이것도 CPU의 한계때문인지 1기가가 최대였지만 CPU의 발열량은 안심해도 될정도로 진입시 40도에서 테스트할때는 51도정도가 나왔다. (비아하드웨어모니터로 볼때말이다.-100%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어 비아하드웨어모니터로 온도를 재었다.돈이 없어서리 --;) 전압은 1.80으로 줘야 했으나 전의 보드보다는 훤씬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을 깊게 받을 정도로 프로그램 실행시 전혀 이상증상은 발견할 수 없었다. 950으로 오버했을때는 전압을 1.70만 줘도 잘돌아가고 온도도 진입시 31도에서 테스트시 40도까지 올라가 950을 정규클럭으로 봐도 될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이였다. 100 X 10으로 테스트 해본 후 이번엔 FSB를 133으로 먹여 133X7.5로 실행시키니 이론적으론 997이 나와야 하나 1000으로 인식이 되었다. 전압은 역시 1.80으로 먹여야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7.5 그이상의 배수는 아예 부팅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하게 느낀점은 133으로 먹인 1기가가 100으로 먹인 1기가보다 성능이 높을것으로 기대했으나 꼭그렇지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물론 나중에 언급할 3DMARK에서는 성능의 향상을 느낄정도로 큰점수로 (3133점) 100으로 먹인 1기가보다(3065) 앞섰으나 산드라로 테스트 할때는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 100으로 먹인 1기가가 성능이 높았다.(종합적으로 볼땐 133이 성능이 높은것 같지만 서도.^^)
결론 - CPU의 한계로 인해 1기가 이상은 테스트 해보지 못했지만 보드의 오버클럭 지원 은 상당히 좋은 것 같다. FSB같은 경우 바이오스에서는 기본 설정된 FSB로부터 최대 +28까지 올릴수가 있고 보드의 鞼스위치를 이용할 경우는 최대 150MHz까지 조절이 가능하였다. 850의 안정적인 오버는 950으로 보이며 최대 1기가로 설정해놓 으면 시스템이 약간 불안한 증상이 보였다.(3DMARK를 돌릴때 자동으로 리부팅이 될 때도 있고, 프로그램 실행시 튕겨 나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 산드라 테스트
산드라 2001 TE STANDARD버전
(그림을 넣으려고 했는데 알아볼 수가 없어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이미지를 너무 크게 복사를 했는지 다 깨져 나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도표를 만들었으니 이해해 주시기를...2차테스트엔 좀더 세심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이참에 뼈저리게 느꼈다.)
테스트 통합 도표
SL-75KAV
CPU 클럭 |
|
산드라 2001 TE STANDARD
|
CPU |
CPU-MULTI |
MEMORY |
850 (100*8.5) |
|
alu : 2394mips
fpu : 1177mflops |
integer mmx enh 4666 it/s
floating-point 3dnow! enh 5806it/s |
int alu/ram 438mb/s
float fpu/ram 540mb/s
|
1000 (100*10) |
|
alu:2826mips fpu: 1374mflops |
integer mmx enh 5494it/s floating-point 3dnow enh 6835it/s
|
int alu/ram 450mb/s
float fpu/ram 555mb/s |
1000 (133*7.5) |
|
alu:2787mips fpu : 1386mflops |
integer mmx enh 5493it/s floating-point 3dnow enh 6833it/s
|
int alu/ram 450mb/s
float fpu/ram 553mb/s |
≫위에서 본바와 같이 당연한 말이지만 850과 1기가는 차이가 크다. 하지만 1기가에서 FSB100이나 133이나 차이는 거의 나지 않는다. 특이할 만한 것은 메모리 성능의 경우 CPU클럭이 올라갈 경우 같이 올라간다는 점이다. CPU 처리속도에 의해 약간이나마 병 목현상이 줄어드는 것 같다.
SL-75KV2-X
CPU 클럭 |
|
산드라 2001 TE STANDARD
|
CPU |
CPU-MULTI |
MEMORY |
850 (100*8.5) |
|
alu :2379mips
fpu :1167mflops |
integer mmx enh 4667it/s
floating-point 3dnow! enh 5803it/s
|
int alu/ram 368mb/s
float fpu/ram 400mb/s |
1000 (100*10) |
|
alu:2825mips fpu:1374mflops |
integer mmx enh 5493it/s
floating-point 3dnow enh 6828it/s
|
int alu/ram 449mb/s
float fpu/ram 530mb/s |
≫75KAV와 75KV2-X는 노스브리지 칩이 KT-133이냐 KT-133A이냐에 따라 구분이 되지만 위의 자료를 보면 KT-133A의 성능이 약간 더 좋음을 알수 있다. 특히 같은 850 클럭의 메모리에서는 KT-133A의 성능이 월등히 우수하다.
◔ 3D MARK 2001 테스트
CPU 클럭 |
|
설정 : 기본설정 (1024*768*32) |
DETONATOR 6.50 |
DETONATOR 12.41 |
850 (100*8.5) |
|
2732 |
2922 |
1000 (100*10) |
|
2878 |
3065 |
1000 (133*7.5) |
|
XX |
3133 |
≫호기심 삼아 드라이버의 성능을 테스트 해봤는데 왠만한 CPU클럭을 높이는것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였다.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850에서 1000으로 클럭을 높이는 것보다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시키는 것이 점수 폭이 더 높게 나온다.
◔ 기타 테스트
⽆ 산드라를 이용한 다른 하드웨어 성능 비교
SL-75KAV
테스트 종류 |
|
CPU 클럭 |
850 (100*8.5) |
1000 (100*10) |
1000(133*7.5) |
HDD |
|
19559 |
19924 |
19944 |
CD-ROM 40X |
|
3809 |
3802 |
3807 |
CD-RW 4X4X24 |
|
1914 |
1935 |
1946 |
≫CPU 클럭이 높아짐에 따라 HDD의 성능이 높아짐을 알수 있다. 이것 역시 병목현상의 해소로 인해 성능이 다소 높아졌을 거라는 추측을 할수 있겠다. 하지만 CD의 성능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CD의 성능이 병목현상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수 있다.
SL-75KV2-X
테스트 종류 |
|
CPU 클럭 |
|
850 (100*8.5) |
1000 (100*10) |
HDD |
|
19805 |
19754 |
CD-ROM 40X |
|
3759 |
3772 |
CD-RW 4X4X24 |
|
1678 |
1950 |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다. 오히려 1기가로 오버한후 HDD의 성능이 떨어졌는데 아마 KT-133칩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 DETONATOR 6.50과 12.41의 산드라 비교
CPU-850(100*8.5)SL-75KAV
산드라 벤치마크 |
⼆ |
VER 6.50 |
VER 12.41 |
CPU |
⼆ |
ALU: 2394mips
FPU: 1177mflops
|
ALU: 2379mips
FPU: 1167mflops
|
CPU -MULTI |
⼆ |
INTEGER MMX enh:4666it/s
FLOATING-POINT 3Dnow!enh:5806it/s |
INTEGER MMX enh :4668it/s
FLOATING-POINT 3Dnow! enh:5805it/s |
HDD DRIVE INDEX |
⼆ |
19491 |
19559 |
CDROM(40X MAX) |
⼆ |
3752 |
3809 |
CDRW(4*4*24) |
⼆ |
1723 |
1914 |
MEMORY |
⼆ |
INT alu/ram: 438mb/s
FLOAT fpu/ram:540mb/s
|
INT alu/ram: 438mb/s
FLOAT fpu/ram :541mb/s
|
≫ CPU의 성능에선 6.50버전이 약간의 성능 향상이 있으나 HDD의 성능은 12.41이 앞서 있다. CD성능에서도 12.41이 앞서고 있다. 처음엔 오차인줄 알았으나 1000으로 오버후에서도 동일한 값이 나오는걸 보니 성능향상이라고 생각한다. 3D MARK나 산드라에서도 12.41이 확실한 성능 향상이 있다.
CPU - 1000 (100 * 10) SL-75KAV
산드라 벤치마크 |
⼆ |
VER 6.50 |
VER 12.41 |
CPU |
⼆ |
ALU :2787mips
FPU :1386mflops
|
ALU :2826mips
FPU :1374mflops
|
CPU - MULTI |
⼆ |
INTERGER MMX enh :5493it/s
FLOATING-POINT 3Dnow! enh:6833
|
INTERGER MMX enh :5494it/s
FLOATING-POINT 3Dnow! enh: 6835
|
HDD DRIVE INDEX |
⼆ |
19604 |
19924 |
CDROM(40X MAX) |
⼆ |
3763 |
3802 |
CDRW (4*4*24) |
⼆ |
1609 |
1935 |
MEMORY |
⼆ |
INT alu/ram : 450mb/s
FLOAT fpu/ram : 553mb/s
|
INT alu/ram : 450mb/s
FLOAT fpu/ram : 555mb/s
|
◔ 제품의 장점
▆ 鞼 스위치가 메인보드에 달려있어 폭넓은 오버클럭 지원을 한다.
▆ 바이오스에서 램 설정을 잘못했을때 부팅이 가능하게 한 기능으로 바이오스를 초기화 할 필요가 없다.
▆ 초보자도 오버클럭을 해볼 수 있도록 레드스톰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 초보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화된 매뉴얼을 제공한다.
▆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 부가적으로 온도센서를 제공하여 오버클럭 사용자에게 민감한 온도를 확인할수 있도록 해준다.
▆ 파워커넥터가 위쪽 상단에 위치하여 파워 연결 및 파워케이블 관리를 쉽게 해준다.
▆ ISA슬롯을 추가해 구형 카드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보인다.
▆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보드의 파손을 막기 위해 램프를 제공해 전기가 흐르고 있으면 불이 들어와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높다. ASUS 보드와 비교하더라도 결코 밀리지 않는 성능을 지원 해 준다.
▆ 바이오스의 부팅 옵션에서 초기 부팅 선택시 하드가 2개이상일때 선택적으로 부팅할수 있어 윈도우 ME와 윈도우 2000을 같이 설치 하더라도 따로 부팅할 수가 있어 매우 좋 은 기능이라 생각한다.
▆ A/S 기간이 3년이다. 상당히 긴 편이다.
◔ 제품의 단점
▆ 한글화된 매뉴얼이 부실하다.
▆ HDD 케이블을 하나밖에 제공하지 않는다.
▆ 제공하는 시리얼 포트가 별로 필요성이 없다.
▆ 유틸리티 매뉴얼은 한글화되어 제공하지 않는다.
▆ AGP슬롯과 PCI슬롯이 붙어있어 AGP카드의 쿨링팬 때문에 하나는 사용하지 못한다.
▆ PCI슬롯과 ISA슬롯이 있어 역시 둘중의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 ISA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에도 ISA슬롯을 제공한다.
▆ CPU 소켓위에 콘덴서가 너무 근접해 있어 쿨러 설치나 해제시 어려움이 있다.
▆ 솔텍에서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레드스톰오버클럭은 별 효용성이 없다.
▆ 온보드 사운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데 사운드를 추가했다. 문제는 꾸준한 드라이버 업 데이트가 된다면 좋겠지만 드라이버 소식은 감감 무소식이다.
◔ 제품 조립시 발견한 문제점
▆ IDE커넥터의 순서가 위에서 아래로 되어 있는데 보통 1번에 하드를 달고 2번에 CD 드 라이브를 다는데 1번이 위쪽에 있어서 하드와 CD를 연결하는 케이블이 서로 엉켜져 있 어 내부순환이 잘 되지 않고, 방향도 바뀌어 있어 하드나 CD드라이브를 연결할 때 한 번 꼬아야만 된다.
▆ CPU 소켓과 콘덴서가 가까이 있어 쿨러 조립할 때 코어가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 다.
▆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시리얼 포트보다는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USB포트를 주는 것 이 낫지 않나 한다.
▆ HDD케이블을 하나 더 제공했으면 한다.
◔ OS 설치후 문제점
▆ 윈도우 ME 설치시 아무런 증상 없이 설치 할 수 있었다. 다만 ACPI기능으로 인해 IRQ 공유가 늘어 나지만 그로 인해 충돌이 나거나 비정상적인 종료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 윈도우 2000 설치때에도 아무런 이상없이 설치 할수 있었지만 여기서도 ACPI기능으로 인해 IRQ 공유가 늘어났다. 역시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예전에 사용하던 SL-75KV2-X에서는 시그마컴의 TV프로그램을 실행하고 VIA하드웨어 모니터를 실행시키면 컴퓨터가 다운되는 증상이 있었지만 SL-75KAV에서는 이런 증상 이 나타나지 않았다.
◔ GEFORCE와의 호환성
▆ AGP 4배속 터보모드를 완벽히 지원해 준다. 하드웨어와의 충돌이나 다운증상은 전혀 나 타나지 않았다.
◔ 바이오스 탐색
▆ STANDARD CMOS FEATURES : IDE 셋팅을 확인 할수 있고 시간 설정을 할 수 있 다.
▆ ADVANCED BIOS FEATURES
→FIRST BOOT DEVICE : 부팅순서를 정한다.
→BOOT UP NUMLOCKS TATUS : 넘락키 옵션을 정한다.
→BOOT UP FLOPPY SEEK : FDD로 부팅설정
→VIRUS WARNIG : 바이러스 경고 유·무 옵션을 정한다.
→SECURITY OPTION : 바이오스 암호를 바이오스 (SETUP)에서 사용할것인지 시스템 부팅시(SYSTEM)사용할것인지를 정한다.
▆ ADVANCED CHIPSET FEATURES
→DRAM TIMING BY SPD : 램설정을 수동으로 할것인지 자동으로 할것인지 정한다.
DISABLED로 되어있음.
→DRAM CLOCK (100MHz , 133MHz) : 램 속도를 정한다.
→SDRAM CYCLE LENGTH (2 , 3) : 램의 딜레이 시간을 정한다. 지원하지 못하는 램도 있다.
→BANK INTERLEAVE (2BANK , 4BANK , DISABLED) : 램의 처리 방식을 정한다.
→ONCHIP SOUND : 보드에 온보드되어 있는 사운드 코덱을 사용할것인지를 정한다.
사용하지 않으려면 DISABLED로 해야한다.
▆ INTEGRATED PERIPHERALS
→ONBOARD LEGACY AUDIO :사운드를 사용할 IRQ를 정하고 주소를 정한다. 보드에달려있는 사운드를 사용하지 않기위해서 이것도 DISABLED로 해야 한다.
▆ POWER MANAGEMENT SETUP
→ACPI FUNCTION : ACPI기능을 사용할것인지 정한다.
→MODEM USE IRQ : 모뎀을 사용하기 위한 IRQ를 정한다.
▆ SMARTDOC ANTI-BURN SHIELD
→CPU WARNING TEMPERATURE : 설정해 놓은 온도 이상으로 CPU온도가 올라갈때 경고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정한다.
→SHUTDOWN FOR TEMPERATURE : 설정 온도 이상으로 CPU온도가 올라갈 때 컴퓨터를 정지 시킬 것인지 정한다.
→CPUFAN WARNING SPEED : 설정해 놓은 팬 회전 미만으로 팬이 돌때 경고를 할것인지 정한다.
→SHUTDOWN FOR CPUFAN : 설정 팬회전 미만으로 팬이 돌때 컴퓨터를 정지시킬 것인지를 정한다.
▆ FREQUENCY / VOLTAGE CONTROL
→REDSTORM OVERCLOCKING TECH : 컴퓨터가 스스로 오버클럭을 설정함.
→AUTO DETECT DIMM/PCI CLK : 컴퓨터가 스스로 PCI와 램전압을 설정함.
→CPU HOST/PCI CLOCK : FSB를 기본설정(100/133)에서 최대 28까지 올릴 수 있음.
→CPU VOLTAGE REGULATOR : CPU전압을 최대 1.85V까지 올릴 수 있다.
◔ 총 평
▆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보드이다. 다양한 보드옵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급보드에 비 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 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오버클럭에 있어서는 과히 남부럽지 않은 매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ASUS계열 보드와 비교하더라도 결코 뒤지지 않는 기능, 게다가 가격까 지 겸비한 솔텍보드는 경쟁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봐도 괜찮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부실한 한글 매뉴얼은 좀더 성의있게 만들거나 차라리 영문판 매뉴얼을 첨부시켜 같이 제공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본다. 위에서 언급한 단점과 더 불어 솔텍에서는 좀더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면 사용자가 여러 문제와 해결을 할 수있도록 하는 게시판이 아예 없다. FAQ란을 봐도 증 상이 항상 같을 수는 없는데 몇 가지만 올라가 있고 업데이트도 상당히 늦다. 사후 관리 에 좀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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