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Jag JAC - 103C 사용기
CoolJag
JAC - 103C 사용기
작성자
: 이석원 /
swyd486@bcline.com
들어가면서
필자가 얼마전 최근 오버클럭
게시판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Athlon XP 1700+ AGOIA코어를 구매하면서
이 유명한(?) CPU를 어떻게 해야 오버클럭을 잘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동안 필자는 인텔시스템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연히 쿨러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Web를 찾아다니면서 결국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공냉 쿨러중에서는 Alpha사의 PAL8045U와 CoolJag사의 JAC-103C가 가장
좋은 성능을 낸다는 결론을 내었다.
그러다 잘 아는 지인에게서 CoolJag사의
JAC-103C를 하나 구하게 되어서 ( ???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죠..^^;;
) 이번 사용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JAC103C
Spec. & 외형
JAC103C는 102C의
개량형이라고 할 수 있다. 102C의 쿨러 RPM을 조금 개량하였으며, Heatsink 부분
개량이 가장 큰 변화이다. 103C는 순수 구리로 된 방열판과 7000rpm의 무지막지(?)한
쿨링팬으로 구성된
Socket 5 , 7 , FC-PGA , PPGA , Athlon , Duron 용 쿨러이다.
borderColorLight=#ffffff border=1 align="center" width="540">
|
제품명 |
CoolJag JAC102C |
제조사 |
CoolJag
|
무게 |
533g |
크기 |
72.5L x 62.4W x 63.6H(mm) |
Heatsink |
|
핀 간격 |
1.2mm |
핀 두께 |
0.45mm |
재질
|
Copper C1020 |
Cooling
Fan
|
|
FAN Speed |
7000±10%RPM |
Bearing System |
Two Ball Bearing |
Dimension |
60Lx 60Wx25H(mm)
|
Rated Voltage |
12 V DC
|
클립 재질 |
Steel SK7 / Nickel Plate |
공급원 |
target=new>정직한 컴퓨터 |
Skiving
Technology란 CoolJag 특유의 히트싱크 제작의 새로운 공법으로 핀 간격과 핀 두께를
얅게 만듦으로써 표면적을 극대화 시켜서 좋은 성능을 내게 하는 것이다.
핀 사이 간격이 매우 촘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강력한 쿨링팬을
필요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size=2>Q: What is skiving technology?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 size=2> A:
Skiving technology is a manufacturing process that produces
high surface area heatsink at simple method and low cost. Skiving is cutting the
material off in thin layer just like planing timber. The cutting tool and the
feed rate control the thickness and pitch of the fins. The skiving heatsink fin
has one concave surface and another mirror-like finish surface, and the results
in about 50 ~ 70 % reduction in the original length. For Copper
material: Max. Height : 70 mm & up (depend on the pitch and the
thickness) Min. pitch : 1 mm For Aluminum material: Max. Height : 70 mm
& up (depend on the pitch and the thickness) Min. pitch : 1.3
mm
|
필자가 제공받은 제품은 샘플이었기
때문에 패키지 안의 내용을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었다. 하지만 정식
판매품안에는 서멀 구리스와 아래 사진의 RPM 다운 커넥터를 제공한다.
RPM 다운 커넥터는 기존 저항 방식의 커넥터와 틀리게 다이오드 방식으로 제조되어
모든 3Pin Type Fan에 적용가능하며 자체 발열도 적은편이다. 실제로 JAC-103C에
연결을 하면 7000RPM에서 5000RPM정도로 회전수를 낮추어 준다
JAC-103C에 사용된 Innovative社의 60mmX25T Cooling Fan이다.
7000RPM의 무시무시한 회전수를 보인다. 팬 그릴있다는 것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되게 한다..^^;;
|
Skiving
Technology를 사용한 방열판의 모습이다.핀 자체의 두꼐가 매우 얆을 뿐 아니라 그
간격도 매우 촘촘하다.
|
|
이번에 개량된 방열판 모습니다. 파란
선 안이 실제로 CPU에 부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방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클립 부분을 개량한 모습니다. 일반적인
방열판은 중앙 부분에 클립이 있습니다.
|
|
방열판 아래의 모습입니다. 팔자가 받은
제품은 샘플이었기 때문에 랩핑이 잘 되어있지는 않지만
실 판매품은 거울로 써도 될 정도입니다...^^;;
|
JAC103C
성능 테스트.
실제 성능 비교를 위해서 필자가
구입한 Athlon XP 1700+ 박스 정품 안의 정품 쿨러인 CoolerMaster 6H11과
RPM 다운 커넥터를 사용한 JAC-103C, 그리고 원래 성능의 JAC-103C 이렇게
3가지를 비교하였다.
비교에
사용된 정품 쿨러 CoolerMaster 6H11이다. 사진을 보면 중앙 부분에
클립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의 표가 3 가가지의 쿨링팬
RPM 이다. 정말 사진이 우연히도 CoolerMaster 6H11과 RPM 다운 커넥터를
사용한 JAC-103C가 같은 RPM을 나타내었다.
|
JAC-103C 의 원래의 RPM ( 7031RPM )
|
|
CoolerMaster 6H11 ( 5113 RPM )
|
|
다운 커넥터를 이용한 JAC-103C ( 5113
RPM )
|
온도 측정에 사용된 센퓨 디지털
온도계이다. 메인보드의 센서가 비교적 정확한 센퓨 디지털 온도계보다
5도 정도 높게 보고하기 때문에 이 제품을 사용해서 온도를 측정하였다.
케이스에 직접 설치를 해서 온도를
측정하였다. 자세히 보면 배수락이 해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오버클럭은
하지 않고 전압도 높이지 않고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비교적 정확한 값을
알기 위해서 한번의 테스트 후에는 선풍기로 어느정도 열을 식힌
후에 진행하였따. 윈도우를 부팅한 후 10분 정도 흐른 후에 Idle 상태의
온도를 측정하였고, CPU에 부하는 아래 그림의 CPU Stability Test에서
CPU에 가장 큰 부하를 주는 CPU Warming Only 모드로 진행하였다.
그러면 아래의 그래프로 실제
결과를 확인하자.
여름인지라 결과값이 JAC-103C
에서도 생각보다 조금 더 높게 나왔다. 하지만 정품쿨러와의 결과차이를
보면 JAC-103C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JAC-103C에서는 필자의
CPU Athlon XP 1700+에 1.9V 전압에 XP2200+ 정도로 오버클럭을 하면
CoolerMaster 6H11과 같은 온도가 나온다. 결국 정품쿨러로는 오버클럭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11도 가량 두 쿨러가 온도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다.
RPM을 다운시켰는데 반해서 JAC-103C는
4도 정도의 차이만을 보일 뿐이다. 새로 개량된 Heatsink가 의외로 성능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겨울에는 RPM다운을 시켜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
Idle |
Full Load |
JAC-103C |
41.5 |
44.5 |
Coolermaster 6H11 |
52 |
55.5 |
JAC-103C RPM 다운 |
45 |
48.4 |
총평
결과로만 보면 정품쿨러는 오버클럭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이 여름이라는 환경적인 요인은 있지만
정품쿨러는 사실상 배수를 0.5만큼만 올려도 풀 로드시 60도가 훌쩍
넘어 버린다.
과거에는 Athlon 프로세서의 경우
세라믹 제품이 많이 판매되었으나 최근 인텔의 그것처럼 거의 박스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필자는 애슬론 프로세서가 박스 정품으로 쿨러가
포함되어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움을 밝힌다. 물론 오버클럭을
하지 않거나 초보자들이 저렴하게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AMD 사용자중에는 인텔에 비해서 하드코어 매니아들이
많다는 사실을 묵과하고 있는 듯 하다. 이것은 필자 역시도 사용자의
사용권을 제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해외 사이트에서 Alpha사의
PAL8045U와 CoolJag사의 JAC-103C비교한 것을 보면 PAL8045U가 1도 정도
차이로 더 좋은 성능을 보이며 공냉식 쿨러 탑을 다툼을 알 수 있다.
두 제품의 가격은 JAC-103C가 45,000원, PAL8045U가 75,000원 정도로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일단 이 제품은 분명히 일반사용자용은 아니다.
실제로 두 제품은 공냉식 중에서
오버클럭 매니아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다. 성능은 두 제품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80mm팬을 사용하는 PAL8045U에 비해서 60mm 7000RPM으로 회전하는
JAC-103C의 소음은 시끄러운 감이 있으므로 소음에 민감하신 사용자들은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장점
|
강력한 쿨링능력
|
단점
|
엄청난 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