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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140000원 주고 85MIR-L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미니PC와 저가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미니케이스와 셀러론광이랑 셀러론이 발전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습니다. 466-800-1.7G의 속도로 업하고 있죠...물론 펜티엄3나 4가 좋긴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부족하고 첨부터 셀러론을 사용했더니 미운정 고운정도 다 들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이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고 오른쪽이 원래 사용하던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는 원래 ASUS베어본에 사용하는 것인데 인터넷 모 쇼핑몰에서 케이스 단품만 팔길래 구입했는데 좋습니다. 전에것보다 앞뒤가 조금 줄었고 높이는 비슷하고 폭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시디는 세로장착(플레이 스테이션2와 같습니다.)이구요....파워는 145W 첨에는 헉 했지만 원체다는 장치가 없다 보니 부족함을 못 느낌니다. CPU, RAM, HDD, CDRW만 추가되어서 그런지 베이도 CD하나만 달수 있습니다. 확장마니아는 절대 사양항목이죠. 그리고 슬롯형 쿨러를 하나 달았는데 내부온도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PC는 셀800, 256램(PC-100), MS-6163pro보드, 리바 TNT2m64(32메가)와 삼성 20기가 하드,삼성16DVD, 삼성16CDRW, 8139랜, 야마하754사운드카드를 이고
이번에 셀1.7G, DDR512램(266), 삼성16배속콤보 드라이버(베이가 하나라), 바라쿠다IV 60기가하드 그리고 나머진 내장기능을 사용합니다. 보드나라에서 벤치한 사양과는 많이 저사양이지만 사용에는 아무문제없습니다. 보드나라가 좀 고사양에서 벤치를 하여 제가 기가 죽었지만 전에 사용하던 시스템보단 케이스도 심플하고 성능도 훨씬좋습니다. 피파2002,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2등은 더 빨리 잘 돌아갑니다. 물론 게임마니아분들에게 죽음이지만...
그리고 제가 캐드하는데 회사컴이 노스우드2기가에 DDR512램(333) 그리고 라데온 7500(DDR64)의 시스템이지만 회사에서 캐드설계할때보다 집에서 제컴으로 할때 조금은 늦지만 최소한 70%이상의 성능은 발휘합니다.
845G칩셋의 내장그래픽을 두고 말들도 많고 단순히 벤치상의 수치만으로 말하기엔 사용해본 저로선 나쁘지 않다....라는 말은 자신있게 합니다.
